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기간 : 2003년 7월 18일 - 8월 31일 ▣ 전시 장소 : 가나아트센터 전관ㆍ포럼스페이스 ▣ 주 최 : 가나아트센터 (02-720-1020) ▣ 협 찬 : 스위스 대사관, JVC 코리아 ▣ 출 품 작 : 총 12개국 20명의 근작 70 여점 |
* 뤼디 베흐틀러 (스위스) * 데지레 돌롱 (네덜란드) * 피터 갓필드 (미국) * 마르코 폴로니 (이탈리아) * 샌디 스코글런드 (미국) * 미네트 바리 (남아프리카 공화국) |
* 다니엘 뷰에티 (스위스) * 클라우디아 디 갈로 (스위스) * 필립 하그 (스위스) * 뷔렌트 샹가르 (터어키) * 아넬리스 스트르바 (스위스) |
* 프랑크 브로우어 (독일) * 스테판 꾸뛰리에 (프랑스) * 민병헌 (한국) |
* 플로렌스 슈발리에 (프랑스) * 미레이유 그로 (스위스) * 히로시 스기모토 (일본) |
* 카를로스 아모랄레스 (멕시코) * 리코 겟슨 (미국) * 아넬리스 스트르바 * 미네트 바리 |
* 다니엘 뷰에티 * 뷔렌트 샹가르 * 하비에르 텔레즈 (베네쥬엘라) |
- 가나아트센터 1. 2 전시장 : |
금지된 허구 FORBIDDEN FICTION |
- 작 가 : |
* 뤼디 베흐틀러
* 다니엘 뷰에티
* 데지레 돌롱 * 클라우디아 디 갈로 * 피터 갓필드 * 필립 하그 * 마르코 폴로니 * 뷔렌트 샹가르 * 샌디 스코글런드 * 아넬리스 스트라바 * 미네트 바리 |
- 내 용 : |
21세기 포스트 모던 사진의 향방은... |
- 가나아트센터 3 전시장 : |
보이지 않는 풍경 INVISIBLE LANDSCAPE |
- 작 가 : |
* 프랑크 브로우어
* 플로렌스 슈발리에 * 스테판 꾸뛰리에 * 미레이유 그로 * 민 병 헌 * 히로시 스기모토 |
- 내 용 : |
모더니즘의 전통을 잇고있는 90년대 사진 |
- 포럼 스페이스 : |
비디오 포럼 VIDEO FORUM |
- 작 가 : |
* 카를로스 아모랄레스
* 다니엘 뷰에티 * 리코 갯슨 * 뷔렌트 샹가르 * 아넬리스 스트라바 * 하비에르 텔레즈 * 미네트 바리 |
- 내 용 : |
Special Event |
포토북 페어 |
- 기 간 : |
2003. 7. 18 (금) - 8. 31 (일) |
- 장 소 : |
가나아트센터 궁전시장 |
- 협 찬 : |
사진전문 출판 눈빛 |
- 내 용 : |
사진이라는 매체가 가지고 있는 복제성으로 인해 사진집 역시 예술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러므로 본 전시에서는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사진집을 함께 전시하여 전시내용을 풍부하게 하고자 한다. 특히 페어 형식으로 진행하여 원하는 책을 행사의 일환으로 할인된 가격에 그 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사진화보집 뿐 아니라 미술 관련 서적도 함께 전시, 판매하여 미술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하는 관람객의 편의를 돕는다. |
Special Event |
공 연 |
Ⅰ. 해금 연주자 김애라의 In Loving Memory 일 시 : 2003. 8. 16 (토) pm. 6:00 장 소 : 가나아트센터 야외공연장 Ⅱ. 스크린과 함께 보는 Dive into the Cinemusic 일 시 : 2003. 8. 22 (금) pm. 7:00 장 소 : 가나아트센터 야외공연장 Ⅲ. 이루마의 Piano Concert 일 시 : 2003. 8. 23 (토) pm. 7:00 장 소 : 가나아트센터 야외공연장 |
Academy 특강 |
현대사진의 다양성 |
- 강 사 : |
이영준 (계원예술조형대학 교수 / 이미지 비평) |
- 일 시 : |
2003. 7. 26. 토 2:00 - 4:00 |
- 장 소 : |
가나아트센터 |
- 내 용 : |
이번 제 3회 사진ㆍ영상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오늘날 세계 사진의 흐름을 그 주제와 기법면에서 살펴본다. 점점 다양해지는 작가들의 주제의식과 표현기법을 통해 오늘날 사진예술의 위치와 역할을 재고하고 사진 현재를 진단해보면서 앞으로 사진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예측해본다. |
Academy 특강 |
특강 | 풍경속의 사진 |
- 강 사 : |
배병우 (작가) |
- 일 시 : |
2003. 8. 2. 토 2:00-4:00 |
- 장 소 : |
가나아트센터 |
- 내 용 : |
1839년 사진이 발명되었을 때, 들라로쉐는 “오늘부터 회화는 죽었다.” 라고 말했다. 그로부터 두 세기를 지나면서 회화를 대신하는 사진의 역할들이 확연해지고 있다. 수많이 찍었던 초상사진은 초상화를 대신했고, 풍경화나 산수화는 풍경사진으로 바뀌었다. 이 가운데 작가는 오랫동안 작업해 온 풍경사진(일반풍경, 바다, 하늘, 도시)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Ansel Adams, Robert Adams, Moholy Nagy, Barbara Kasten, Sandy Skoglund, Auguste Sander, B Becher, Andreas Gursky, 겸재, 김홍도, 한국현대풍경사진가, 카츠오가 후쿠사이, 현대 일본 풍경사진가, 모두 그 시대를 반영하는 해석자였다. 특히 현대풍경사진은 경계를 넘어서고 있고, 새로운 개념과 해석을 기다리고 있다. 현의 붓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