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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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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 5월 1일 흑석동 급벙에 대한 팬더버전 후기입니다~^^
오카 팬더 추천 0 조회 187 18.05.02 20:0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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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2 22:03

    첫댓글 ㅎㅎㅎ흥겨운나머지 마지막에 정줄조절실패로..ㅜ흑역사를 좀남겼지만;;그래도 좋은분들과 함께하니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8.05.02 23:41

    정신줄 놓아버리신 바다님의 흑역사는.... 지켜드리는 걸로~ㅋㅋ
    저도 정말 시종일관 편하고 즐거운 시간에 넘 행복했답니다. 사람이 많건 적건 늘 즐거운 오카클럽 모임 만쉐이~~~~ㅋㅋ

  • 18.05.02 22:08

    오오!!^^기다리던후기 ㅋㅋ

  • 작성자 18.05.02 23:44

    ㅋㅋㅋㅋ기다려주신 건가요? 감사감사요오오~~~~~ 히히.
    아. 담에 세희님과 '야상곡' 또 같이 연주하고 싶어요♡

  • 18.05.02 22:36

    와 후기가 진짜 생생하네요 ㅎㅎ 팬더님이 들려주신 자우림 노래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들려주세요!!

  • 작성자 18.05.02 23:43

    행복한 세상님. 저번 정모에 이어 이번 벙에서도 뵐 수 있어서 반가웠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나와주세요. 자주 만나고 더 잼나게 놀아요.ㅋㅋ
    저 그날 틀리기도 무지 틀리고 엉망이었는데 그리 말씀해주시니 완전 감사요~♡ 담엔 실수 안 하고 연주하는 걸로요~~^^

  • 18.05.02 22:57

    편의점이나 직영점 일을 해보신 분들은 아마 아실테지만 말일은 지옥입니다. 매장내의 거의 모든것들의 수를 세어야 하거든요. 각종 소스들, 팩을 뜯은 제품들은 일일이 무게를 재어야 하고 낱개로 뜯어놓은것들 수량파악에... 이번에는 며칠전 타매장이 문을닫아 그쪽의 물건들이 대량 들어오며 저의 혼을 쏙빼놓았답니다. 1일에 세어놓은 물건들을 하나하나 입력하면서 매장운영도 해야하니 시간을 쪼개고 쪼개도 부족하고 물건이 부족하거나 남는것들 때문에 머리에 쥐가 났었지요. 결국 1일에 마무리 못하고 오늘까지 질질 끌며, 마무리를 했네요. 물론! 잘못 파악했다고 100% 반송되어 다시 하겠지만요;ㅁ;

  • 18.05.02 22:58

    뒤풀이 못즐겨서 너무너무 서운했어요. 그래도 1시간 열심히 놀아서 서운하진 않아요^^ 그리고, 저에겐 정모가 있으니까요~

  • 작성자 18.05.02 23:49

    ㅠㅠㅠㅠ
    후왈라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댓글만 봐도 막느껴져서 만나서 막막 토닥여주고 싶어졌음.ㅠㅠ 토닥토닥.... 진짜로 고생했어요~~ㅠㅠ 많이 지쳤을텐데도 달려와 얼굴 보여주고~ 고마워라.ㅠ 이번엔 비록 잠깐이었지만. 고생한 만큼 정모때 제대로 즐겁게 힐링하는 시간 잔뜩 가지는 걸로~~ㅋ담주에 봐요오오~♡♡♡

  • 18.05.02 23:49

    @오카 팬더 네넵!!!

  • 18.05.03 08:27

    저도 기다렸던 후기입니다~ㅎㅎ
    역쉬!!!생생합니다^^

  • 작성자 18.05.03 09:29

    ㅋㅋ감사요~♡ 이번에 하늘소리님 안 계셔서 허전했어요.ㅠ 하늘소리님이 같이 달려주셔야 제 맛인데 말이죠.ㅋㅋ

  • 18.05.03 09:08

    급벙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즐거운 벙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느긋하게 앉아서 연습했네요.ㅎㅎ

  • 작성자 18.05.03 09:30

    그르게요~ㅋ그날 구름님 간만에 느긋하게 연습에 집중하시니 보기 좋더라구요. 저도 덕분에 귀동냥도 실컷 하고~♡ㅋㅋㅋㅋ즐거운 벙이였어요! 훗.

  • 18.05.03 10:18

    아아... 일년 반정도 쉬는 바람에 미흡한 연주를 들려드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오셔서 너무 반가웠구요. 저도 자세한 후기를 쓰고자 했으나 공교롭게다 그다음날 회사 회식으로 이틀연속 술자리에다 이틀연속 심신을 상실한 자들 (대.. 읍읍... 그리고 회사 직장동료님하 한분)의 뒤치닥거리로 이제서야 후기를 봤네요. 못 들려드린 연주는 열심히 녹음해서 영상으로 들려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커험...;

  • 작성자 18.05.03 21:20

    그렇죠.ㅋㅋ이렇게 화려한 이모티콘을 동반하는 게 음유아빠님 스타일이시죠~~ㅋㅋㅋㅋ돌아오신 실감이 확~나네요~^^
    정말 격무에 시달리시느라 오랜 시간 쉬셨는데 제가 너무 부담을 드렸죠?ㅋㅋ죄송했어요~^^ 간만에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기쁨에 그만. 헤헤.
    저도 오랜만에 뵈어서 넘 반가웠구요. 즐거웠답니다.ㅋ심신을 상실한 자들 중 대...읍읍...ㅋㅋㅋㅋ...은 진짜 혼 좀 나야겠어요. 그죠?ㅋㅋㅋㅋㅋㅋ아~~ 잼있다.ㅋㅋㅋㅋ
    자. 아무튼 이제 복귀해주셨으니 전 즐거운 맘으로 연주녹음 올려주시는 날을 기다리렵니다~♡♡ㅋㅋ

  • 18.05.03 10:38

    너무 열쉬미 노오력 하시는 열성소녀 오카 팬더님께 아낌 없는 박수와 성원을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18.05.03 10:39

    열성소녀??? 쿨럭 ~ 하시기 읍기!

  • 작성자 18.05.03 13:17

    음.....
    아낌없이 보내주신 박수와 성원은 감사하오나.... ㅅ...ㅗ...ㄴ...ㅕ...............;;;; ㅠ
    밀려오는 거대한 민망함 앞에 언어가 절로 해체되는 현상이....ㅠㅠㅠ
    그냥 제 중후한 나이치고 열정이 제법이다 라고 칭찬해주시는 걸로 받을게요.ㅋㅋㅋ감사합니다~~^^;

  • 18.05.03 14:48

    아이고...아이고...아까운 기회를 놓쳤군요
    타이밍상 연습벙개할 때가 되었는데 하는 기대감으로 왔더니만....ㅠㅠㅠㅠ 다음부턴 좀 부지런히 카페에 자주 들를럽니다
    팬더님의 후기를 그다마 위안으로 삼으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5.03 15:02

    아이고~ 이런. 조금만 더 일찍 보셨으면 좋으셨을걸. 아쉽네요.;; 그래도 뭐, 담주 정모가 있으니깐요~^^
    언제 어디서 누가 급벙을 또 치실지 모르니 카페에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헤헷. 제 후기 늘 즐겁게 읽어주셔서 언제나 감사하답니다.ㅋㅋ나중에 반갑게 뵈어욧.ㅋ

  • 18.05.03 21:03

    워낙 급벙이었죠~
    항상 클럽모임은 가고 싶은데 못 가는 안타까움.. 아시죠?? ㅎㅎ
    그나마 다음 모임이 곧 있으니, 꼭 뵈어요. 바다님의 감춰진 흑역사가 궁금하긴 한데...ㅋ~

  • 작성자 18.05.03 21:23

    그러게요. 아들부자님 보고 싶었는데 못 오셔서 무지 아쉬웠었음.ㅠㅠ 그러나~~~~ 우리에겐 정모가 있다!ㅋㅋㅋㅋ나올 거죠?^^
    음...... 바다님의 감춰진 흑역사를.....
    공개를 할까, 말까?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실은 나도 이차때 일찍 일어나서 어땠는지 모름.^^;; 본인 입으로 흑역사를 기록했다고 말씀하시니 그랬나 보다 하고 있어요.ㅋㅋㅋ

  • 18.05.03 21:26

    @오카 팬더 네~
    정모때 꼭 만나요~^^♡

  • 작성자 18.05.03 21:36

    @아들부자 그래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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