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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순희의 생선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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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살아가는이야기 갓구운 빵 드세용~
흰살생선 추천 0 조회 344 13.05.12 09:2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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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2 09:35

    첫댓글 우리 같은 종교집단으로서 빵 좀 어케...........

  • 작성자 13.05.12 09:42

    자매님... 헌금은 내셔야죠...

  • 13.05.12 09:47

    함 ~ 찾아 가보시우 앉아서 공짜만 바라지말구 ...... 언닌 식탐. 공짜 둘다 강한거 같음~~ㅋ

  • 13.05.12 09:48

    ㅋㅋㅋ아침부터 총을 쏘시다뉘!!! 치~~~~~~

  • 13.05.12 09:53

    어우 맛 있겠다. ㅎㅎ
    비스무리한거 코스트코에서 많이 사 먹었는데 요즘은 안만든다네요 ㅠㅠ
    느무느무 먹고 싶어라
    언제나 분당쪽엘 갈꼬 !!!!!!!

  • 작성자 13.05.12 12:13

    보는 게 더 맛이 나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12 12:13

    방부제 읎어서...날씨나 넘 좋아서...
    아마도 예쁜 푸른곰팡이가 ㅎㅎ

  • 13.05.12 10:10

    멀리있는 소소에게 빵 한덩어리 보내주자에 한 표~ㅋㅋ

  • 작성자 13.05.12 10:52

    거 머 어렵나요
    방부제없는 빵이라 멀린 못가지만...
    거시기...경기도 광주 사시는 거 맞죠?

  • 13.05.12 10:29

    다욧중이라 안묵을라했는데 보내주시면.....ㅋ

  • 작성자 13.05.12 12:11

    다욧 빵이랑게요

  • 13.05.12 10:56

    흠마.. 집어 오고 싶당~
    언젠가 한번 가보리라 하면서도
    그리 안되네요
    다음에 가면 저 빵도 꼭 주세요ㅎㅎ

  • 작성자 13.05.12 12:12

    당근이져.
    그란데 막 집어가시믄...장발장....

  • 13.05.12 12:32

    응케케~~ 우리 동네는 이런컨셉 빵집 있는데요.. 그 건너편 바로 앞에... 빠리 빠게(삐잌~), 뚜레주(삐잌~) 두개나 빵집이 있는데... 요론 컨셉의 빵집에는 사람이 버글 버글~~ 노상에 깔아논 파라솔 밑엔.. 젊은 엄마들 모여서 아뫼리카노~ 시켜놓고 쿠키타임.. ㅎㅎ 여튼 대박입니다.. 길 건너 앞에 빵집은.. ㅜㅜ
    저도 딸래미 데리고 일부러 거까지 찾아가서 사먹어요.!!

    나두 분당으로 이사가게 되면.. 꼭 .. ㅎㅎ 제가 조아하는것만 잔뜩 있네요 ㅋㅋ 낼름낼름~

  • 작성자 13.05.12 12:35

    어.. 손님 그렇게 막 핥으시면 ...

  • 13.05.12 22:14

    아톰님.....헐~~
    님자를 안붙여도 되게시리 배려하시는 마음씀씀이 고우시네요........ㅎㅎㅎㅎ
    아무튼 그 빵집 어디 있는지 알려주심 안될까요?
    양평 살면서 종로구 인사동까지 일부러 가서 빵을 사오기도 하는 일인이거든요....ㅎㅎㅎ
    나중에 분당 갈 일 있을 때나 분당 사는 친구가 우리집에 온다하면 사오라 하게요...^^
    알려주시는 건 쪽지~~!! 로........

  • 13.05.12 12:34

    저희 동네에선,기계로 찍어 낸듯한 단지 배를 채우는 빵만 팔던데요.
    저리 모양도 저마다 개성있고 싱싱한 빵을, 내음맡고 맛보고 싶습니다.^^
    맨 앞에 수줍은 듯 볼 터치한 빵 하나만 던져 주세요!!.ㅎㅎ

  • 작성자 13.05.12 12:34

    걔는 플라스틱... ㅎㅎ

  • 13.05.12 12:42

    ㅡ..........ㅡ

  • 13.05.12 13:32

    전 빵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저 빵은 묵고 싶습니다.
    분당- 멀지 않은데 못가고 있네요.

  • 13.05.12 17:57

    소금빵이라...담백하니 맛나 보여요..
    울동네 오심 대박나실껀데..여긴 그런빵보단 이래저래 첨가된 빵들이 많아서..
    저런빵있음 빵순이 할랍니다 ㅎㅎ

  • 13.05.12 19:00

    보도, 듣도, 먹어보도 못한 빵인데,
    먹음직 스럽게 생겼습니다.
    달달한 빵만 먹어 봐서리 소금맛 나는 빵을 처음 먹으면
    입맛이 안땡길것 같기도 한데, 한번 먹어보게 한 5천원 어치만 줄라요? ㅎ

  • 작성자 13.05.12 19:01

    택비 칠천원 별도구만요^^

  • 13.05.12 21:58

    분당이 울 동네 옆이었으면 좋겠습니다...저녁먹은자리 벌써 비어서 빵쳐다보고있스요~^^

  • 13.05.13 02:42

    소금빵은 처음 듣는 ~아니 처음 보는 빵
    분당을 갈수는 있는데 야밤에 고문입니당

  • 13.05.13 12:18

    또 먹으러 가야 하는데요...ㅎㅎ

  • 작성자 13.05.13 13:38

    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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