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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주인이 된다
2002.07.10 (수)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150명! 미국 책임자들 말이야. 전부 책임자야, 전부? 이쪽은?「이쪽은 선교사들입니다.」선교사들! 몇 명? 150명이 넘겠는데?「예.」백 한 70명 되겠구만.
새로운 건국사상의 출발이 필요한 때가 왔다
왜 이렇게 모이라고 했는지 모르지요? 미국의 식구들은 중대한 일을 놓고 이제 일전을 겨뤄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이전에 7월 4일이 무슨 날이었어요, 7월 4일?「미국 건국 226주년 날입니다.」그때 통일교회는 무슨 행사를 했어요? 무엇을 발표했어요?
지금까지의 미국 자체 가지고는 앞으로 이상 하는 천국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그래서 새로운 건국사상 출발, 뉴 프런티어(New Frontier)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 1620년 메이플라워호로 영국을 떠나 미국 매사추세츠 주 플리머스에 식민지를 개척한 청교도 일단)가 새로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옛날에는 구교의 반대를 받아 가지고 신교 창건을 위한 필그림 파더가 되었지만, 이제는 하늘땅을 대신한, 구교가 아니라 전 종교를 대표한 선민권으로서 새로운 나라를 창설할 수 있는 중심국가의 책임을 해야만 제3이스라엘권과 연결된다는 거예요. 알아들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어폰을 갖고 있어요?「예.」됐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중요한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나 미국 식구들이, 미국 젊은이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도 그런 식을 하고 그런 선포를 했더라도 그거 무슨 말인가, 기연가미연가해 가지고 믿지도 못해요. 왜? 개인주의와 개인주의적 전통에 젖어 있기 때문에, 그걸 다 흡수 소화해 가지고 그 위에서 결정해야 될 텐데 그게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결의한 것과 그 다음에 선생님이 천지부모 통일 무슨 대회?「안착대회!」안착대회를 선포했던 것이 6월 21일이에요.
이게 지나간 6월 달의 중요한 일이에요. 하늘나라와 이 땅의 모든 중요한 것을 결정지어 가지고 천지부모가 이 땅에 살림살이를 시작할 수 있는 이런 기원이 시작된 거예요. 정착하고 안착은 달라요. 정착은 가서 도착하는 것이지만 안착은 살림살이를 시작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안착’ 해봐요.「안착!」안착은 살림살이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두 부모, 영계의 부모와 지상의 부모가 하나되어 가지고 살림살이를 시작하는 중요한 때인데, 아무도 그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결의문 채택의 목적은 지상에 안착하기 위한 것
그래서 그 전에 무엇이 있었느냐? 영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뭐 성인들을 중심삼고가 아니라 역사이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 전체가 통합해 가지고 결의문을 채택했어요. 결의문이란 게 뭐예요? ‘뜻 의(意)’ 결의, 뜻을 결정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나 영계의 성인들이나 성인에 속한 모든 존재, 지옥에 있는 모든 영인들까지 전부가 합해서 결의문을 채택했어요. 그 결의문을 채택한 목적이 뭐냐 하면,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의 생활을 시작하기 위한 것입니다.
천상세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의문을 채택한 것과 그 다음에 선언을 해 가지고 이렇게 간다고 결정적인 발표를 한 것은 역사 이래에 처음이에요. 그 안착하는 곳이 영계가 아니에요. 지상이에요. 왜 이러냐 하면 에덴에 있어서 타락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됐어요. 거짓 부모를 중심삼고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핏줄에 연결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창조이상을 이루려던 하나님과 본연의 하늘나라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곽정환 회장과 전화 통화하심) 미스터 곽! 지금 간 데가 며칠 됐나?「토요일에 옵니다.」「이번 토요일 날? 이번 토요일에 온데요. (어머님)」일 다 안 끝났나? 내일 해? 내가 여기 계획하던 모든 일 다 끝났나? 재판 끝날이야? 미스터 유하고…. 그러니까 현재 책정한 그 기간에 전부 다 그게 가능할 수 있는 고개를 넘었나 그 말이야. 그래, 선생님이 걱정 안 해도 되나? 언제 떠나야 돼? 지시만 하면 되잖아?
「금요일 날 온다 안 그랬어요? (어머님)」「13일 날 온다고 했습니다.」지금 내가 왜 물어 보느냐 하면 말이야, 한국 대표, 일본 대표 이 간부들을 이 미국으로 데려오느냐, 내가 한국에 들어가 가지고 한국 대통령 무슨 일이 있겠고, 일본 대표도 그렇게 될 것이고, 미국 대표도 집회장소를 어디로 하느냐 그걸 결정해야 된다구.
그래서 지금 여기에 한 170명, 미국 간부 한 80명하고 120명 정도가 모여 있다구. 그 회의 시작하는 중이라구. 현재 영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의문을 채택해서 선포문을 발송했는데,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대회를 6월 21일 중심삼고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를 했는데, 7백만, 7천만, 영계까지 하면 7억이라는 숫자를 집어넣으면 놀라자빠질까 봐 안 집어넣었어.
이제 7백, 7천만, 7억의 영계 통일적인 기준에서 부모를 중심삼고 안착해 살 수 있는 때가 되었으니, 국가 출발한 미국 제2이스라엘권에서 제3이스라엘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들이 지금 있어야 된다구. 구교의 반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해방권이야.
천지부모가 사탄까지, 종교권 전부, 영계까지 통일해 가지고 지상천국에 갈 수 있는 이때에 있어서 미국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권과 제3이스라엘권을 연결시켜야 할 텐데, 제2이스라엘권이 건국 이념을 전수 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내가 그래서 새로운 결심을 다짐하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모았다구. 알겠나? 그걸 알고, 이번 대회가 그런 대회라는 것을 알고 여기에 참석한 걸 생각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알겠나?
안착하기 위해서는 영계의 주류사상에 지상이 일치가 되어야
이거 끊어졌어? 이거 끊어졌어.「예. 가끔 그럴 때 있습니다.」그런 게 있어?「예.」「다시 또 연결할까요?」연결해야지, 그럼. 여태까지 내가 무슨 말을 했는가 알아듣지?「통역 안 했어요.」「아까 끊어졌습니다. 다시 연결됩니다.」어디까지 들었어? (웃음)
하늘땅이 통일되어 가지고 참부모가 지상에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모든 만국이 영계의 주류사상, 하나의 목적과 마찬가지로 지상이 그렇게 되어야 할 텐데, 딴 나라들은 안 됐지만 제2이스라엘권, 제3이스라엘권, 다시 말해 부모의 나라하고 장자의 나라가 그러한 기준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야.
그래서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한국하고 일본하고 미국에 있어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완전히 날짜를 정했는데 9월 11일까지, 9월 11일까지 전세계 훈독회에 참석했던 사람들, 지금까지 통일교회 신세를 졌던 사람들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9월 11일을 중심삼고 천지부모가 이 땅에 살림할 수 있는 하늘의 결의문과 하늘의 선포를 절대 지지하는 환경을 통해 가지고 종교권 일치, 정치권 일치, 그 다음에는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 일치, 야당·여당, 가정당 일치권을 중심삼고 한 방향으로 결속해 놓는 그런 서약을 온 인류와 더불어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알겠어?「예.」
이제 9월 11일까지 이 일이 안 되게 되면 1차, 2차, 3차에 걸쳐 가지고 지상에 살고 있는 모든 부락, 한 사람이 살더라도 라디오를 통하든지 텔레비전을 통해서 방송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것을 알려야 돼. 알리지 않게 되면 저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천지부모의 책임이 뭐냐는 말을 듣는다 이거야. 타락한 세계를 천국에 입적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영계나 육계나 참부모를 통해서 축복을 받아야 돼, 축복.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에 하나된 일족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인류가 축복 완료를 위해 서둘러야 할 때가 왔다는 거야. 알겠나? 알겠어?
그런 회의를 하기 위해서 오늘 7월 10일에 모인 거라구. 7·10일이야. 7·1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 황선조한테도 얘기하고, 유정옥한테도 얘기하라구. 여기에 오기 전에 한국 사람한테 발표하고, 일본도 잠깐 들러 가지고 발표하는 게 좋을 거라구. 알겠나? 오는 날짜를 빨리 정해 가지고 해야 내가 거기에 가서 한국에서 하느냐 어디서 하느냐…. 원래는 제2이스라엘권이 준비가 되어 있으면 전부 다 불러다가 제3이스라엘권 한국에서 이 대회를 해야 된다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걸 완전히 알려 주라구.
천지부모통일안착을 위한 결의대회를 해야 돼
여기서 대회 준비를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미국 사람이 선두에 서 가지고 세계의 국가 국가를 소화시켜 나가야 된다구. 제2이스라엘권이 평화대사와 그 다음에는 족장들을 중심삼고, 종친 장들을 중심삼고 대제사장…. 이스라엘 나라가 책임 못 한 것을 통일교회가 1차·2차·3차 아담권 승리의 패권을 쥐었기 때문에 세계적인 국가를 대표한 대제사장이 국가 메시아야. 이들이 책임을 다 못 했다구. 새로이 책임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미국 정부와 유엔(UN; 국제연합)이 이것을 공동 선언해야 되는 거야.
그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9월 달에, 9월 11일부터 9월 달에 유엔총회를 준비해 가지고 천일국 이념을 중심삼은 대사들을 유엔의 상원에서 편성해 가지고 유엔에 한 나라를 위한 중심적 자리를 만드는 것이 섭리관의 종착적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알겠어? 그걸 알고 얘기해요. 대 비상시대가 왔다구. 언제나 같은 때가 아니야.
노아 심판 때 홍수가 나서 멸망하든가, 그 다음에는 2차대전 이후에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인류가 망하든가 할 수 있는 시대에 있어서 살 수 있는 방향을 가려가야 할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이 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책임소명을 참고 참아 개인적으로 홍수 심판, 불 심판을 받던 것을 넘고 넘은 거라구. 1차·2차·3차, 8단계를 넘어서 참부모가, 인간 조상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로부터 태어난 모든 인류를 청산해 가지고 해방적 기반을 다 이루어 하늘나라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의문을 선포했다구. 결의했기 때문에 성인이든 뭐든 그 법을 따라야 된다는 거야.
하나된 기반을 선포했기 때문에 지상에도 이 선포를 함으로 말미암아 천지부모 통일안착시대를 맞이해야 된다 이거야. 그것이 천일국 지상·천상이상을 출발하였던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최고의 목적이었는데, 가정적 기준에서 이루지 못한 것을 세계로 확대해 가지고 종교권을 중심삼고 탕감해서 메시아가 와 가지고, 참부모가 와 가지고 혈통적 근본까지 뒤집어서 이러한 기준에 왔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라구.
미국 국민, 모든 기독교인들이 선생님과 같은 사상이 되어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할 텐데, 그런 입장을 결의와 더불어, 선포와 더불어 그 방향을 새로이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뉴 프런티어(New Frontier), 새로운 세계 혁명적인 기준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야. 미국 사람으로 말하게 된다면, 뉴 필그림 파더스 스피리트(New Pilgrim Father’s Spirit; 새청교도정신)를 새로운 건국이념으로 세워야 된다구.
지상·천상천국을 통일해야 돼, 통일.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 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이 아니야! 원 코스모스 언더 갓(One Cosmos under God; 하나님 아래 하나의 천주)! 전 국민이, 전 인류가 그렇게 못 돼 있다는 거야.
그러한 결의대회,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같이 결의대회를 해 가지고 선언을 해야 된다 이거야. 그걸 종교를 넘고, 국가를 넘고, 엔 지 오(NGO), 무슨 뭐 야당 여당을 넘어 가지고 일방도로 하나의 주류를 삼아 가지고, 하나의 지상 천상 목적을 위한 정착이 우리 인류의 소망이라는 것을 알리고 그렇게 가게끔 만들어야 할 것이 우리의 책임이야. 알겠나?
그런 내용을 전하라구.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잠깐 들러 가지고, 그렇지 않으면 비행장에 나오라고 해서 만나든가 해 가지고 이걸 전해야되겠다구. 알겠지? 알겠나? 그럼 그렇게 실행하라구. 그러면 빨리 서둘러서 언제 끝나는지 연락해 줘. (전화 통화 마치심)
이걸 내가 지시했는데….「통역을 안 했습니다.」통역을 왜 안 해?「아버님 개인 전화이신 줄 알고 안 했습니다.」다 못 들었어?「못 들었습니다.」「일본 말은 했습니다.」일본 말은 통역하고 한국 말 안 했으면….
하늘과 땅의 역사에 없는 제일 비상사태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비상사태에 들어왔어요. 하늘과 땅의 역사에 없는 제일 비상사태예요. 제2이스라엘권에서 제3이스라엘권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정착해 살림살이를 시작하느냐 못 하느냐? 에덴에서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고 한 가정에서 하나님이 살림살이 할 것을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하나님이 잃어버렸더라도 진 자리에 설 수 없기 때문에 한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세계 하늘땅 최고의 자리에서 한꺼번에 결의문을 채택하고 선포를 해 가지고 밀어 제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뜻을 받아 가지고 그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이 축복 중심가정이에요. 축복 중심가정은 그런 것을 상속받기 위한 준비 가정인데, 그러한 가정의 중심존재들이 되기에 자신 있는 미국 사람들이, 미국 식구들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전세계 선진국에 속한 백인세계가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백인이에요. 문제가 백인이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흑인도 문제가 아니고 황인종도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이 결정하면 다 기울어지게 돼 있어요. 또 그것을 반대할 수 없게끔 선생님이 다 닦아 왔어요. 그런 것을 완전히 믿고 완전히 그걸 자기 것으로 소유해 가지고 실천궁행(實踐躬行)해서 이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오늘 7월 10일이에요, 7월 10일. 알겠어요? 7·10일이라구요.
7수, 안식의 수를 못 넘었어요. 안식의 수를 슬픔으로 못 넘었으니 이제 기쁨으로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7월 10일에…. 6월 달은 탕감고개를 다 넘었어요. 다 넘었어요. 이제 7월 10일에 우리가 결의할 것은 뭐냐?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세상에 살림살이를 하는데, 이 땅 위의 어떤 왕보다도 위에 설 수 있게끔 효자가 되고, 나라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효자가 돼야지요? 효자 못 되면 천국 가나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효자·효녀예요. 그들이 가진 가정은 나라의 애국자가 살 수 있는 가정이에요. 그걸 확대해 가지고 나라가 되고, 나라를 넘어서 세계가 됐으면 하나님이 살림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효자·충신·성인·성자 하는데 성자가 돼야 된다구요. 성인은 중간 종교권이니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성자가 돼야 돼요. 천상·지상천국,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의 왕이요, 나라의 왕이요, 세계와 하늘땅의 왕으로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야, 탕감복귀역사를 완전히 해소해 버리고 인류 전체가 자유 자주장할 수 있는 천국 백성이 된다는 거예요.
절대복종하면 타락세계를 극복할 수 있어
우리 맹세문 8번이 어떻게 되어 있나?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뭐라구요?「절대신앙!」절대신앙을 가지고 있어요? *하나님이 물어 보시는 거라구요. 절대신앙을 가지고 있느냐고 말이에요. 예스, 노?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여러분을 믿을 수 없습니다. 새로운 결심을 해야 됩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하겠다고 결심해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세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절대복종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러한 칸셉을 가지고 있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칸셉을 가지고 있느냐구요. 퉷퉷퉷, 미국의 지식인들은 그러한 칸셉을 못 갖는 것입니다. 개인주의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탄과 연결되는 중심 되는 칸셉이에요. 알겠어요?「예스.」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절대신앙에서 절대사랑의 길이 열릴 수 있고, 절대사랑에서 절대복종이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 세 가지가 문제입니다. 하나님도 그러한 칸셉으로 창조했습니다. 알겠어요?「예스.」
이제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돌아가서 나는 뭘 해야 될 것이냐? 하나님의 칸셉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그것이 절대신앙과 뭐라구요?「절대사랑!」그 다음에는 뭐라구요?「절대복종입니다.」그 세 칸셉은 아무도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처럼 하나되어 있습니다. 입, 코, 눈처럼 말이에요. 이것은 어머니의 복중이고, 이것은 지상이고, 그리고 이것은 빛의 세계인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얼굴인데, 이 세 가지가 따로따로 떨어지면 인간의 얼굴이 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스.」
누구든지 절대신앙의 기반 위에 서지 않으면 사랑의 파트너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요? 어떻게 사랑의 파트너를 찾아서 영원한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느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한 번만이 아니에요. 한정된 시간이 없습니다. 영원입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서 하나님도 해방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스.」확실히 알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음, 내리라구!
오비디언스(obedience; 복종), 해봐요!「오비디언스!」여러분의 눈한테 물어 보라구요. 아침마다 세수하고 거울을 들여다볼 때 ‘너 눈아, 영원히 복종의 칸셉을 갖고 싶어?’ 하고 물어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대답할 것 같아요? 예스, 노? 너는 어때?「예스.」‘예스’가 뭐야?「제 대답은 하나님과 아버님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칸셉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말은 쉽다구! 타락한 아들딸의 입장에서 그렇게 대답할 수 있어? 노(No)! 절대적으로 노라구! 무엇이든지 오케이(OK)라고 하는 그러한 칸셉을 바꿔야 된다구. 오케이는 오픈(open; 열린) 킹덤(kingdom; 천국)이에요. 키친(kitchin; 부엌)이 아니라구요. 언제나 미국의 키친은 열려 있어서 사람들이 돼지처럼 살이 찌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영계는 한 방향의 주류로 통일돼 있어
내가 영어를 하나요, 한국 말을 하나요? 여기 일본 아가씨들은 모르는구만! 그걸 심각히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가졌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칸셉을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님은 웃으실 수 없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결의문이 뭐야? 결의문을 뭐라고 그래?「레솔루션(resolution)입니다.」레솔루션은 해결하는 걸 말하잖아?「아닙니다.」하늘땅의 전부를 대해 가지고 중심 핵으로 세우는 것을 레솔루션이라고 그러잖아?
*엣센스(essence; 본질) 중의 엣센스의 결심! 수십억의 인류뿐만 아니라 4대 성인들과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엣센스, 킹 엣센스의 결심이에요. 그래서 영계가 통일되는데, 그렇게 통일되는 주류는 두 방향이 아니라 한 방향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파트너는 참부모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까 내적인 하나님과 외적인 참부모가 하나되는 곳에서 참사랑이 시작됩니다. 알겠어요?
미국 사람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사랑은 다 같은 사랑이라고 한다구요. 통일교회의 칸셉은 사탄세계의 칸셉과 다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한국 말을 하나, 영어를 하나? 브로큰 잉글리시(broken English; 불완전한 영어)를 한다고 듣기 싫더라도 이게 빠르니까 이러는 것을 알라구요. 타락한 세계는 비참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언제 내가 부모님 앞에 한국 말을 다 알아 가지고 한국 말로 미국 말 이상 발표하고 싶다 하는 마음이라도 가져야 되는 거예요.
내가 여기 미국에 와서 팔십이 돼서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한 단어를 20번 기억하고도 잊어버려요.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하는 것을 내가 알아듣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공부한 거예요. 지금도 공부하고 있어요. 알겠나? 공부하겠나, 안 하겠나?
공부해야 하나님을 알아요. 선생님 말씀집을 읽으면 알아요. 번역하면 세 갈래 길이 있어요, 세 갈래 길. 듣고, 그 다음은 뭐예요? 보고, 그 다음은 뭐예요? 느끼지요? 듣고, 보고, 느껴야 돼요. 보는 게 달라요. 듣는 게 달라요. 사운드가 달라요. 느끼는 게 달라요. 그 세 세계를 어떻게 하나 만들겠어요? 안 그래요? 듣고, 보고, 느끼는 게 달라요.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느끼는 것이 본 것이요, 느끼는 것이 듣는 것입니다. 외국어로 하게 되면 전부 다 갈라져요. 부끄러움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대해서 얘기한다면 한국 말로 하겠어요, 영어로 하겠어요?「한국 말로….」듣는 것이 같고, 보는 것이 같고, 느끼는 것이 같아요. 여러분은 듣는 것이 다르고, 보는 것이 다르고, 느끼는 것이 달라요. 그걸 안다면 무슨 치욕을 당하더라도…. 부모님 말을 모르면 어떻게 되나요? 그거 후레자식이지요. 어미 아비가 바람 피워 가지고 낳은 자식이니 모르지요. 들을 줄도 모르고, 볼 줄도 모르고, 느낄 줄도 몰라요. 부모를 모르잖아요?
핏줄이 하나되게 될 때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하나될 때는 대번에 들으면, 들은 것 가지고 알아요. 보는 것 가지고도 알아요. 느끼는 것 가지고도 다 알아요. 틀림없이 내 아버지, 틀림없이 내 생명 뿌리다 이겁니다. 그런 자리에 가기가 얼마나….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종일 가도…. 내가 지금 여러분을 데리고 배 타고 나가려고 하는데, 오늘 태풍이 불면 좋겠는데 바람이 안 부네.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뭐 바다가 좋아서 다니는 줄 알아?
해양훈련을 하라
윤태근!「예.」이 사람들 훈련 좀 시키라구.「예. 알겠습니다.」내가 이거 명령해. 여기 마이클 젠킨스 아래에 있는 모든 무슨 장, 무슨 장 전부 바다 훈련시켜. 바다에서 훈련하지 못한 사람은 고기를 먹지 말아요. 고기를 먹지 말라구요. 고기 좋아해요? 제일 영양소가 고기예요. 육지 고기는 별의별 잡동사니 고기가 다 있어요. 바다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고기를 먹지 마요. 육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고기를 먹지 마요.
곰이 좋아하는 산봉우리에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이 올라가야 되겠어요, 못 올라가야 되겠어요? 잔칫날이 오게 되면 곰 잡아 잔치하고, 돼지 잡아 잔치하고, 호랑이까지 잡아 잔치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세계 사람을 환영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야, 이놈 벌받아라.’ 그러겠어요? 바다를 좋아해야 모든 고기가 나를 좋아해요.
낚시를 가더라도 그래요. 어제도 말이에요, 낚시를 나갔었는데 여덟 마리를 잡았는데 내가 여섯 마리를 잡았어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어요. 물이 이렇게 흘러가게 된다면 선생님 뒤에 있는 고기가 먼저 문다구요. 그래 가지고 웨이트를 십 이상 갖다 걸어 가지고 해야 되는데 안 해요, 안 해. 안 하니까 물을 게 뭐야? 따라만 다니지. 그러니 연구를 해야지. 물을 사랑하지 못하고 바다 고기를 사랑할 줄 몰라요. 고기를 언제든지 찾아야 될 것 아니에요? 물게 된다면 그 자리에 치는 거예요.
고기는,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는 혼자 안 다녀요. 세 마리 이상 다니는 스쿨(school; 떼) 피시예요. 큰놈 한 마리를 잡게 되면 그놈이 어디 안 가고 거기서 며칠 동안 살고 있는데, 거기에만 넣으면 매번 물게 돼 있어요. 왜? 한 마리를 잡을 때 다른 데 멀리 갔던 놈들이 와 가지고 자기 동무가 잡혀간 줄 모르거든. 나중에 와서 재까닥 문다구요. 그거 연구해야 돼요, 연구. 바다에 대해 연구해야 돼요.
내가 나가서 산세를 보고 물이 흐르는 것을 보게 된다면 어디로 흘러가는지 맥이 있다구요. 그 모래밭 모래 뒤에는 후르크 같은 그런 고기들이 있어요. 틀림없어요. 바다의 물이 같다고 암만 돌아다녀야 고기 못 잡아요. 그 말이 맞는 거예요?「예. 그렇습니다.」*해양훈련을 받아야 돼요. 기후도 다르고, 물살도 다르고, 돌밭과 모래밭이 달라요. 물살의 흐름이 다른 곳에는 다른 종류의 고기들이 살고 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바다를 모르는 사람은 고기를 먹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여기 미국에 와 가지고 몇 년이에요? 30년 동안 새벽 다섯 시부터 해질 적까지 바다에 나갔어요. 그래도 시간이 모자랐어요. 롱아일랜드 사운드에서부터 내가 안 가본 데가 어디 있나? 미스터 윤보고 전부 다 내가 다 아는 것이니까, 명령을 하면서 ‘이 자식아, 이거 안 돼!’ 욕을 하더라도 *‘참부모님이 옳으십니다. 그대로 하겠습니다.’ 하게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을 알고서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많이 배운 사람들을 컨트롤하는 것도 문제없습니다. 안 그래요? 이치에 맞는 결론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안토니!「예스, 파더!」네 얼굴을 잊어먹겠구나!「죄송합니다.」왜 죄송해? 그래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간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춘하추동에 한 번씩은 선생님에게 와서 보여야 될 것 아니야? 태양이 남부 23도 갔다가 봄을 가져오고, 여름을 가져오고, 가을을 가져오고, 겨울을 가져오고, 이쪽은 반대로 되는데 골고루 다 찾아가요. 이 세상은 방문하며 서로 교류하고 있는데 뭐야? 난 죽은 줄 알았는데 나타났어. 색시는 일본 색시야, 미국 색시야?「일본 사람입니다.」일본 사람은 동양 사람인데 춘하추동 어른들 모시는 걸 다 알 텐데, 네가 가지 말라고 그랬겠구만.
그래, 색시가 ‘선생님 한번 봄 절기에 찾아가 봅시다.’ 그래, 안 그래? 그래야 되는데 춘하추동이 돼 가지고 자기들 잘 먹고 잘 살면서 부모님이 무슨 옷을 입는지 벌거벗고 있는지 앓는지 누가 생각이나 해? 이 미국이 망할 종자예요.
환경이 어렵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아가면 사라져
그래, 동양 사람이 미국을 지배해야 되는 거라구요. 아무리 했댔자 아시아인과 컬러 피플(colour people; 유색인종)이 미국을 점령하게 돼 있어요.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이 유색인종이에요, 백인이에요? *레버런 문은 유색인종입니다. 그렇더라도 여러분은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는 그것이 싫다.’ 하게 되면 망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똑똑히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알겠나?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쁘라고 내가 그러는 거예요. *그것을 소화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거예요.
마이클! 마이클, 뭐야? 이름이 말이야.「마이클 젠킨스입니다.」젠킨스가 무슨 뜻이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젠킨스는 두드리는 데, 소리내는 데 왕이다 하는 거예요. 천사장이 돌아다니면서 그저 젠킨 젠킨…. 젠킨스 킹! *마이크가 목표야! (웃음) 그렇다구! 네 사명도 마찬가지라구! (웃음)「아멘.」임자들은 이제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의하고 선포하는 데 동참해 가지고 선두에 설 거야, 안 설 거야?「아멘.」
여기 대가리 큰 녀석들은 흑인 백인들이 싸우고 있는 걸 전부 다 몰아 가지고 한 곳으로 밀어 치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안 들으면 힘내기 해서라도, 머리내기, 힘내기, 무슨 내기를 해서라도, 마셜 아트(martial arts; 무술)를 배워서라도 몰아내야겠다구요. 몰아내 가지고 죽겠다고 야단하고, 엄마 아빠 다 잃어버리고, 색시 아들딸 다 잃어버렸다 했는데 나가 보니까 색시 아들딸이 먼저 가 있어요. 그때 가서 ‘아이고 세상에 이럴 수가, 이럴 수가!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 ‘하나님이 만들어줬지.’ 그런 교육을 해야 여러분이 올바른 사람이 돼요.「아멘.」아멘?「아멘.」아멘은 에이 멘이에요.「에이멘!」에이는 넘버원이란 뜻이고, 멘은 맨이에요. *이상세계로 넘어가는 존재가 에이멘이라구요. 다시 해봐요!「에이멘!」(*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이제 그만 했으면 서론이 다 됐으니까 그렇게 알고…. 이젠 대개 어떤가 다 알았지요? 미스터 곽한테도 얘기한 걸 들었겠지만, 그런 비상사태예요. 역사 이래에 비상사태예요. 세계가 죽느냐, 네 일족이 죽느냐, 미국이 죽느냐? 제2이스라엘이 망하느냐, 제3이스라엘이 망하느냐? 하나님이 옷 벗고 지옥 가운데, 태평양 같은 물구덩이에 들어가느냐? 하나님이 그럴 수 없어요. 틀림없는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보고 결의문 채택과 선언을 했으니, 절대 지식을 가진 절대 왕이니 누구니 모든 사람은 그건 틀림없으니 거기에 보조를 맞춘 지상 존재가 될 때는 망하려야 망할 수 없고 없어지려야 없어질 수 없는 존재가 될 것을 확실히 알고, 믿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알고 ‘나는 직행!’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스.」
*아무리 환경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밀고 나가면 전부 다 사라집니다. 그렇지요? 아무리 어려운 사정이 있더라도 축구공처럼 차 버리는 거라구요. 파더가 축구를 좋아합니다. 축구공을 차게 되면 똑바로 날아갑니다. 그 공이 마음대로 날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도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차면 똑바로 날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누가 차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아요. 절대로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습니다.
파더가 그러한 축구공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좋아해요?「예스.」몇 퍼센트나 좋아해요? 아무리 세게 차더라도 똑바로 날아가서 꽂힙니다.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도 축구공과 같은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 자체는 칸셉이 없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축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한국을 보고 한국의 정신을 배웁니다. ‘어떻게 월드컵에서 4강이 될 수 있었느냐?’ 하면서 말이에요. 이탈리아도 연장전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대단했습니다. 히딩크가 훌륭한 것이 아니라구요. 훌륭해요, 훌륭하지 않아요? 미국 사람들은 기분이 나빴겠지만, 한국 사람들은 정반대였습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여러분도 그 정신을 배워야 됩니다.
이번에 내가 선문피스컵을 창설했습니다. 모든 나라에 축구팀을 만들라고 지시도 했습니다. 그것을 알아요?「예스, 파더!」미국에는 몇 팀이나 만들래요? 한 팀만을 만들래요? 내가 50개 주를 정복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각 주에 한 팀씩을 만들어서 최고의 팀으로 만들게 되면 미국을 정복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렇지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천일국 백성이 될 수 없어
자, 그렇게 알고, 회개, 회개, 회개, 회개, 회개! 회개하라! 선생님의 말이 그냥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사실이라구요.
톰 맥데비트!「예.」이번에 대회 때 네가 춤 한번 춰야 되겠네. 워싱턴 타임스 50개 주, 나라의 외교 책임자가 말이야. 그래?「예스, 파더! 절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칸셉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분야에서 챔피언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챔피언이 된 파더가 가르쳐 주는 칸셉이 사실인가 아닌가를 알아봐야 되겠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뉴욕 타임스 신문사를 찾아가 가지고 붙들고 아들딸을 울리고 여편네를 울리고 편집국장을 울게 만들어 보라구요. 왜 못 해요? 생명을 걸었어요? 생명을 걸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실패했던 걸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믿지 않으면 내가 나서요. 여러분을 전부 다 동참시키려니 이러는 거예요. 안 하면 한국 사람을 시켜 가지고, 여자들만 동원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일본 여자, 미국 여자도 120명에서 360명을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라는 회의에 동원하는 거예요.
일본의 남자 120명을 이번에 동원해 가지고 평화대사, 그 다음에는 씨족 장들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축복받아야 천국 가는 거예요. 축복받지 않은 사람들은 천일국 백성이 될 수 없어요. 거기에 일방도로써 냅다 밀어 가지고 어디 누가 밀리느냐 보자구요. 레버런 문이 후퇴하느냐, 반대하는 사람들이 남나? 왜? 염려되는 것은 영계에서 처리해 줘요, 이제는. 사탄도 구해 줄 수 있는 기반만 될 때는 그 사탄 법 몇십 배 이상 강력한 대책을 세워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천사장 하나가 아담 해와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이었기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된 것 아니에요? 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잇게 되면, 이것을 완전히 반대하는 데는…. 사탄이 지금까지 자기 혈통을 반대하는 나라를 망치고 수백억을 학살했어요. 하나님은 그 십 배, 백 배 이상 하더라도 걸리지 않아요. 내가 기도만 하는 날에는 하나님이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안 되면, 말 안 듣게 되면 여기 콩밭 맬 때 제초하는 것처럼 원하는 대로 다 해주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반대하는 사람이 남아지나. 뭐 국회의원이고 미국 대통령이고 뭐고 남아지나 보라구요. 맥아더가 먼저 죽었지요? 레이건은 병신 됐지요? 그 3대를 내가 중요시했어요. 제발 한국전은 휴전 안 하기를 바랐어요. 그때 휴전한 것이 몇 월인가?「7월입니다.」7월인가? 그 해 9월 달까지 만주벌판을 폭격했으면 중공까지 굴복시킬 것인데 못 했어요. 누가 맥아더 목을 잘랐나?「트루먼 대통령입니다.」도로 망했다는 거예요, 도로망. 그거 한국 말로 하면 도로망, 도로 망했다는 거예요.
소유권 전부를 투입해서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장군이 되자
맥아더(MacAthur), 메카사가 뭐예요? 비 오는 걸 막는 것이 아메(雨; 비), 메 가사(傘; 우산)예요. 막는 우산을 말하잖아요? 레이건을 내가 대통령 만든 거예요.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를 내가 대통령 만들어 준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 중앙정보국)에 가서 물어 보라구요.
일본도 그렇지요. 내 신세를 졌어요. 다음도 더더욱이나 내 신세를 져야 돼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아무것 같은 거예요. 가능한 힘을 갖고 있다구요. 그런 힘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을 선두에 내세우는데, 그것이 세상을 망치기 위한 것이에요, 세상을 살리기 위한 것이에요?「세이브(save; 구하다)!」 세이빙(saving; 구하는)? 「세이브!」세이브, 세이빙?「세이빙!」세이빙인지 세이브인지 모르겠다! 세이브가 아니라 세이빙이에요. 거기의 일선장병이 될 거예요, 쫄짜가 될 거예요? 사령관이 될 거예요, 쫄짜가 될 거예요, 일등병이 될 거예요? *너!「제너럴(general; 장군)!」가장 훌륭한 군인을 제너럴이라고 한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제너럴(general)이 뭐예요? 오리지널 리얼리티, 그런 뜻이 있다구요. 자, 그러면 전부 다 제너럴이 될 거예요, 일등병이 될 거예요? 제너럴이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예스.」그러면 제너럴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포켓에 있는 돈, 힘, 모든 것을 투입해야 돼요. 그래, 자기 집안에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하고 일족의 전부를 투입해 가지고 가정을 대표한 제너럴이 될 거예요, 나라의 모든 것을 대표한 나라의 제너럴이 될 거예요? 어느 제너럴이 될 거예요? 나라의 제너럴은 나라의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바꿀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돼요.
통일교회는 생축 뭐인가? 총생축헌납! 하늘나라의 하나님 대신 제너럴이 되려니 총생축헌납을 해야 돼요. 개인의 소유, 일족의 소유, 나라의 소유, 동양의 소유, 서양의 소유 전부를 투입해 가지고 던져 버려 가지고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제너럴이 되겠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 욕심쟁이들이 바라는 최고의 피크 퍼포스(peak purpose; 최고 목적)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틀림없어요.
모든 문제에 있어서 선생님 대신 챔피언이 되겠다고 생각해야
내 몸뚱이까지, 뼈를 깎고 골수까지 짜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일족, 나라 전체를 바치면 그 나라는 하늘나라의 충신 국가가 되는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그렇게 하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지금 선생님 말을 듣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어떤 거예요? *그렇게 하겠다는 생각을 해봤지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못 해봤다는 녀석은 도적놈이고 사기꾼이에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왜 가만히 있어요? 불리하면….「라이트(right; 맞습니다).」
*라이트 핸드(right hand; 오른손)예요? 라이트는 힘이 세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라이트!’ 할 때 이러나요? 챔피언이라고 할 때 이러지요? 이러나요, 이래요?「업(up; 위쪽으로)!」알긴 아누만! ‘업!’ 할 때는 하나님, 하나님도 그래요. 하나님이 그래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그랬으니 하나님 아들이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구약시대에 사탄에게 나눠 줬고, 신약시대에 나눠 줬고, 성약시대에 부모를 거지 모양으로 몰아내 가지고 수고시키는 것도 보고도 가만히 있던 하나님이에요. 왜? 참부모도 소유하고 싶고, 참부모를 반대하는 그것도 소유하고 싶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구약시대에 버린 사탄 것까지도 내 것 만들고, 신약시대에 아들 죽인 것도, 사탄이 가진 것도 내 것 만들기 위해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역사적이에요. 전통과 부합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 내용을 중심삼고 세계는 끝장을 보는 거예요. 한번 해보고 싶어요, 안 해보고 싶어요? 한번 선생님이 그렇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렇다!’ 하고 ‘너희 가라!’ 하면, 그 가라 하는 명령을 한번 해주면 좋겠어요? 가라 하는 명령이 없어서 못 가나, 명령이 있어야 가겠나? 어떤 거예요?「예스.」
여태 뭘 했나? 나 점심 먹었는데. (웃으심) 그것 이해하느라고 한 5분 걸리누만. 그거 얼마나 부끄러운 거예요? 아버지가 얘기하는데 그걸 몰라 가지고 워워워워 하다가 ‘예스.’ 한다구요. 이거 지구 몇 바퀴 돌아와 가지고 ‘예스.’ 하니 그거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이놈의 자식!’ 낫으로 손가락을 하나 잘라서라도 빨리 ‘예!’ 하고 답변하게끔, 세 발짝 가기 전에 답변할 수 있게 만들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인데, 그렇게 만들어 줘도 ‘나는 남아질 자신 있다.’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없지요?
자, 참부모라는 사람이 거짓말 가지고 여러분을 때려 몰겠어요? 이 비상사태, 하늘땅의 비상사태, 첫 번 있는 비상사태를 우리가 책임지자 이거예요. 어때요?「예스!」딴 사람이 책임지면 좋겠어요? 신문사가 많은데, 무슨 딴 신문사에 사람이 많은데 딴 사람 백인 흑인에게 맡길 수 없어요. 우리가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때요?「예스.」
그러면 우리가 하는데, 선생님은 나이 팔십 난 노인이니까 뛰어도 나보다 못하고 담을 넘어가도 나보다 못하고, 바다에 나가도 나보다 못하고, 산에 올라가도 꼴래미 될 터이니까, 모든 문제에 있어서 선생님 대신 내가 챔피언, 일등 되겠다 한번 생각하고 싶어요,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예스.」예스? 그게 말뿐이에요, 사실이에요?「서브스탠셜리(substantially; 실질적으로)!」서브스탠셜리! 나는 서브스탠셜리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구요. 귀가 있고 생각이 있으면 그래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 사람, 일본 여자를 대해 가지고…. 한국 여자,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잖아요? 손 들어 봐요. 세 마리밖에 없구만, 네 마리! 그건 있으나 마나 하니까 사람을 네 마리, 고기같이 세어야 된다는 거예요. 있으나마나지. 섭섭하면 나 한 사람이 백 사람씩 전도해 가지고 한국 사람 집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난장판을 만들어 나라 구하는 데 애국자로 만들겠다 하게 된다면 문제없어요.
‘너희 나라 백인 망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편싸움, 패싸움 해 가지고 져서는 안 되겠다는 결심을 새로이 해야 되겠어요. 결심하나, 안 하나? 결심하나, 안 하나?「합니다.」그러면 결심은 한다고 하는데 결심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결심했으면 행동하나, 안 하나?「하겠습니다.」그래, 행동하겠다는 사람은 어디 양손을 들어 봐요. 우와! 우!
흑인세계가 힘을 얻는 때가 온다
*우와, 여기에 훌륭한 사람들이 모여 있구나! 미국 사람들을 대표하는 와스프(WASP; 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이구만! 너도 그래?「예스, 파더!」흑인들을 백인들은 좋아하지 않아요. 참사랑은 모든 것을 포용합니다. 하나님이 아침을 좋아해요, 저녁을 좋아해요? 너한테 물어 보는 거라구! 더 아름다운 때가 아침이야, 저녁이야?「둘 다 아름답습니다.」어느 쪽이 더 아름다우냐고 물어 보는 거라구! (웃음) 저녁이에요.
이제 흑인세계가 힘을 얻는 때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 때 구레네의 사람이었던 시몬이 대신 그 십자가를 졌습니다. 그래서 끝날이 되면 흑인들이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기독교계에서도 힘이 있는 곳은 흑인들의 교회입니다. 노래하고, 춤추고, 신이 납니다. 왜 그러냐?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끝날에 흑인들, 유색인종이 들림을 받는 거예요.
너도 포함되지? 안 그래? 백인의 얼굴이 아니지? ‘나는 미국 사람이다.’ 하면서 자랑하는데, 그게 아니라구요. 유색인종, 흑인들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 아이 에이(CIA)나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수사국)에서는 흑인과 유색인종들이 집회를 할 때마다 진압합니다. 모든 인류를 백인들이 컨트롤하느냐?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다릅니다. 너도 백인이야? 순수한 백인이야, 혼혈의 백인이야? 순수한 흑인이 혼혈인종보다 귀하다구. 안 그래?「예스.」그러니까 자부심을 가지라구! 백인들은 혼혈이에요. 그렇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흑인들은…. 임자도 노래 잘 하지? 스포츠하고 노래를 잘 해요. 앞으로 평화시대는 스포츠하고 노래예요. 예술 분야를 흑인이 다 갖고 있어요. 운동에도 복싱 같은 것도 백인은 다 떨어졌어요. 이번에 챔피언십 보게 된다면 전부 다 흑인이에요. 브라질도 흑인들이라구요. 영국선수 가운데 흑인이 들어가 있고, 독일 선수 가운데 흑인이 들어가 있고, 스페인, 이태리 선수들 전부 다 흑인이 들어가 있다구요. *예술의 세계에도 흑인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한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열심히 하는데 방향을 잃지 말라 이거예요. 개미와 베짱이 비유가 있는 거와 같이 개미가 되라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선생님이 세계 정상에 올려 주려고 그래요.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해서 몇천년 동안 탕감 못 한 것을 한꺼번에 탕감해서 일심일체가 돼서 넘어가게 되면, 세계의 주류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온 지구성을 동원할 수 있게끔 배짱 있게 나가라
스탠드 업(Stand up; 일어서)!「예스.」거기 서서, 그 자리에 서서 노래나 하라구. 선생님 말을 듣고 기분 좋으니까 서서 노래하라는 거라구! (뉴욕교구 레버런 그린의 노래)
춤을 춰야지! (웃음과 박수) (춤과 함께 노래함)
너무 흥분하면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한 것을 다 잊어버린다구요. (웃음) 꼴이 그래요. 이래 가지고 이러고 춤도 이러고 말이에요, ‘어어어어!’ 이러면 미쳐 가지고 ‘에라, 될 대로 되어라!’ 해서 벌거벗고 춤추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자, 대중을 인도하려면, 쓱 봐서 청중이 분위기가 안 될 때는 이렇게 잡아서 노래시킬 줄도 알고 싸움도 붙이고 해야 돼요. 여자하고 남자 둘이 아침에 싸우던 것을 봐서 둘이 싸움을 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화해하는 분위기도 만들 줄 알아야 된다구요. 뭐 공부한 대로만이 아니에요. 세상에 무엇 가지고도 다 대중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운동도 백 미터, 천 미터, 마라톤 전부 움직이는데 말이에요, 왜 못 해요? 그러니까 많은 체험을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많은 체험을 하고 많이 배워둬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랬어요. 여러분보다도 열 배 이상 체험했으면 내 체험을 들어야 돼요. 여러분은 하루밖에 못 써먹지만 나는 열흘 동안 써먹으니까 내가 이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바다를 사랑해요? 바다를 사랑해요?「예스.」육지를 사랑해요?「예스.」이런 스포츠를 사랑해요?「예스.」이런 모임 자리를 사랑해요? 이런 모임 자리가 좋아요, 바다에 나가는 게 좋아요, 산에 나가는 게 좋아요, 노래하고 춤추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스트라이프트 배스 이런 것을 지금 잡으러 나가면 틀림없이 한 사람이 한 마리씩 잡을 거라구요. 여기 강에 올라올 때는 새끼치기 위해서 암놈 수놈 데이트하는 때이기 때문에 힘이 없지만, 이건 왕초예요. 자기 혼자서 바다에 가 가지고 따라가 잡아먹어 가지고 힘을 쓰는데 얼마나 훈련됐는지, 슈우욱…. 그래, 졸다가도 아주 익사이팅(exciting; 흥분된) 하지요.
주동문!「예.」바다에 한번 나가고 싶어?「예.」여기 마이클!「예.」여기 책임자가 몇이에요? 마이크하고 주동문하고 그 다음에는? 미스터 장!「예.」또 그 다음은 여기 앞에 선 사람들이에요?「예.」이 사람들만 데리고 갈까, 전부 데려갈까? 여러분은 여기서 점심때 말이에요, 아예 갈비로부터 잘 먹여 줄게요. (웃음)
남겨 놓고 그 사람들만 데리고 갈까, 잘 먹여 주고도 또 데려가면 좋겠어요? 이제는 뭘 한다는 것 다 알았지요?「예스.」하나님과 같이 중심삼아 가지고 5대 성인들과 영계가 전부 다 결의문을 채택하고 거기에 ‘가자! 일방통행으로 갑시다!’ 하고 출동했으니, 지상에서 레버런 문도 여기에 보조를 맞추라는 명령을 했으니 온 지구성 인류를 전부 동원해서 보조를 맞춰야 되겠어요, 미국만, 한국만, 일본만 동원해야 되겠어요? 전체를 동원해야 된다구요.
동원할 수 있는 결심이 돼 있지요?「예.」배때기를 한번 두드려 보라구요. 탄력이 있어 가지고 배가 펑 들어가요, 탄력이 있어서. (웃음) 한 번 더 해봐요. 탄력 왁! 배짱이 있어야 돼요, 배짱. 배짱이 팽팽해 가지고 치는 게 다…. 볼(공)도 그렇잖아요? 받으면, 여기서 차게 되면 휙 날아가고, 그럴 수 있는 힘이 필요해요.
*배짱! 특히 젊은이들은 배짱이 있어야 돼요. 배짱이 필요해요?「예스.」상을 줄 테니까, 배짱이 필요 없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그런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짝패를 맺어 고기잡이할 것
자, 그렇게 알고…. 오늘은 말이지요, 남자 혼자만 가도 색시를 못 데리고 가니까 안됐다구요. 이제 색시를 불러오기에는 늦지요? 그러니까 여기 색시들 많은데 말이에요, 일본 색시들, 하나씩 짝패 맺을 거예요. 짝패 맺으면, 자기 여편네 대신이 아니고, 여편네의 동생 언니와 같은 짝패를 맺으니까 외롭지 않을 것 아니에요?
언니 동생이 생겼으니 하나만 더 있으면 세 자매가 된다구요. 복귀역사하는 재림주도 세 자매가 있어야 돼요. 아담 자매, 예수 자매, 재림주 자매. 여러분도 필요하지요? 천사장이 그렇게 협조를 못 한 거예요. 우리는 세 자매를 묶는 이런 싸움을 해 가지고, 그 패거리를 중심삼고 바다에 나가서 배를 타든 뭐 하든, 배를 빌리든 뭘 해서…. 없으면 배를 얼마든지 빌릴 수 있어요. 오늘 점심 사먹을 돈들은 있지요?「예.」
그러면 세 사람만 결심하면, ―네 사람 되누만.― 결심하게 된다면 배 한 척 빌리는 건 얼마든지 빌릴 수 있어요. 내가 돈을 안 줘도 출동 명령하면 스트라이프트 배스 네 마리씩 잡아와 가지고 누가 제일 많이 잡았느냐, 그 1등 2등 3등 해서 그 상금을 내가 많이 줄게요. (박수) 관심 있어요?「예.」
엄마, 어디 갔어? 엄마 좀 불러와라. 이제 출동이다!「40명입니다.」뭐?「40명입니다.」아, 40명이면 뭘 해? 헤엄쳐 가지. 둑이 얼마나 많아? 얼마든지 몇백 명, 몇천 명이라도 다 알고 있어요. 바다 가운데 50미터만 쳐 놓으면 어디든지 고기는 마찬가지라구요. 연구해도 그것밖에 못 했구만. (웃음)
나도 갈까, 난 여기 있을까? 나도 갈까, 난 여기 있을까? 그러면 시간이 제한돼요. 열두 시 전까지 고기를 못 잡은 사람은 돌아오지도 못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해놔야 심각하지요. ‘아이고, 하나님, 살려 주소.’ 이렇게 우는 여자들이 다 있을 거라구요. 엉엉 울게 되면 고기들이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고 왔다가 물어 줄지 몰라요. 울어도 괜찮아요. 놀고 싶으면 놀고, 춤추고 싶으면 춤추고….
엄마 왔어요.「뭐예요? (어머님)」가만 있어. 이제 여자 남자 처리하기 위해서 짝패를 맺어 준다고 했는데, 그 한 패에게 뭘 시켜 먹으려면 뭘 좀 줘야 되겠기 때문에….「주면 되지 짝패는 왜요? (어머님)」짝패! 여기 책임자들 번호 해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그래, 삼 육 십 팔(3×6=18), 78명이에요. 한 80명이면 될 거라구요. 한 90, 100명이면 될 거라구. 가만히 있어요. 100명인데 100명을 중심삼고 어디 가서 옷이라도 하나씩 사 입으려면 얼마씩 나가나? 양복은 다 입고 왔지요? 셔츠라도 해 가지고 줘야 될 텐데 한 사람 앞에 백 달러씩 줄까, 2백 달러씩 줄까? 2백 달러면 많지. (웃음) 나도 돈 없어요. 돈 없다구요.
자, 그러면 말이야….「3백 달러로 하세요. (어머님)」(웃음) 엄마는 3백 달러로 하자는데…. (박수) 가만히 있어요, 가만 있어. 엄마가 3백 달러 하자면 엄마보다 적아야 되겠나, 많아야 되겠나? 나는 5백 달러 했다, 5백 달러! (박수)
자, 나가서 고기 잡고는 말이에요, 한꺼번에 다 모였다가는 고기 다 못 잡기 때문에 저녁 여섯 시 이후부터 일곱 시까지 부두에 돌아오면 좋아요. 알겠어요? 내가 점심때 점심도 사주고 옷도 여름이니까 셔츠라든가 반 셔츠라도 사주려고 했는데, 뭐 5백 달러면 넉넉할 거라구요. 싼 데 가게 된다면 뭐 한 짐이라도 살 거라구, 한 짐.「너무 많습니다.」
그러니까 제이시 뭐인가? 페니. 제이시 페니(J C Penny)가 뭐예요? 제이시 하게 되면 유대야? 유대인은 뭐라고 그래요?「주이시!」제이시 페니 거기 가면 오만가지 세계의 싼 나라의 물건은 다 와 있어요. 야! 그거 참…. 싼데 말이에요, 기술은 다 마찬가지예요. 그 원료, 원자재는 마찬가지인데, 나라가 달라졌기 때문에 값이 달라졌지요. 얼마든지 좋은 걸 다 알아요.
뉴욕에 가면 세금을 낸다구요. 세금 안 내고, 뉴저지 그 돌아오는 길에 중간에 내려 가지고 사고, 돈이 남거든 말이에요, 딴 것 사서 나눠 가져도 괜찮고, 저녁 먹고 놀고 극장까지 갈 수 있으면 극장도 가요. 오늘은 해방이에요. 그래 가지고 저녁에 돌아오면 결론적으로 편을 편성할지 몰라요. 열두 시까지 해서 보내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알아야 주인이 된다
그냥 앉아서 회의하자고 더 회의해야 할 얘기가 없어요.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에 말이에요, 이번에 6월 달에 한 것이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예요. 여기서 훈독회 하려고 하는데, 훈독회도 다 다르니까 접어놓아요. 하나 접어 놨어요. 그 다음에 ‘섭리관으로 본 한국, 일본, 미국의 위상’ 이걸 6월 달에 끝낸 거라구요. 워싱턴 주동문은 잘 알지?「예.」
이것도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돌아가서 읽어야 돼요. 만약에 여기서 못 하게 되면 워싱턴에 돌아가든가 자기들 책임자 있는 곳에 가서 해야 돼요. 그리고 ‘평화의 왕국’, 이것은 한국에 가 가지고 여자들 450명을 모아 가지고 결의하고 새로이 예수를 해방하자고 한 내용이에요.
또 ‘세계 평화를 위한 스포츠의 역할’이 있어요. 알겠어요? 선문평화컵 축구대회 창설대회 때에 말씀한 내용이라구요. 이거 보면 선생님이 전문가와 같이 말씀했다구요. 그러니까 이것을 오늘 훈독회 하고 회의하려고 했는데, 답답하고 나도 땀나는데 그만두고 말이에요, 나가서 바람이나 쏘이고, 태평양 바람 한번 쏘이고…. 태평양만이 아니에요. 이건 남극에서 불어오는 바람이에요. 기분 좋게 해 가지고, 고기도 사시미 해먹고…. 잡아먹어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요.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배에서 파는데 한 파운드에 5달러 이상 한다구요. 제일 비싼 고기예요. 암만 먹어도 설사 안 나니까 잡아 가지고 한 마리 통째로 먹어도 괜찮아요.
그래서 잡은 것은 말이에요, ―워싱턴에서 왔지요?― 워싱턴에서 온 사람들은 여기에 남기지 말고 자기가 잡은 것은 자기 집에 가져가서 여편네하고 아들딸을 먹여 놔야 ‘우리 아버지가 바다에 갔는데 나도 가자!’ 하고 여편네도 가려고 하고, 아들딸도 ‘가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세 번 얻어먹고, 얻어먹었으니 갚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 자연히 따라갈 수 있는 바다의 왕초들이 2세 가운데 많이 생길 것이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이것이 끝나게 되면 헌팅(hunting; 사냥)이에요. 현진 군이 무스(moose; 큰사슴)도 잡아오고 다 그랬잖아요?「예.」와! 디어(deer), 브라운 베어, 시베리아의 유명한 사슴, 그 다음에 곰까지도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산에 대한 걸 전부 다 알아야 돼요. 산에 풀이 무엇이 있고, 약초가 무엇이고, 바다의 고기 가운데 약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돼요. 아는 사람이 주인이에요. ‘알아야 주인이 된다.’ 해봐요!「알아야 주인이 된다!」
앓는다고 하면 한국 말은 병나서 앓는다는 앓는 거고 말이에요, 배워서 아는 것이 다른데, 그걸 가려 해야지요. 배워서 아는 사람이 주인 된다구요. 병나서 앓는 사람이 주인 되는 것이 아니에요. 아는 사람이 주인 된다!「아는 사람이 주인 된다.」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에 대한 선포한 내용을 다 알아야 돼요. 아는 사람이 주인 된다, 천리원칙이 그러니까 우리는 그 길을 선택해 가 가지고 승리의 왕자 왕녀가 될지어다! 아멘!「아멘!」훈독회 끝났어요. (박수)
내가 5월 달부터 6월 달 만나면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다들 했지요?「예.」전부 다 몇 번씩 한 거예요. 듣기 싫도록, 듣기 싫어서 설사가 나도록 한 거라구요. 설사가 한번 나게 된다면, 고기 한번 먹고 나서 체하게 된다면 10년 안 먹어도 돼요. 안 잊어버린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설사가 나더라도 잊어버리지 않게 하는 것이 장땡이니 선생님은 그것을 지원하나이다! 아멘 해봐요.「아멘!」만세도 해봐요.「만세!」하나님의 축복!「만세!」
「이걸 나눠 주라고요. (어머님)」「보이지 말고! (어머님)」보이지 말라니 뭘 보이지 말아? 이거 몇 개야? 넷 가지고 안 돼.「계산했어요. 80명이라며?」80명은? 백은 돼야 돼. 아, 여자들 있잖아, 여자들?「알았어요.」하나 더 가져와요.「알았어요. 이거 줘요, 그럼.」다 알 건데 뭘? (웃음) 자, 5만 달러라구요. (박수)
사토 상!「나갔습니다.」그러면 빨리 연락해서 배를…. 몇 사람이야? 2백 명 가까이 나가니까 무슨 배든지 준비하라고 해.「알겠습니다.」「오늘 새벽 네 시에 배들 다 나갔습니다.」몇 시야, 지금?「지금 여덟 시입니다.」그러니까 점심때면 딱 됐다구. 이제 가면 좋을 거라구요. 나도 구경 삼아 갈지 모를 거라구요.
「조직을 좀 하겠습니다.」조직이야 여기 세워 가지고, 막 세워 가지고 한 사람 남자 앞에 두 사람씩, 세 사람씩…. 두 사람씩 하면 될 거라구요. 한 사람 앞에 줄을 대 가지고 1번, 2번, 이렇게 하면 될 거야. 누군지 모르잖아?「예.」제일 빠른 게 그거야. 조직하려면 시간이 걸린다구.
자, 그러면….「전부 일어서!」일어서고, 그 동안 수고했기 때문에 베케이션(vacation; 휴가) 시즌으로서 보내 주는 거라구요. 태평양 바다 바람이 남극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구요, 남극에서. 기분 풀고 내일의 희망을 품고 새로운 결의를 해 가지고 하늘땅의 결의와 선포를 해서 세계를 요리할지어다! 아멘!「아멘!」(경배)「감사합니다.」(박수)
빨리 해요. 선생님도 나갈 터이니까, 선생님도 빨리 나갈 거라구요. 졸장이 앞서 가야지 대장, 총사령관이 먼저 가면 되겠나? 빨리 배치해! 알겠어?「예.」나가 세워서 두 사람씩 딱딱 해서 보내는 거라구.「백 명 가운데 남자가….」남자는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집어넣는 거야. 여자 두 사람씩에 하나씩 묶어 주면 될 거라구.「예.」남자 하나에 여자 둘씩!「그러면 남자 전체 다 나가는 겁니까?」이거 내놓으면 뭐 차별을 한다고 할 것 아니야?「예.」그래. 자!「아버님, 감사합니다.」(박수) 바다에서 만나자구요,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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