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비원봉사활동 불지불교대학8기 포교사2차평가 (09.4.1~4.12) 2/3

[봉암(朴昌基)]

불지대학8기 포교사2차평가 사회봉사활동사진계속

일 자 ; 2000. 4.12. 일.

장 소 : 통도사산하시설 사회복지법인 자비원.

참가대상 : 대한불교조계종 제14회포교사자격고시1차합격자 중

 참가인원 : 2차평가 사회봉사활동(합격자총16명중11명참여).

                박창기. 강해식. 박동화. 박복환. 서은주.

                손상구. 양준호. 양혜숙. 유석금. 정숙희. 황애숙.외 1명

 통도사산하 사회복지법인 통도사 자비원모습

봉사활동은 바닥청소, 식사보조. 환의정리. 계단청소. 침대청소. 유리창청소. 말동무 등을 하였다.

봉사활동을 형식적인 것에 치우치지 않도록 봉사활동 일거리를 확실히 달라고 요청을 사전에

약속 했었기 때문인지 처음부터 만만찮은 일거리를 주셨다.

쓰레기를 버리고 원내로 다시 돌아가는 박동화거사모습.

이번 봉사활동자중 땀을 가장 많이 흘렸다.

자원봉사를 모두 끝내고.

요양원 원장스님께서 요양원 4층법당으로 친히 안내해 주시고

잠시 좋은 법문도 해 주셨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나올때 우리 일행은

참가자단체명의로 봉축연등도 올렸다.

양준호거사님 모습 

숯 세척을 모두 다 마치고 잠깐 숨고르기 하는 모습.

정숙희보살님의 봉사모습 

강해식거사님의 봉사모습 

유석금보살님의 봉사모습. 

이번 봉사활동중 가장 힘든 것이 바닥청소였던 것 같았다.

[법해]

이 세상사에는 고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따라 이렇게 아름답고 보람된 시간 속에 기쁨(喜)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봉암(朴昌基)]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함께한 봉사도반은 봉사활동이 만만찮았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다짐을 하였습니다.

[명경(한동수)]

고생 많이 했지만 보람도 컷겠습니다. 좋은 경험 하고 오신 8기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