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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6억 수원 아파트 가격이…" 97명 몰린 경매의 결말 [심은지의 경매 인사이트]
"감정가 6억 수원 아파트 가격이…" 97명 몰린 경매의 결말 [심은지의 경매 인사이트], 영통구 아파트 경매에 97명 작년 최고 입찰경쟁률 깼다 망포동 동수원자이 전용 85㎡ 감정가比 반값되자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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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차 경매 대란 중..고수들 은 3차 유찰 후 입찰.가장 싼 가격에 낙찰 받는 것이 승입니다.실거래가 보다 높게 낙찰받으면 경매 할 필요 없죠.두 차례 유찰되면서 최저입찰가가 감정가(6억4000만원)의 절반인 3억1300여만원까지 내려갔다. 이날 낙찰가는 감정가의 73%인 4억7100여만원이었다. 역대 최고가(6억8000만원·2021년 11월)보다는 낮지만 지난달 실거래가(4억3000만원) 대비 높은 가격이다.
2023년은 집도 사지 말아야 하지만 경매도 아예 살 생각을 말아야 하는데...
첫댓글 1차 경매 대란 중..
고수들 은 3차 유찰 후 입찰.
가장 싼 가격에 낙찰 받는 것이 승입니다.
실거래가 보다 높게 낙찰받으면 경매 할 필요 없죠.
두 차례 유찰되면서 최저입찰가가 감정가(6억4000만원)의 절반인 3억1300여만원까지 내려갔다.
이날 낙찰가는 감정가의 73%인 4억7100여만원이었다.
역대 최고가(6억8000만원·2021년 11월)보다는 낮지만
지난달 실거래가(4억3000만원) 대비 높은 가격이다.
2023년은 집도 사지 말아야 하지만 경매도 아예 살 생각을 말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