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골프장은 격이 떨어지는골프장이 아니라 회원권 분양을 하지 않고 일반인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고 특소세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저렴하게 골프를 즐기기 위한 골푸ㅡ장이다.한국 사회에서 골프는 아직은 사치성 업종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특소세를 부과하고 있다.현실은 골프 대중화로 가고 있는데 정책적인 배려가 아쉬운 점이다.회원제 골프장에서 대중제로의 전환이 점점 늘어날 가능성이 많다.최근의 대중제 전환 골프장은 경북 성주 롯데.전남 파인힐스등이며 경남 밀양의 리더스 컨추리는 개장부터 퍼블릭을 고수하고 있다.경남 지역에서 저렴하게 골프를 즐길수 있는 클럽은 진해체력 단력장,사천 공군비행장내 클럽.의령 친환경 골프장.고성컨추리.용원 해라.용원 하이스트.지리산 진산랜드 .사천 삼삼 컨투리.고성 쥬라기 등이며 미니 골프장은 통영 광도면 하동 옥천 .마산 칠원 칠원랜드.함안 만평랜드에서 일명 파쓰리로서 미니 게임및 실전 연습을 할수 있는 곳들이 많다.골프 인구의 급속적인 증가로 인하여 비용적인 측면이 해결 된다면 좋은 운동으로 자리 매김 하리라 생각된다. |
첫댓글 골프대중화. 정말 그렇게되길바라는 사람입니다.미국이나 일본처럼.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되리라 생각합니다. 얼마 안남았죠.
부담없는 비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골프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천컨트리 퍼블릭 오픈.별주전의 전설이 서려있는곳.사천시 서포
2012년 퍼블릭 골프장들이 수익을 많이 남겼나 봐요?세금 혜택 받아서
대중제 골프장에 맞게 시민들에게 혜택을 돌려줘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