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표 찍었으면 쉽게 내릴수 있었으니 불법감금이 성립이 될까 싶은데요. 다만 그뒤에 콜비는 내고 카바차 탑승거부는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당한 기사였다면 내리는척 나와서 감찰을 도망 못가게 창가쪽으로 몰아놓고 여러 기사님들 속시원하게 해드렸을거 같은데 많이 아쉽습니다.
삼사 역시 기사를 욱박 지르는 방향으로 가네요. 우선 카바는 대리기사의 돈으로 운행되고 기사는 어느 회사콜이든 수행할 권리는 국민의 기본 권리입니다. 삼사콜 수행하는 모든 기사는 카바를 탈 권리를 가지고 있는데.. 삼사와 타사콜을 같이 수행하는 기사에게 권리를 박탈할려면 수수료를 빼 주든지 이런 조치가 없는 상태에서... 발각 누가? 감찰관 누가 임명한 국가가? 아무 권한도 없는 자가 어떻게 알고 공포를 하고 권한을 행사 합니까.통신법위반에 공권력사칭죄가 아주 큽니다. 자격도 없는 자가 강제하차 방법이 왜 감금이 되는지 모르세요. 인식표 찍으면 문을 열고 하차 시키는데 조건이 없는 하차가 아닌 경우 .
한가지 더 이야기 할께요. 공지는 말그대로 공시입니다. 구속력을 가질려면 적법해야 하고 권리를 가질려면 의무를 갖추고 행위를 해야 하는데 전혀 .. 강제 감금또한 또라이(감찰관?)를 사주한 개인이나 단체가 있다면.. 카바기사와 또라이 사주한 개인과 단체가 강제감금한 것이 됩니다.
첫댓글 이가 부득부득 갈립니다
6개월전쯤 저도 그랬네요 경산에서 같이앉아있던 기사가 지는 안타고 다음정거장서 걸렸네요 아마도 신고를한듯 개자즉 똑같은 심정이네요
원잡으로 하시는분들은 힘드실겁니다 저야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지만요 힘내세요 ..
가급적이면
캅차에선
다른 프로그램
안 돌려야겠지요...
우린 3사콜
다 찍어니 탈 권한은
당연히 있지만...
그들 입장에선
자신들
3사가 운영하는 캅차이기에
최후의 방어수단을
사용하는 것일겁니다...
그건 공정위에서도
방법이 없을 겁니다
캅차 밖에선
타사콜 타던 말던
그들은 간섭을 못하죠
아빠님 말이 맞는듯 하네요.,,정확하게는 모르지만요...하지만 그런일을 당하면 일단은 우리도 강력하게 나가야하고 정안되면 법을떠나 112신고하여 도움을 받아겠지요..
굿~~~정답
그 기사분 왜 순순이 응하셨는지~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은 아닌 듯 하네요~당당하게 불법사찰이다 큰소리 치고 욕이라도 해서 기를 죽여버려야 합니다 어떤 분 말씀처럼 경찰에 신고하든지요~
저는 역으로 공격할 겁니다
' 당신 이름 뭐고? 휴대폰 한 번 보자? 야이자식아 니 주민번호 뭐고 ?'
그래도 헛소리 하면
'야이 ㅇ발넘아 디질래?'
너무 표준적인 표준욕입니다
상대위압감이 떨어집니다.
@조디떼리불라 ㅋㅋ 조디님 참고하겠습니다~^^*
@조디떼리불라 ㅋㅋㅋ 과격하십니다~~~!^^
당연히 차안에선 끄고 타지요
밖에서 신고를하는게 더문제지요 캅차를 못타게할란치면 콜비에서 카바비 빼주던지 이건 콜은 타라하고 이건완전 강도짓인겁니다
이것또한 센타에선 관여를 안하고 하게되면 공정위에 걸리니 조합인지 빨갱이쌔끼 인지 이놈들 앞장서서 한답니다
벼락맞아 뒤지놈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몇번 캅인가 대충 짐작은갑니다 ㅡㅡ^
그럴땐 녹음이나 녹화가 필요 합니다.
인식표 찍었으면 쉽게 내릴수 있었으니 불법감금이 성립이 될까 싶은데요. 다만 그뒤에 콜비는 내고 카바차 탑승거부는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당한 기사였다면 내리는척 나와서 감찰을 도망 못가게 창가쪽으로 몰아놓고 여러 기사님들 속시원하게 해드렸을거 같은데 많이 아쉽습니다.
타사프로그램사용자는 캅차를 이용할수없습니다라고 명백하게 안내문이 실내안에
부착되어있고 공지문에도 캅차안에서 타사프로그램사용하다 발각되면 인식표찍고 하차해야한다라고 명백하게 공지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키지않는다면 삼사의규정에 어긋나고 그기에 따른 조치에 따라주어야하는것이 맞다고생각합니다
그런것을 공지하지 않고 행한다면 잘못이지만 분명 알림이 오랫동안 해왔던것것인데 그것을 지키지 않고 도리어 내가 잘한것처럼 뉘앙스를 품기는건
賊反荷杖(적반하장)이라고 냉철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캅차운영이 어려움에 달하고 있는 실정에 카드나 세븐이나 이런업체들은 손안돼고 코풀기식이니
타파시켜야합니다
삼사 역시 기사를 욱박 지르는 방향으로 가네요.
우선 카바는 대리기사의 돈으로 운행되고
기사는 어느 회사콜이든 수행할 권리는 국민의 기본 권리입니다.
삼사콜 수행하는 모든 기사는 카바를 탈 권리를 가지고 있는데.. 삼사와 타사콜을 같이 수행하는 기사에게 권리를 박탈할려면 수수료를 빼 주든지 이런 조치가 없는 상태에서...
발각 누가? 감찰관 누가 임명한 국가가? 아무 권한도 없는 자가 어떻게 알고 공포를 하고 권한을 행사 합니까.통신법위반에 공권력사칭죄가 아주 큽니다.
자격도 없는 자가 강제하차 방법이 왜 감금이 되는지 모르세요.
인식표 찍으면 문을 열고 하차 시키는데 조건이 없는 하차가 아닌 경우 .
@나는간다 경우 강제 감금입니다.
하차 전에 문을 열지 않고 한 행위는 강제감금인데
카바기사와 자격없는 감찰자 두분 모두 강제 감금을 한 것에 해당합니다.
풋..몇대 맞고 내려야 한다면 맞고 내려야 겠네요.
대리기사면 기사답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더 이야기 할께요.
공지는 말그대로 공시입니다.
구속력을 가질려면 적법해야 하고
권리를 가질려면 의무를 갖추고 행위를 해야 하는데 전혀 ..
강제 감금또한 또라이(감찰관?)를 사주한 개인이나 단체가 있다면..
카바기사와 또라이 사주한 개인과 단체가 강제감금한 것이 됩니다.
카바차 탑승 제재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경우 콜비에서 카바비는 빼주어야 합니다.
카바 탑승을 못하는 기사님의 콜비에 포함되어 있는 카바비는 부당이익입니다.
삼사는 탑승제재기사님의 카바비 부분의 계산을 확실히 해야합니다.
이건 차후 소송감으로 확대될 소지가 충분하며 삼사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겁니다.
( -ㅅ-)/ 삼사 책임자는 카바비 횡령죄로 꼬치를 띠는형에 처한다~ 땅땅땅~
카바비는 콜당 카바비가 계산되어 계산됩니다 콜을 많이타는사람은 카바비를 충실히
내는것이고 타사콜탄다고 삼사콜을 별로타지않는사람은 카바비구실을 못하기 때문에 캅차운영이
원활하지 못할수도 있으므로 삼사콜만 타는사람이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겠지요]만약 캅차배차시간이 늘어나는 현상)말입니다
우선 한우님이잘못이고 다음3사임다.님의 욕심으로 카드켜고 돈더벌라고 캅안에서 한행위는 노~우 다른기사도 안켜고감. 불법감금죄는 님생각~~~ 카카오 드라이브(카바차)가 원인임.냉정하게 고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