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이글글은 2월 26일에 제가 카페에 올린내용입니다</P>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class=user_contents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TABLE class=protectTable>
<TBODY>
<TR>
<TD>
<P><!--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XSCRIPT type="text/xxxxxxjavascript">//</XSCRIPT> 뉴욕타임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BR>새누리당 1당, 문재인 총선은 부산에서 안되고 대선에서는 박근혜가 된다고 <FONT color=#ff0000>단언했죠</FONT></P>
<P><FONT color=#ff0000>한마디로 단정지어서 이야기 했습니다</FONT><BR>그게 불과 얼마안됐습니다</P>
<P><BR>그리고 지난금요일<BR>정관용의 시사자키에서는 문재인의 바람이 확실하다~ </P>
<P>유력하지만 전국선거가 아니니까 혹시 안될수도 있다고 한발 빼더라구요<BR>직업이 정치평론가인데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P>
<P>지금상황 분석하는건 누구나 다하는거 아닌가요 제가봐도 문재인될거같은데요 </P>
<P>-----------------------------------------------------------------------------------</P>
<P>이게 제가 2월 26일에 올린글이구요..</P>
<P>선거를 몇일 안남은 현재지지율은 부산 사상 지지율, <FONT color=#ff0000>문재인 50.8% vs 손수조 28.2%</FONT> 입니다.</P></TD></TR></TBODY></TABLE></DIV></DIV>
<P> 따로 더이상 말 안드릴께요..</P>
<P>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합니다</P>
<P> 앞으로의 예상을 전문가가 하는것이죠.</P>
<P> 차이가 22%가 나요..고성국 정치평론 그만두고 치킨집이나 차리라고 해야될듯.</P>
<P> </P>
<P> <FONT color=#ff0000>물론 하나가지고 사람을 어떻게 판단하느냐? 반문할수 있지만</FONT></P>
<P><FONT color=#ff0000> 이지역은 최근 박근혜가 4번 방문 했을정도로 </FONT></P>
<P><FONT color=#ff0000> 총선에서 가장 지역구가 되어버렸습니다.</FONT></P>
<P> 가장 중요한 총선 지역구 예상을 완전 반대로 했으니..</P>
<P> 직업이 정치평론가인데 이정도면 병신이라고 해도 되지 않나요?</P>
<!-- -->
항상 단정??????????그때 김어준은 총선 예상안했습니다. 총선 두달정도 남은 상황에서 예상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예상조차 안했구요. 김어준의 말투는 이기게 만들겠다 이런식입니다. 그리고 김어준의 단정지어서 하는 말은 늬양스가 다릅니다. 지금은 상황이 안좋지만 쫄지말고 투표하면 이긴다 이런식이 많구요...if가 포함된 단정이라고 보는 반면 고성국의 단정은 if가 없다는데 차이가 있죠. 어법이 전혀 다릅니다
남을 병신이라 칭하는 사람은 정상입니까? 님의 논리가 맞다해도 이런 단어가 포함되는순간 님도 님이 쓴단어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평론가도 결과를 정확히 말하는경우가 없습니다 모두 결과는 예측하되 애매모호하게 발언하지만 고성국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자신의 예측을 정확히 말합니다 그 결과 다른 평론가와 달리 욕을 먹는거죠 그런데 그것이 과연 욕먹을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치평론가는 자기가 말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평론하는게 당연합니다. 2달전에는 그렇게 판단한 근거가 있을것이고 지금 역시 그렇게 판단한 근거가 있겠죠...지금부터 4월11일까지 총선전망 또한... 투표함이 열리기전까지 얼마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걸 합리적인 근거와 논리로써 예측하고 설명하는것이 평론가와 학자들의 역할이겠죠...'일반인 역시 어느 지역에 누가 될 것이다'라고 예측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충분한 근거와 합리적인 추론과정 제시측면에서 평론가나 학자와 차이가 나겠죠... 끝으로 2달후 1년후에는 이럴것이다라고 확정짓는 것은 점쟁이들이나 하는 일이겠죠..
고성국... 야권연대 관련해 민주당이나 진보당에 단 한마디도 진심어린 충고라곤 해본적이 없는 새끼죠. 그저 민주당이나 진보당에 대해 기계적인 비판만 늘어놓다가 마지막엔 야권연대에 갈 표가 새누리당에 갈것처럼 결론내리던 트로이 목마같은 새끼.. 저 싸가지없게 생긴 쌍판때기 볼때마다 아주 재수 옴팡 털릴 뿐... 에잇! 카~~~악 퉤!!!
고성국이 정체성을 확실히 들어낸건 100분토론에서죠(여러곳에서 정체성을 드러냈지만 100분토론은 공중파니까) 고성국은 입에서 내뱉는 순간, 그순간의 정치상황을 토대로 추정을 하기때문에 말이 겁나 바뀌죠. 그럼 일기예보도 필요가 없는거죠. 오늘 먹구름 꼇으니까 분명 비온다. 이런식. 1주일뒤, 2주뒤, 3주뒤 날씨가 어떨지를 예보하는게 일기예보인데 ㅋㅋ. 즉, 길게, 멀리, 여러 변수를 가정하고 생각하고 예측을 해야하는데 지금 당장의 분위기가 변동없이 쭈욱 간다는 가정하에 예측을 하는거죠. 이런건 사실 필요가 없는 예측이죠. 님이 말씀하신 누구나 할수있는 예측이니까
고성국은 그러면서 박그네 빨아주는 정치평론가로써의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냈죠. 말하는 뉘앙스도 수꼴들에게는 참 관대하고, 민주,진보진영에는 참 까다로운... 즉, 단순히 뉴욕타임즈에 나오기 때문이 아니라 객관성이 떨어지는 예측을 하기 때문에 욕쳐먹고 정체성에 의심을 갖는거죠.
제가 듣기엔 사회자나 주변에서 항상 예측해 달라고 조르던데..제가 잘못들었나...그리고 무수히 터지는 이슈들 어떻게 다 일일이 알아서 예측합니까..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야권진영 맨날 빨아주고 분석해주는 사람보다 적을 분석하고 왜 유리한지 애기해줘서 좋던데..참고로 투표 몇일 안남은 상황에서 이게 그렇게 중요한건가..글을 쓰려면 오히려 사찰문건 사건이나 그런거에 꽂혀야 되는거 아닌가..별 중요하지도 않은거 가지고.제목 꼬라지 하고는..
네. 정말 여우 같은 고성방가더군요~^^ 하지만, 김총수에게는 딸리더만요~ 나꼼수덕에 뉴욕타임즈 있다는 거 알고 다 복습중~ 고성국은 김총수를 대하는 게 '아직 어려~!'이런식으로, 김총수조차도 한수 아래로 보는 듯한 태도,, 느껴졌지만, 김총수가 그렇다고 쫄 양반이 아니죠! ㅋㅋㅋ 멋찐 김어준 총수!!! 졸라 멋었어!
고성국은 확실히 박근혜빠입니다. 정치평론가가 오직 박그네충성으로만 이야기 하면 안되죠... 종편 지방방송 조중동 신문에 오직 박근혜 이야기 칭찬 일색입니다. 손수조도 개혁공천이라고 엄청 떠들어댐... 문재인까고..시바... 지금도 손수조가 개혁공천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고성국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옳소!
뉴욕타임즈 클릭수 얘기하면서 한사례가 조중동 보다 자기가 더 파워있다고 얘기했죠..김어준이 바로 그건 자기때문이라고 해서 빵 터졌던~ㅋㅋㅋㅋㅋㅋㅋ
동감.
[대선전에 피아 확실히 구분!]에 한표 추가요!
고성국 뉴욕타임스 나오면 안됨 조선일보 논설 쓴다고 하던데 왜 한계레는 고성국을 쓰는지 이제는 절대 나오지 말길.. 많은 댓글이 고성국 출연시키지 말라고 했는지 요즈음 안보임.. 꼬시다
움...고성국박사를 굳이 편들진 않겠습니다만..
님 편도 들긴 힘들듯 합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김어준 총수도 내기상 그런것도 있지만..
사실 빚나간 예상 무지 많거든요???솔직히 고성국이 더 내기에 강했죠~
어차피 계속 변하는 실시간적인 상황에서 나와 생각이 다른건 맞다지만~
그렇다고~ 조금 틀어 생각하실 여유도 없이~
무작정 병 신 이라는 욕은...좀 아닌듯 하네요...
변희재 같은 사람도 아니고~ 나름 그래도 판단은 할 줄 아는 사람인데~
그리고 2월26일이면...많이 오래됐습니다...그동안 변동사항이 얼마나 많았는데요..ㅋ
한걸음 떨어져서 보고 판단하는 여유를 가지시길...^^
네...그러니까 단정지어서 얘기하지는 말았어야죠..그거에 반감을 갖는겁니다.
김어준 총수도 항상단정 짓습니다..^^
단지 우리와 생각이 잘 맞는...사람이라 그걸 못볼 뿐이죠...
여유있게 인정하고 넘어갈건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의F4도 가카의 따까리와 쥐쉐키당놈들한테 반감을 받자나염...ㅋㅋㅋㅋ
우린 그래도 불쌍한척은 해줄 줄 알아야죠...진보인데~ ㅋㅋ
항상 단정??????????그때 김어준은 총선 예상안했습니다. 총선 두달정도 남은 상황에서 예상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예상조차 안했구요. 김어준의 말투는 이기게 만들겠다 이런식입니다. 그리고 김어준의 단정지어서 하는 말은 늬양스가 다릅니다. 지금은 상황이 안좋지만 쫄지말고 투표하면 이긴다 이런식이 많구요...if가 포함된 단정이라고 보는 반면 고성국의 단정은 if가 없다는데 차이가 있죠. 어법이 전혀 다릅니다
루피님을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김어준 총수도 분명 확단하는거 많습니다. 나와 생각이 같으니~ 그냥 님은 '그래보이는것' 입니다..
저는 그래선 안되는거 아닌지 충고로 말씀 드리는거구요..
가끔 남을 인정해야 하는경우가 생깁니다. 쪽팔리고 드러워도 그런 일은 항상 생깁니다.
고성국도 가끔 쪽팔리고 드럽지만..인정해야 할 말을 해주는 시사평론가입니다.
미워하고 싫어하는건 개인적 생각일뿐~
님 생각을 가지고 무작정 욕질까지하는건..절대 아닙니다.
그사람이 단순히 박근혜편을 들었다고 보여지는것 만으로~ 가카와 같다고 색을 덮으면~ 그들과 우리와 다를게 뭐죠?
난 걍 고성국님이 싫어 사고방식이 완전 고지식해
남을 병신이라 칭하는 사람은 정상입니까?
님의 논리가 맞다해도 이런 단어가 포함되는순간 님도 님이 쓴단어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평론가도 결과를 정확히 말하는경우가 없습니다
모두 결과는 예측하되 애매모호하게 발언하지만 고성국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자신의 예측을 정확히 말합니다
그 결과 다른 평론가와 달리 욕을 먹는거죠
그런데 그것이 과연 욕먹을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솔직히 까놓고 얘기합시다. 김어준, 주진우가 나꼼수나 뉴욕타임즈에서도 씨바 이러면서 욕하는데 사석에서 병신이라는 말 안할까요? 어떤 평론가도 결과는 정확하지 맞추는 경우는 없겠죠..그러나 가장중요한 지역구에서 완전히 반대되는 결과를 내놨다면 그건 말이 다릅니다.
박비데 새머리당 세작임.
정치평론가는 자기가 말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평론하는게 당연합니다. 2달전에는 그렇게 판단한 근거가 있을것이고 지금 역시 그렇게 판단한 근거가 있겠죠...지금부터 4월11일까지 총선전망 또한... 투표함이 열리기전까지 얼마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걸 합리적인 근거와 논리로써 예측하고 설명하는것이 평론가와 학자들의 역할이겠죠...'일반인 역시 어느 지역에 누가 될 것이다'라고 예측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충분한 근거와 합리적인 추론과정 제시측면에서 평론가나 학자와 차이가 나겠죠... 끝으로 2달후 1년후에는 이럴것이다라고 확정짓는 것은 점쟁이들이나 하는 일이겠죠..
그렇게 따지면 전국민이 정치평론가입니다. 변수를 어느정도 예측하고 판단해서 직업이고 돈을 받을만하죠.
쯧쯧...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그렇게 만만해 보이면 당신도 정치평론가 하시고...써줄곳이 있을지는 의문이지만...사람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프로와 아마츄어의 차이점까지 부정해 버리면 대화자체를 이어나갈 수가 없죠...
저만 그런건지...다른분들 대부분 리플을 보시면 사람들 생각이 어떤지 알수있을겁니다.
고성국...
야권연대 관련해 민주당이나 진보당에 단 한마디도 진심어린 충고라곤 해본적이 없는 새끼죠.
그저 민주당이나 진보당에 대해 기계적인 비판만 늘어놓다가 마지막엔 야권연대에 갈 표가
새누리당에 갈것처럼 결론내리던 트로이 목마같은 새끼..
저 싸가지없게 생긴 쌍판때기 볼때마다 아주 재수 옴팡 털릴 뿐... 에잇! 카~~~악 퉤!!!
속이 시원합니다 !!!
고성국이 정체성을 확실히 들어낸건 100분토론에서죠(여러곳에서 정체성을 드러냈지만 100분토론은 공중파니까) 고성국은 입에서 내뱉는 순간, 그순간의 정치상황을 토대로 추정을 하기때문에 말이 겁나 바뀌죠. 그럼 일기예보도 필요가 없는거죠. 오늘 먹구름 꼇으니까 분명 비온다. 이런식. 1주일뒤, 2주뒤, 3주뒤 날씨가 어떨지를 예보하는게 일기예보인데 ㅋㅋ. 즉, 길게, 멀리, 여러 변수를 가정하고 생각하고 예측을 해야하는데 지금 당장의 분위기가 변동없이 쭈욱 간다는 가정하에 예측을 하는거죠. 이런건 사실 필요가 없는 예측이죠. 님이 말씀하신 누구나 할수있는 예측이니까
고성국은 그러면서 박그네 빨아주는 정치평론가로써의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냈죠. 말하는 뉘앙스도 수꼴들에게는 참 관대하고, 민주,진보진영에는 참 까다로운... 즉, 단순히 뉴욕타임즈에 나오기 때문이 아니라 객관성이 떨어지는 예측을 하기 때문에 욕쳐먹고 정체성에 의심을 갖는거죠.
수꼴들에게는 참 관대하고, 민주,진보진영에는 참 까다로운...사례가 있습니다. 손수조 카퍼레이드에 대해서는 불법을 전혀 얘기하지 않았죠..정치평론을 오래해온사람이 그걸 몰랐겠습니까? 전세금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구요. 자기편한테는 엄청 관대한 사람입니다.
이번 선거후 고성국 아웃되길 바랍니다.
제가 듣기엔 사회자나 주변에서 항상 예측해 달라고 조르던데..제가 잘못들었나...그리고 무수히 터지는 이슈들 어떻게 다 일일이 알아서 예측합니까..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야권진영 맨날 빨아주고 분석해주는 사람보다 적을 분석하고 왜 유리한지 애기해줘서 좋던데..참고로 투표 몇일 안남은 상황에서 이게 그렇게 중요한건가..글을 쓰려면 오히려 사찰문건 사건이나 그런거에 꽂혀야 되는거 아닌가..별 중요하지도 않은거 가지고.제목 꼬라지 하고는..
다 예측못하니까 정치평론가라는 직업이 있는거구...가장중요한 지역구에서 완전히 틀렸다는거죠.리플 꼬라지 하고는..
좆도 모르면서 리플 달지마세요..그사람꺼 sbs 나올때 4개월동안 들었습니다. 말하는태도 보면 새누리당 대변인으로 말하는 스타일 같아보이는게 많아요. 백분토론에서도 여당쪽으로 나왔구요. 여당 전문가가 틀렸다는걸 속시원히 욕한겁니다. 나꼼수 맴버들이 욕하면 즐겁고 여기서 글로 욕하면 안되나요? 같은 논리거든요? 더이상 리플 달지마세요 짜증나니까!!!!
고성국은 그냥..그네의 대변...입니다.
본색을 드러내니 재수없기만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정말 여우 같은 고성방가더군요~^^ 하지만, 김총수에게는 딸리더만요~ 나꼼수덕에 뉴욕타임즈 있다는 거 알고 다 복습중~ 고성국은 김총수를 대하는 게 '아직 어려~!'이런식으로, 김총수조차도 한수 아래로 보는 듯한 태도,, 느껴졌지만, 김총수가 그렇다고 쫄 양반이 아니죠! ㅋㅋㅋ 멋찐 김어준 총수!!!
졸라 멋었어!
바로 그런면이 쓰레기라는 겁니다. 저한테 병신소리 들어도 싸죠.
고성국은 확실히 박근혜빠입니다. 정치평론가가 오직 박그네충성으로만 이야기 하면 안되죠... 종편 지방방송 조중동 신문에 오직 박근혜 이야기 칭찬 일색입니다. 손수조도 개혁공천이라고 엄청 떠들어댐... 문재인까고..시바... 지금도 손수조가 개혁공천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고성국
사실상 손수조는 개혁의 얼굴이였죠. 개혁에 얼굴에 먹칠햇으니 고성국이 머라고 궤변을 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