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 걸어요 실버님들과 5호선 미사역에서 오전10시에 합류해서 미사역4번 출구로 나와서 잘 조성된 미사리공원을 지나면서 봄기운이 완연한 깨끗한 한강물과 자연히 조화가 잘되어서 정말 보기가 좋았다. 실버님들도 모두 소풍길을 걷는 걷처럼 줄거운 모습을 보고 있는 자신도 줄겁기만 한 걸음 이였다.함께 동행한 실버님 모든분 덕분에 줄거운 트레킹 이였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늘 건행하시길 기원 합니다.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