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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코스(주문도 길)-서도 ◇ 강화나들길 12, 13코스 '주문도&볼음도' - 마침내 '트랭글' 트랙을 완성하다 ! ^^
달사랑(M.L) ! 추천 0 조회 92 24.05.01 16:4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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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1 22:21

    첫댓글 축하 축하드려요.~달사랑님^♡^
    주문도,볼음도를 다녀 오신 후기
    잘 봤습니다.
    정말 대단해요~

  • 작성자 24.05.03 11:33

    이번에 해보니까 선수선착장에서 일단 '첫배'만 타면 주문도든 볼음도든 다 걷고 빠져나오는 건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알았지요. 다만 문제는 자차가 아닌 '대중교통'으로 시간맞춰 선착장에 도착하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ㅎㅎ

    오후 배가 좀 더 늦게 한 차례만 더 있으면 두 번째 배로 들어가도 될텐데...... 그러면 '대중교통'으로도 누구나 여유있게 당일로 다녀올 수 있을텐데......

    아뭏튼 (자차가 아니면 불가능해보이던) 강화나들길 완보의 최대 걸림돌?이던 숙제를 마침내 이제야 마치니 속이 후련하네요. ^^

    그래서 예전에 단체로 갈 때는 1박2일로 주문도, 볼음도를 한 번에 끝냈지요. 그러면 굳이 첫배로 들어가지 않아도 되니까. 그리고 대빈창해변의 낙조와 동트는 새벽 선착장의 아침 노을은 덤이었던 오래전의 기억이......

    썬플라워님의 관심과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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