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슬리브백을 정착한후에 오프로드투어를 가지 않는한 휠트래블 테스트를 할 방법이 없어 행사때 사용하던 전시용 랙을 활용해 테스트 해봅니다. 마스터지프에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장착후에 생길수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확인해 봅니다,
각도 랙에 한쪽 바퀴를 올리면 좌,우 비틀림이 생겨 한쪽은 바퀴가 뚝떨어져 인장되고 한쪽은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압축이 되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는 에어슬리브백의 운동성능을 볼수있으며 코일스프링과 간섭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차량밑에 들어가서 보면 좌,우 공간에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고 코일스프링과 간섭은 전혀 없습니다.
가랭이 찢기 능력이 아주 좋군요. 보기에는 별거 아닌거 같은데 상당히 높은 공간 입니다.
쭈~~~욱 늘어난 에어슬리브백에 장점은 상하 운동거리가 길어 휠트래블이 생겨도 에어슬리브백이 찢어지거나 탈거되지 않도록 설계 합니다.
한쪽은 위로 올라가서 바퀴가 운동하는데 전혀 부하가 걸리지않고 운동 할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랭글러JL에는 에어슬리브백을 장착할수 없다고 말했지만 마스터지프는 랭글러JL에 에어슬리브백을 장착 했습니다,
이번에는 전륜을 랙에 올려 봅니다,
여러각도에서 바라봐도 에어슬리브백이 장착되었다고 표시가 나지 않지만 엑셀을 밟는순간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코일스프링 안에 까만 부분이 마술을 부리는 에어슬리브백 입니다
반대쪽에서 보니 시원하게 길어요
저 조그만 에어슬리브백이 자동차의 무게를 견뎌 준다고 생각하면 믿어지지 않지만 에어를 넣어주면 차가 올라가요.
마스터지프(MasterJeep)는
"고객이 생각하는 자동차의 모든것은 현실로 만들수 있다"
Sinc 1995
마스터지프(MasterJee)
대표전화1644-5852 / 032-442-5852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571
(문학동 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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