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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구천초등학교 38회 동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14회 놀이방 헐떡이는 세월을 걷어차며 행복 백배 충전 모임! 화이팅!!
목 련 추천 0 조회 245 06.11.07 10:5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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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7 14:27

    첫댓글 울 회장님, 총무님짱 너무고생많았수다.임원진의 봉사와희생이있어 울친구들이 행복해지고 즐거웠지?박수OTL한데이 돌팔이이박사 진맥을 믿지말고 회장님,총무님 말 잘들어주길바라네.........

  • 작성자 06.11.07 15:35

    정말 수고 많이 했네~ 덕분에 맛있는 족발 푸짐하게 먹고 즐거웠다네~~돌팔이박사님 진맥에 혼지검 난 명희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 터져 나와 엔돌핀이 팍팍~~~

  • 06.11.07 19:00

    그모습 지금 또생각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돌팔이 진단잘못하면 큰일난다,

  • 06.11.07 19:08

    함께간 우리들은 너 글 읽으면서 웃고 그날이그려지겠지? 할아방,할망구되서 볼려면 책만들어보자 몇년간 놀아온우리들모습을..........손자손녀 독후감쓰도록

  • 작성자 06.11.07 19:35

    넘 긴글이 되었네~~~ 이틀씩 놀고오니 그렇잖아 빠뜨리고 쓸 수도 없고 참 내~~~ㅎㅎㅎ

  • 06.11.07 20:04

    그래 나도 우수워~ ~ 호기심 많은 내가 어찌나 진지했었는지........ 즐거운 1박2일이 였어 . 늘 인테넷으로만 보던 친구들도 만나고 , 궁굼하던 순덕이의 싱싱한족발도 먹어보고 ...

  • 06.11.07 20:08

    수고들 했니더...근데 왜 할딱거리면서 뛰어오는교? 원주에서 뭔일 있었는갑제...그라고 가실때 여주휴게소에서 대장 옵빠야에게서 잘 댕겨오라는 문자메시지 받은건 왜 빼먹었는교? 그라고 처음처럼(장 순덕)여사님이 또 족발 만들어오셨는데 언제 한번 얻어먹고 싶소이다.또한 섭섭이(울산 김 익섭)君은 이제 수도권 멤버에서 빼뿌리소.참,변 봉용 아제는 구천면 노인회장 변 재학 은사님의 아드님이 됩니다.

  • 작성자 06.11.07 20:12

    그렇군요~~문자는 나한테 속닥히 보낼걸로 아는데 이렇게 공개 해버리면 친구들이 질투 할까봐시리 뺐지라오~~익섭이 없으면 안고 없는 진빵인데 어떻게 수도권 멤버에서 빼겠소..그럴수는 없지라오~~같은 변씨라고 친구 소개까지~~ㅎㅎㅎㅎ하여튼 감사합니다~~

  • 06.11.07 20:14

    변대장오빠야는 절대로안믿어 콩으로메주써도 된장이안된다고 말입니다 앞으로 그러지맙시다,경고

  • 06.11.07 20:34

    그 개인문자는 남한테 이야기 하지마시고 공개적으로 보낸 문자만 이야기 하시며 1박 2일간을 함께한 것처럼 잘 읽었소이다.

  • 06.11.07 20:37

    죄송^^^ 변대장 옵빠야가 토요일 시간을 내서 따라붙을려고 했는데 어른(장모님) 병원예약과 밤엔 체육대회 운영위원 결산모임이 잡혀있어서요.자!이제 콩으로 메주써서 된장 만듭시다!!ㅋ

  • 06.11.08 16:16

    춘자글을보니 그날이 또 생각나 한번더 가고싶다.

  • 06.11.08 18:45

    나도 떠나고싶다 갱이야 우리어디론가 가자

  • 06.11.09 19:36

    호두 = 초심이 = 이슬이 = 현숙이가? ㅎ

  • 작성자 06.11.09 21:22

    언제 날 받아 또 떠나자~~~젊음이 있을 때 가야지 한살~한살~ 먹으며 힘들어 질테니 부지런히 다니자~~경희야 친구 해 줄꺼지~~~

  • 06.11.10 20:13

    당근이지..너도 친구해줄꺼지.

  • 작성자 06.11.11 06:56

    마음이 심란하겠네~~며칠남지 않았으니 차분하게 정리하는기분으로따뜻한 말 아끼지 말고 용기와 힘을 심어주렴~~~아자!아자!화이팅도 하고 자신있게 말야~그래 다음은 강원도 겨울바다로 할까? 아님 중국으로 할까? 처음처럼 장가계,원가계....다녀 온뒤 정하자꾸나~~~

  • 06.11.08 16:20

    목련이가 쓴글을읽으니 그날의 행복했던 일들이 세삼 다시 맴돌네요.족발이 맛잇다고 넘 먹어서 위청수 마시고 소화시키느라 애쓰고,현숙이의 현란한 몸놀림에 탄복하고 기필코 다음기회에는 나도 잘~놀아보리라 속으로만 다짐했지! 또 언제 만날지도 모를 친구들이랑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왔네요 다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06.11.09 09:43

    바쁜 와중에도 모든 일 접어두고 함께 해 준 친구가 넘 반가웠다~~~종종 만나 회포 풀어 가면 쨈 난 인생 살자 ~~남희야~~~

  • 06.11.09 08:49

    누구십니까?

  • 작성자 06.11.09 09:51

    알면 다칩니다~~~묻지마세요~~~사랑이ⓥ도 있습니다~~~ㅎㅎㅎ

  • 06.11.09 19:34

    산사랑 = 사랑이ⓥ = 목련 = 춘자다! ㅋ

  • 06.11.09 19:37

    모두가 혼동함으로 닉네임을 원래데로 환원하시길 바랍니다.사기꾼은 강퇴를 시켰고 관악산지킴이(이 재화)순사님이 괴한에게 경고성 전화를 했답니다.

  • 작성자 06.11.10 11:23

    감사합니다~정말 순간이더라고요~~ㅎㅎ

  • 06.11.10 13:00

    서울소재 동기들 모임을 보니 많이 부럽네요. 사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터놓고 허물없이 이야기를 하고 받아줄 사람은 고향친구 뿐이랍니다. 이 모임이 오래도록 지속되고 회원들이 꽃을 가꾸듯이 물도 주고 사랑을 듬뿍 쏟아 행복하고 정이 넘치는 모임이 되시길 바래요..모두모두 화이팅!!!!

  • 작성자 06.11.10 13:50

    아직은 그렇게 많이 춥지는 않지만 아침 저녁으로 부는 싸늘한 바람에 자연스럽게 옷깃을 여미는 계절~ 잘지내고 있지?? 따뜻한 말 고마워~~~

  • 06.11.13 14:33

    정말 많이웃었다 돌파리 이박사 닉내임이 딱이다 배꼽집어넣느라 이제신고합니다

  • 06.11.14 13:25

    이박사 상발이 그녀석 하는것을 보니 완전히 사이비 교주 같던데.. 교회다니더니 엉뚱한 것만 배우고 다니는가 보다..ㅎㅎㅎ 아무튼 상발이 너 덕분에 실컷 웃어보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단다...

  • 작성자 06.11.14 15:09

    멀리서 왔어 함께 해 준 친구가 있어 우린 믿음속에서 희망속에서 웃음을 키웠으며 서로가 행복으로 감싸 안을 수 있는 모임이 된것 같아 흐뭇한 미소를 띄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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