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한다고 어쩔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리 서로 웃을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 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길이 끝이나는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감는날
기억해 나의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였단걸
처음 그날처럼
눈을 감으면 잊혀져 버릴까
슬픈 밤에도 쉽게 잠들수 없었지
꿈에 서라도 널 보게 된다면
눈물 흐를까봐
눈을 뜰수가 없었어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것같아
이런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날이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나는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감는날
기억해 나의사랑은 니가마지막이였단걸
처음 그날처럼
(별빛님.*^^* 가사 포함 했습니다..
원하는곡 게시판에다가 올려주세요<애창곡을..위하여~*^^*>)
노래가..좋더라구요..
올인은..보다가 안보다가..
전.. 텔런트는.. 태우오빠 저아하궁.
가수는 LUV좋아하는데..그중에도..빈언니를..젤루..
ㅋ ㅣㅋ ㅣ
저 컴 퓨 터 꺼야되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