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Y 산의 좋아하는, 슨혼씨와 지소, 사이가 좋아☆
그리고, 슨혼씨는 산우 군과도 팅이고☆
지소는 슨혼씨 이외에, 욘 하 군과 팅으로, 한국에서 한 판미의 V 보았지만, 욘 하군도 참가했었기 때문에, 팬은 매우 기뻐했어☆좋겠다∼!!
일본에서의 판미에서는, 그런 호화 코라보 있을 수 없다!!
두 사람 모두 club계 패션으로(욘 하군도 꽤 어울렸다) 지소도 HIP HOP를 노래했어☆
이번 새롭고“한국 SBS의 사이트가 개설했으므로 315엔 걸리지만 들어가 버렸다…지만 지소프군의 정보는 거의 없고 기다려도 유일 드라마 소개로 4 패턴 밖에 없게 그것도 최초의 무렵의 머리카락이 짧은 무서운 타로 헤어(저것은 아니!)의 그것과 욘쥬와의 발리에서의 2 쇼트…기쁘지 않은…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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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 No.6) 한류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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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로즈 심부름꾼(79회)-(2005/02/12(Sat) 16:08:29)
나는 패키지호-다이이므로 패키지대는 괜찮습니다만 정보료 늘어나는 것은 아픕니다군요!(;^_^A RISKY씨, SBS의 사이트, 인 손 펜의 나는 역시 들어와야 한다!(;^_^A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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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No.7)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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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일반인(6회)-(2005/02/12(Sat) 16:16:14)
틴카 삼차나무의 KBS의 사이트의 이야기이지만, 저도 RISKY씨 동일한 응이에요(*^_^*) 사이트의 URL는 여기에 기입해도 OK입니까? 그리고, 내일 저도 가 보고 싶은데, 장소와 방식을 모르기 때문에 괜찮으면 가르쳐 주세요! 혹시, 틴카씨에게도 버무리는군요―? 라고 말할까 만나고 싶습니다!지소프에도 틴카씨에게도(^-^)
문득 생각해 낸 메구로아서원은 옛날 우리가 죽은 할아범 가 젊은 무렵, 요리의 수업하고 있었던 곳이야 이상한 인연이지요(^o^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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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 No.13) 틴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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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로즈 심부름꾼(80회)-(2005/02/12(Sat) 18:28:48)
나왔다!나왔다∼(≥∇≤) 쳐 지금 아무도 없는데 혼자서 떠들어 버렸다(;^_^A에서도 외모∼Oo..( ̄¬ ̄*) 아랍의 왕자는 나 벌었다∼(≥m≤) 발리의 이미지만야!라는 느낌…, 확실히 진하지만…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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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 No.14) RISKY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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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로즈 심부름꾼(81회)-(2005/02/12(Sat) 18:33:11)
가르쳐주고 감사합니다 m(_ _) m인 손 SBS 많은데 전혀이군요(T_T) 아직 할 수 있던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②이라는 곳입니까!(;^_^A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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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 No.15) 틴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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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일반인(7회)-(2005/02/12(Sat) 18:43:43)
여러분도 등록금으로 고생하고 있어요―(*^_^*) 저도 지소프씨이기 때문에인 만큼 1800엔 등록금 걸려 버리고 있습니다… 그 외 포함해라 2100엔 정도로 쌓여 버려…빨리 PC 사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그리고, KBS의 URL는 2000경 넣고 싶기 때문에 아무쪼록입니다!
그리고 메구로의 장소를 모르는데…근처역이라든지 가르쳐 주세요 m(__) m
안 그 때는 시간 결정해 URL 실어 판미 조심해(^^□틴카씨로 같은 생각으로 오는 사람도 한 잔 있기 때문에 상처만은 하지 않게 o(^-^) o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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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 No.37) ★틴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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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로즈 심부름꾼(84회)-(2005/02/13(Sun) 01:40:33)
어서 오세요∼\(~o~)/저도 미날마다 보고 있어요∼(*^o^*) 최근 시워시 차례 적었지만 다음 주부터 또 많아질 것 같다(^_-)☆좋아하는 배우씨가 이베, 겹치다니 기쁜 고민이지만 곤란해지는군…(;^_^A 우리체기는 정월 반납으로 드라마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빨리 CM가 시작되면 좋겠다∼o(^-^) o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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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 No.38) RISKY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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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로즈 심부름꾼(85회)-(2005/02/13(Sun) 01:48:55)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m(_ _) m 한드라는 아직 맡깁니까?인플루엔자 이미 비치고, 몸에는 조심해 노력해 주세요 o(^-^) o낮 말하고 있었던 11일의 프로그램 팅에 더빙 부탁했던(^^) v나 원 좋은 모습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로, 내일은, , 그래‥욘님 팬같이 안 돼-에(^_^;
발밑 조심해요!!(그래가 아니어서!!)
에서는에서는☆
(휴대)
■711 / No.41) 로즈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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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틴카★ 군단(121회)-(2005/02/13(Sun) 02:14:00)
2005/02/13(Sun) 02:23:26 편집(투고자)
좋았지요☆팅에 11일의 TV, 비디오 부탁할 수 있어☆
(^-^)
인 손씨의 드레싱의 일본에서 방송되는 CM, 회수 많이 온에어 하는 것 같기 때문에, 가득 만날 수 있는군, 반드시☆
(*'-^)-☆
미날마다는, 매주 시워씨의 시간 적은데‥우는 씬뿐으로‥
(ToT) 괴로운 ☆
본 뒤 언제나, 드요~(=_=)로 하고 있습니다 ☆아하하♪
(*^o^*)
아마 허둥지둥이라고 생각하지만, , 내일, 이베레포 합니다☆
기다리고 있어☆
(^-^)/~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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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 No.42)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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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로즈 심부름꾼(86회)-(2005/02/13(Sun) 02:18:40)
이제(벌써) 당하고 있으니(;^_^A라고 할까 저가 좋아하는?제민의 모피차림의 사진 목적에서 산 1개월의 TV가이드에서는 드라마의 재방송이 되어 있어 놓쳤던(>_<) 방심은 금물이군요(^_-)☆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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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 No.43) ★틴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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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로즈 심부름꾼(87회)-(2005/02/13(Sun) 02:27:36)
응!에0라는 이따금 싫게 되는 정도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기다려지게 기다려(^^) v내일의 리포트도(^_-)☆에서는 내일에 대비해 휴업(휴가) 없음~있어(^_^)/~
발리에서의 사건을 실은 최초에서 보고 있었던 가 아니게 도중부터였습니다.첫회 조금 보았지만 진짜 코메디일까하고 생각했기 때문…으로, 또 보는 계기가 된 것은, 우연히 TV를 켰을 때 이누크가 스젼에 고백하는 씬이 되었다.마치 가슴을 두드려 뽑아진 같은 충격을 받았다!이누크의 그 안타까운 눈에 당했습니다.라스트를 보고 나서 이전 어딘가의 텔레비전으로 발리에서의 사건의 라스트를 흘리고 있었던 일이 있고, 나는 무엇으로 다른 남자와 자고 있는 옆에서 사랑하고 있는 말하고 있는지, 무엇으로 총을 머리에 내밀고 있는지 이상했다.이번 그것을 겨우 이해 할 수 있었다.여기까지 빠진다고는…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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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No.48) 아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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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Miya 일반인(3회)-(2005/02/13(Sun) 03:17:49)
자기 전에 종종 미안합니다(>_<).
잘 이해하지 않고 (답례)답장 쓰고 있었습니다.별로「723」에 보낸 (뜻)이유가 아니었지요.정말 고멘사나이(>_<).
그리고 인 손군 LOVE의 로즈씨와 유미씨가 주된 멤버입니다.나는 문장이 서투르고 쓸데없이 길게 써 버려 레스를 가득하게 해 버리는 범인입니다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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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 No.7) 안녕∼\(~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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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로즈 심부름꾼(88회)-(2005/02/13(Sun) 12:40:28)
우선 miya씨, 어서 오십시오∼♪로즈라고 말합니다!조·인 손 생명이므로 오늘은 집보기입니다만 한국 드라마 정말 좋아해서 지금부터 잘 부탁드려요(^_-)☆ ★틴카★응찌르지 않아는 이제(벌써) 도착해 있지∼…후~~자신의 일과 같이 드키②하는(>_<) RISKY씨, 오늘은 한가해서 발리의 과거 스레 보았습니다.최종회의 날의 3분 간격의 스레가 받았다∼(*^o^*) 아직 일주일간이나 경과하지 않았는데 그리워∼…또 재미있는 드라마 시작되어 모두 실황하고 싶은데∼o(^-^) o
수면 부족으로 일은 진짜 괴롭지요(>_<) 이 2주간 정도 저도 훌라②였던(;^_^A 13:30몸으로부터 지금 쯤은…진짜 만날 수 있으면 좋다(^_-)☆혼잣말 읽었어(*^o^*) 발리←처음은 저도 어떤 이야기인가 보려고 녹화해 보고 있어 다양한 일로부터 마음대로 제민이 상대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있으면(자)다 ②복잡?(이)가 되어 재미있어져 한결같지만 서투른 제민에 당하고 리얼타임에 봐 처음으로 최후는 격침이었습니다…(;^_^A 결말을 우연히 알고 나서 당분간은 좋았지만이다 ②마지막이 가까워지면 제민이 요다레 늘어뜨려 자기도 하고, 입의 주위 쟈쟈면의 소스 투성이에서도 웃을 수 없었던(>_<) 꽤 빠졌어요…
우선①나는 도코모이지만 메뉴 리스트는 있다고 생각하지만…만약 거기에 오십음별 검색이라고 말하는 항목이 있으면 한 번 해 보세요.
②야후 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으면 거기서 검색해 본다.
내가 가르쳐서 올려지는 것은 이 정도일까, 뭐 노력해(^.^) b 덧붙여서 보더는 안되었습니다만…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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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No.15)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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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이레이누 일반인(3회)-(2005/02/13(Sun) 18:24:32)
감사합니다(*^_^*) 또 답장하는군요 m(_ _) m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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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No.16) RISKY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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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로즈 심부름꾼(90회)-(2005/02/13(Sun) 18:41:58)
그래∼♪♪게다가 대단히 잘난듯 하게(;^_^A에서도 한 명이 되었을 때 고민하거나 당황하거나 하는 갭이 귀여운(≥∇≤)에서도 몸에 나쁜 것 같고, 그 탓으로 저런 일에∼(π_π) 곳에서 지금, 책방 다녀 왔지만 별로 새로운 것 않았어요!산우와 슨혼 표지의 책은 알고 있지!저도 가난한데 또 1권 사 버렸다(;^_^A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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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No.17) 이레이누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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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로즈 심부름꾼(91회)-(2005/02/13(Sun) 18:46:00)
처음 뵙겠습니다!로즈라고 말합니다!조·인손시의 팬입니다♪이레이누씨는 어떤 분 팬입니까?지금부터 잘 부탁드려요(*^_^*)
될 수 있었군요 o(^-^) o
역시, 맛있는 정보는, 독점하면 이케나이라고 생각해(^_^;) 실례했던(_ _)
조속히 나는 사진 수중에 넣었어요(^_^) v
지금!지소프군 사진 50매에 되었던\(^0^)/모두 휴대폰으로 검색해 get 한 사진입니다(*^_^*)
가까운 동안에 또 포토 파크에 출몰 하는 f^_^;
에서는!또
사진에 저작권이 있어, 포토 파크에 게재 할 수 없었습니다(_ _)
미안해요(_ _)
URL 실으면 또 폐 걸 것 같아서(>_<)
한 장 게재 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서로 빼앗지 못하고 곧 게재하는군요 o(^-^) o
이누크·제민·스젼이 똑같습니다만(T_T) 가지고 계신 사진이라면 용서해 주세요(_ _)
미아나다의 지소가, 쌓이지 않는 나는, 미아나다시르라든지(RISKY 산!!미스이씨!!절대 사러 가서!!‥개-인가 즐겁기 때문에, 모두 언젠가 가고 싶어!!) 발리인 것 때같이, 사진 볼 때 반드시, 3분 간격의, 그「크레이지」인 저희들이 되는 일, 틀림없음입니다!!
(^_^;
오늘은, 아직 새롭게 들어 온지 얼마 안된, 산과 지소어루만져 약간 크레이지가 되어‥
(^_^;모르는 사람에게, 쭉 팅이었던 것입니까??(이)라고 (듣)묻는 시말!!
진심으로!벙어리나름~살까 빌리는지, 잘 생각하자…아틴카씨피로입니다(^o^;령언니에게 이누크의 화상졸라 버렸다(^^□
령언니 매우 상냥한 사람이야, 틴카씨들의 일걱정하고 있었던
발리 라버는 모두 최고입니다(^^)/(^^)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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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 No.38) ★틴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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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로즈 심부름꾼(97회)-(2005/02/14(Mon) 01:01:44)
어서 오세요∼\(~o~)/지소프시 쪽도 봐 왔어(^^) v 본인에게는 만날 수 없어서 잔넨이었지만 즐겁게 보낼 수 있던 것 같고 좋았어(^_-)☆그 가게 금방 알았겠죠?마음에 들어 줄 수 있던 것 같고 잘되었다∼o(^-^) o 그렇다 치더라도 DVD와 사진집 발매 부럽다∼(>_<)
그, 신오오쿠보의 숍의 사장의 팅과 알게 되고, 사장에게 지소의 상품이 그 밖에 없기 때문에, 더 가득 수입해!!라고, 부탁해 북이야 ☆
아!!
제미‥인 손 늘려라고‥부탁하는 것 잊은 ‥
(>_<)
로즈씨, 미아네요~!!
(>사람<)
에서도, 지소보다, 인송즈 여러 가지 있어 그래 해‥
CM 나오기도 하고‥←관계없다!
(^_^;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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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No.43)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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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로즈 심부름꾼(99회)-(2005/02/14(Mon) 02:11:47)
신오오쿠보에 가고 싶어진…(;^_^A 자막 없음 비디오 사고 싶은(>_<) 틴카씨, 잊지 말고∼!!(^o^;CM 아직이고, 오늘도 잡지 보러 갔지만 나이, 나이…(>_<) 아무튼, 인기 지나치는 것도 조금이지만…(^_-)☆정말로 꼭 신오오쿠보 투어 실현되고 싶은데∼♪♪미스이씨, 신오오쿠보는 확실히 우리의 파라다이스입니다!꼭 빨리 가 봐 주세요!o(^-^) o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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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No.44)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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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Miya 일반인(6회)-(2005/02/14(Mon) 02:14:05)
안녕하세요.방해 섬입니다(^-^).
로즈씨 처음 뵙겠습니다, Miya라고 합니다.잘 부탁드립니다(^_^)/~.
틴카씨·찌르지 않아도 수고 하셨습니다(^_^)/.지소프씨에게는 만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 정말 즐거운 1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O^).지소프씨와 같은 장소에 있을 수 있다고만으로도 행복하네요♪그리고 불고기, 부럽다∼!
한국 남성 화장품(이름을 모릅니다)의 인 손씨의 포스터를 잡지로입니다만, 요전날 보았습니다.너무도 얼굴이 예쁘고, 잠깐 정신없이 봐 버렸습니다(>_<).
혹시 3/14에 도쿄에 갈지도…나토치기야, 라이브 보러 갈지도…모일 수 있으면 신오오쿠보갈까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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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 No.46) 미스이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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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Miya 일반인(7회)-(2005/02/14(Mon) 02:26:22)
안녕하세요.미스이씨, 처음 뵙겠습니다.Miya라고 합니다(^_^)/.
나는 류 시워씨팬입니다!시워씨의 바레파이야기 들려주어 주시면 기쁩니다(^-^).시워씨를 만날 수 있는이라니, 라고 라고 해도 부럽습니다!
아직도 무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잘 부탁드립니다(*^_^*).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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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 No.47) RISKY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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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Miya 일반인(8회)-(2005/02/14(Mon) 02:33:06)
안녕하세요(^-^).매일밤에는 차가워지는군요.
…이런 일 (들)물어 미안해요.어떤 분의 라이브가 있습니까?
신오오쿠보에는 간 일이 없습니다만, 매우 매력적인 곳이군요♪여러분의 이야기 보고 있고, 몹시 가 보고 싶어졌습니다(^_^)/~.언젠가 가고 싶은데.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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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 No.48) 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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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자/ 로즈 군단(100회)-(2005/02/14(Mon) 02:39:36)
관계없어!RISKY씨(^^) v 그것을 말한다면 저도 위험일지도…(^^□ 관계없지요!그런데!miya씨, 안녕하세요☆얼굴이 예쁘다니…칭찬해 주어 감사합니다(^^□화장품이라고 하면 남성용 팩일까?하·지워시와 나오고 있는 왁스일까?팩의 CM는 아저씨가 함부로 조·인 손, 조·인 손 연발로 아무래도 조·인 손같이 되고 싶기 때문에 팩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무리지요∼(^_-)☆
첫댓글 팩의 CM는 아저씨가 함부로 조·인 손, 조·인 손 연발로 아무래도 조·인 손같이 되고 싶기 때문에 팩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무리지요-->>저도 무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아저씨도 잘 보면 미남이십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