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취향으로 발음 꼬는 가수 별로 안 좋아하고요, 47호랑 63호처럼요.
떨어진게 아까운 가수는 56호랑 71호였어요.
30호 가수는 3차에서 탈락했지만 살려줄 것 같아요, 그냥 느낌으로요. 보컬 성향도 맘에 들고 옛날에 첨 김바다가 시나위로 등장할 때 그 기분이 들면서 김종서와 임재범 사이의 인간적인 목소리라 참 좋아했었어요.
회원님들은 집콕하며 시간 어떻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