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다가 보고파 찾아간 구룡포에서 여러분과의 뜻밖의 만남은 저에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듯 싶습니다.. 스킨스쿠바에 대해 말로만 들었었는데..직접 뵙게 되니..저에겐 그저 신기할따름였습니다.. 글고 회무침은 제가 세상에서 맛본 최고의 회였습니다.. 그저 먹고 즐기고만 와서 많이 죄송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정말 담에 또 배타러 가도 될른지요..?? ^^ 참..그 say에서 73년 송병준 님은 없더라구요..어떻게 찾아 들다볼수 있을지요.. 알켜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다른일행분께도 인사 전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시고 담에또 뵙죠.. 그리고 제 플래냇에 놀러오세요.daum에서 검색창에 꽃봉우리 치시면 72년생이 제 홈피입니다.놀러 많이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