•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삼사오 육행시 다함께 차차차
하늘은 맑고 추천 0 조회 139 24.06.18 06:1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18 07:58

    안녕하세요 열무님^^
    또 인사 나누네요.
    이쁜 이름 자주 뵈니
    반갑고 좋습니다^^

  • 24.06.18 07:41

    다함께차차차

    디ㅡ함께 차차차라궁 운또아재가 쒼나게 부르데

    함ㅡ께 춤이라도 장단 맞춰야 안되는가

    께ㅡ소금도 듬뿍 뿌리고 깼잎에 삼겹살 이스리도
    아낌없이 돌리고

    차ㅡ차차 자네는 솥뚜껑춤을 잘 추네

    차ㅡ차차 난 핸들 춤으로 막 돌릴께

    차ㅡ라리 청량리 룸바 지루박 무도장으로 가서 탱고맘보나 추세

    오늘도 해는뜨고 싸나이의 해방구
    일터로 나가 핸들춤이나 춰야겠네ㅡㅎㅎ

  • 작성자 24.06.18 08:14

    싸...싸늘한 눈초리로 찌리리릿 레이저를
    나...나이를 잡솨노쿠 춤바람남 대책없음
    이...이름도 낯설어라 솥뚜껑춤 뭣이더냐

    해...해방은 언제일꼬 무수리의 솥뚜껑춤
    방...방구석 차지하고 누워있음 면하려나
    구...구질한 면함보다 운전이나 계속할규

  • 24.06.18 08:49

    @하늘은 맑고 싸나이해방구

    싸ㅡ나이는 솥뚜껑에 식구들은 밥뚜껑에
    나ㅡ이들면 밥이보약 해구신이 필요읎네
    이ㅡ밥쌀밥 고기궁물 저쪽사람 잘있는가
    해ㅡ성같은 지도자가 남북통일 이룩하야
    방ㅡ구뀌고 이쑤시고 춤도함께 추어보세
    구ㅡ들장이 꺼지는건 각자서로 알아하소

  • 24.06.18 09:29

    @썬팅

    정말
    참말
    진짜로
    .
    .
    .
    개구진 미소지으며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해피데이하세효---!

  • 24.06.18 09:59

    @다리♡벼리 다ㅡ리벼리는 서로 사랑을 했드래요
    리ㅡ별을 했는데 다리가 장가를 갔드래요
    벼ㅡ리도 화가나서 시집을 갔드래요
    리ㅡ별한날 첫날밤에 달보고 울었드래요
    다리야 나는 너만 싸랑해~~~

    다리벼리님 오늘도 행복한날요ㅡㅎㅎ

  • 24.06.18 10:06

    @썬팅

    ㅍㅎㅎㅎ ----씬들껀들
    쒼나는 오늘 하세효 ㅎㅎ

    널널한 오늘
    함박웃음에 눈물찔끔거리며 웃습니다
    맑고님과의 캐미
    환상짝꿍입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4.06.18 10:20

    @다리♡벼리
    선팅선배님은
    누구예게든 잘 맞춰주시는
    이야기꺼리가 풍부하신분 같아요
    다리벼리님과의 케미도
    무척이나 상큼해보이는 걸요~^^

  • 24.06.18 09:26

    다시 어둠은 사라지고
    태양이 진격할때

    함성소리 요란하듯 뜨거움이 가득하고

    께금발로 걸어가듯 비틀거리는 여정길엔

    차도의 규정속도 처럼
    지키며 살아가야는데

    차가움이 그리운듯 쏜살같이 달려가니

    차도 사람도 오금이 저려오는 지금은 고속시대

  • 작성자 24.06.18 09:38

    지금은 고속시대

    지...지나온 날들일랑 보랏빛 추억이죠
    금...금쪽이 시절에도 로망은 있었지요
    은...은근히 빠른세월 클레임 걸어볼까

    고...고넘의 세월따라 로망도 저물었소
    속...속절도 없습디다 에누리 없습디다
    시...시간은 계속흘러 은발이 되겠지요
    대...대체로 같은생각 우리는 친구라죠

  • 24.06.18 09:42

    @하늘은 맑고 은연중에 들려오는
    소리속엔

    발 없는 말이되어 사통팔달 달려가니

    친구도 떠나가도
    모두가 등돌리네

    구차한 입씨름에 멍울진 이야기들
    언제나 꾀꼬리 같은
    소리가 들려올꼬

  • 작성자 24.06.18 09:55

    @중년의 가을 에해~이~~~
    오늘이 가장 좋은 새 날이라잖유~

    버릴건 일찌감치 떼어내 버리고
    좋은 글
    좋은 음악
    좋은 친구
    좋은 생각
    좋은 음식
    좋은 것들만 누리며 사십시다~^^

  • 24.06.18 09:57

    @하늘은 맑고
    ㅎㅎ
    그래야죠
    좋은것만 보려고
    눈길도 안줍니다

    안본 눈 산다면
    내 눈. 팔까요

    하룻길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6.18 10:05

    @중년의 가을
    오늘도
    저 가을님께
    동전 준비해야 하는 거에요?
    ㅎㅎㅎ

  • 24.06.18 10:07

    @하늘은 맑고
    ㅎㅎ
    동전같은 인생
    만드시면 아니되옵니다요
    참으셔요

  • 작성자 24.06.18 10:22

    @중년의 가을 ㅋㅋㅋ~
    네에~
    동전같은 인생은 참겠사오니
    가을님 오늘부터
    이쁜 생각과 이쁜 말만 하시기에요~^^

  • 24.06.18 10:22

    @하늘은 맑고

  • 24.06.18 10:21

    다육이 이쁘다
    어디서왔니

    함박꽃 너는더
    이쁘구나영

    께금발 통통통
    꽃밭을둘러

    차차차 한바퀴
    돌아치면은

    차암내 꽃밭이
    망가진다고

    차가운 눈초리
    울엄마생각

    나 어릴적
    앞마당 꽃밭엔
    채송화.한련화
    봉선화,맨드라미
    철따라 피어났었죠
    꽃밭을 가운데두고
    께금발로 깡총거리며
    장난치다 꽃밭에
    주저앉음 울엄마가
    눈을 흘기며
    가시내가 조신하지
    못하다고...ㅋ
    이 아침 울엄마가
    생각이나네

  • 24.06.20 06:22


    에또

    저는
    그저 있는듯 없는듯 ㅎ

    차차차보단 막춤을 ㅋ

  • 24.06.23 19:22



    함께 있으면 편한 사람이 있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