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후 비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잠시 내리다 말겠거니 하였더니 오는둥 마는등 사람 애간장을 태우기에
답답했습니다!
차를 내달려 태백으로 향합니다..
다달은 곳
태백 상장동 탄광이야기 마을 입니다.
촬영일자:2012년05월17일
촬영장소:강원도 태백시 상장동 남부 벽화마을[함태중학교 일원]
첫댓글 요즘은 벽화가 유행처럼 번지는군요?.....
석탄이 산업사회를 이끌었던 시절에는 이곳에도 흥청망청했지요.채탄이 어렵고 인건비가 비싸 채산성이 떨어지니이곳 또한 찬바람이 부는 곳으로 바꾸었지요.
첫댓글 요즘은 벽화가 유행처럼 번지는군요?.....
석탄이 산업사회를 이끌었던 시절에는 이곳에도 흥청망청했지요.
채탄이 어렵고 인건비가 비싸 채산성이 떨어지니
이곳 또한 찬바람이 부는 곳으로 바꾸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