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호~
요요요요요~
글이 하두 안올라오길래...
심심해서 몸서리치고있다...
비가왔는데...오늘은...
비가 그쳤군...
키키키키키키~
주저리주저리 쓰기도 귀찮군...
생각해보니 날 잘 모르는 후배들도 이글을 읽겠지..
읽을까??
읽을껄??
날 뭐라고 생각하까...
이런 영양가없는 글을 올리다니...
날 얼마나 할일없다고 생각할까...
히히히...
그래도 난 굴하지 않는다.
조개를 하겠다.
ㅎ ㅓ
ㄱ
이런 구닥다리 유머를...
사실 유머인지도 몰랐겠지?
꾸후후...
여름이니까...덥자너...
그져그져??
축제가 언제랬지?
9월이랬나?
나두 축제준비하구싶따.
돈 많이 벌어라~~
나두 가서 죽치구 있어야지.
힛...
ㅇ ㅏ
ㅅ
생각해보니 9월에 나 사진전도 해야하는데...
오호호호 이 얼마나 바쁜 학생의 모습인가?
사진 열심히 찍어야지.
작품이 변변찮고 못미덥고 허술하더래도
나의 최선을 다하여...
음하하하하!!!
카메라도 샀으니깐...
중고지만...
땀뻘뻘...
은 아니지만 힘들게 일하여..
샀으니깐...
하하하...
이글을 읽고있는 바로 당신!!
너무 좋아.
이런글을 읽고있다니.
너무이뽀.
이뽀요~~
사랑해요~~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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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늘
사랑땅
사랑구름
사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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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이상 수줍은 고백이었어여~~
참.
공덕역 가는길에 수줍은 고백이라는 꽃집이 있었는데
아직도 안망하고 있으려나?
히히히...
정말 쓸쓸하군.
후배들은 공부럴 열심히 하고 있으려나?
8월 7일이 100일이라고 들은것 같은디...
흠...
100일이라고해도 아직 한참 남은거여...
재도전하는 친구덜....
너넨 한번 해봤으니까 알지?
힛..
껙..
컥..
키칭...
나감기걸렸어요...
코감기 걸렸었는데
목감기 걸린친구를 만나서..
내 코감기 옮겨주구 난 목감기 걸렸지요..
목...
내모가지...
흑..
ㅇㅇ
ㅗㅗ
ㅅ
여기까지 읽다니!!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멋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