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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5.(금) 집중기도문
[가정을 회복시켜주시고 만져주시길 위한 기도문]
낮엔 해와 같이 밤엔 달과 같이 저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지난밤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게 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아침을 맞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경찰기도방 기도자님들을 깊이 들어가서 심령의 평강과 영혼의 강건함과 가정을, 가족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온 가족이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며 하나님안에서 하나되어 사랑의 눈길과 언어로 주님을 의지하며 순종하는 길을 걷게 하시고 불순종 하는 삶을 살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모든 일 가운데서 주의 뜻을 나타내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날들이 되도록 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시간 이땅의 모든 가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악하고 험악한 세상에서 무한한 복으로 가정들을 지켜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부족함으로 가정을 잘 받들어 나가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믿음과 지혜와 건강을 주셔서 가정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부부들에게 복을 주옵소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셔서, 항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교회 생활을 통해 경건한 생활이 유지되며, 교회에서 예배와 봉사의 본이 되게 하시고, 직장에서 충실하고 책임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동료들에게 신의와 의리가 있는 자가 되게 하시며, 범사에 참되며 만인에게 존대를 받는 자가 되게 하시고, 계획하고 목적한 바를 성취하게 하옵소서.
아내 또는 남편과 자녀들에 대한 의무를 다하게 하시고, 가정을 신앙과 윤리와 교양으로 바르게 지도하게 하시며, 특히 가정 예배로써 가정교육을 철저히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교회를 중심으로, 가족을 중심으로 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참 소금이 되며, 빛이 되는 가정이 되게 하셔서, 이땅의 모든 가정이 함께 복을 받게 하옵소서. 특별히 국가를 사랑하고, 사회에 이바지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들이 저희 신우회 가정에서 나오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남편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귀한 남편을 아내들에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내들을 사랑하셔서 주신 축복인줄 믿고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믿음과 은혜와 지혜와 용기와 인내와 덕을 더하여 주셔서 그가 맡은 책임이 중대하오니 이 무거운 책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에 직면하여 몸부림칠 때도 있사오니 그 때마다 주님이 함께 하셔서 능히 이기고도 남을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것이 사람의 생각에 그치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합한 것이 되어 꼭 이루어져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남편들이 소중한 책임을 사랑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경찰관 남편들은 늘 범죄와 접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또한 격한 스트레스와 관계문제로 힘들어서 아내와 자녀들에게는 지치고 힘든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지 못할수 있으니,,이 부부분을 올려드립니다. 성령하나님 만져주소서,,
사랑하는 아내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이렇게 귀한 선물인 아내를 허락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 가운데서 이루어진 역사인줄 믿고 영광을 돌립니다. 귀한 아내에게 믿음 주셨으나 더 큰 믿음을 주시고, 은혜 베푸셨으나 더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며, 육신의 건강도 더해 주시고, 지혜와 총명, 인내와 덕을 더하셔서, 가정에 봉사하며 사회 생활하는데 하나님의 딸로서 부족함 없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더구나 부족한 남편들을 위하여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남편들이 다 위로하지 못 하오니 주님께서 위로하시며 사랑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내들에게 크신 은총 베푸셔서 원하는 소원이 있으면 넘치도록 이루어 주시고 남편들에게도 은혜를 베푸시사 아내에게 해야 할 일을 다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어려운 세상 두 사람이 함께 손을 맞잡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 도우며, 맡겨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자녀들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 가정에 귀한 선물을 허락하여 주시고 이 자녀들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잘 자라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잘 자라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주여 축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부모에게 순종하고, 건강하며 지혜롭게 하시고, 사명을 찾아 바로 사는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교육을 끝까지 시키기 위한 필요한 재정력도 주시고, 민음의 좋은 친구들과 믿음의 좋은 선생들을 만나게하여 주옵소서.
귀하신 부모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오늘까지 저희들의 부모님을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부족한 저희들이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 드립니다. 그 동안 원치 않는 병으로 인해서 고생하고 있는 저희 부모님을 주님의 자비한 손길을 펴셔서 고통의 병에서 건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능치 못하실 일이 없으신 것을 믿습니다. 늙어도 결실을 맺는 나무같이 믿음 안에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고, 비둘기 같이 임하시는 성령 충만으로 사랑과 기쁨이 넘치게 하시고, 잎이 청청한 나무처럼 육신의 건강을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부모님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부모님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면서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이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주의 사람들이 되게하옵소서. 하나님, 저희 부모님들을 인도하시어 마지막까지 주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것이 우리 자녀들의 소원입니다.
아침에는 찬송으로 저녁에는 기쁨과 만족이 넘치는 감사를 드리는 우리 경찰선교회 및
이땅의 모든 가정이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
♧오늘 릴레이기도자
김경숙/임순임(아침)
김오님(점심)
이정렬/김시화(저녁)
♧ 111기도 김영규(전남경찰선교연합회 부회장)
<매일올리는 연합중보 긴급기도문>
○ 하나님! 검찰총장이 사표를 낸상황입니다. 우리나라 경찰을 비롯한 사법기관과 수사기관 독립성과 공정성이 보장되게 하소서! 삼권분립이 온전히 지켜지게 하시고 법과 원칙에 따라 올바른 수사와 판결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정의와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고 음란과 낙태 동성애를 합법화하지 않는 리더가 세워지되길 기도합니다. 국민들에게 올바른 판단력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 대한민국 공의와 정직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추인 것이 있다면 빛가운데 드러나게 하소서.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총리, 박병석 국회의장, 박범계 법무부장관,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최영애 인권위원장 등 나라의 중요한 결정을 하는 각 부처 높은지위에 있는자들을 하나님손에 올려드립니다. 참과 거짓이 있다면 바르게 규명되게 하시며 이를 위해 교회가 기도하게 하소서! 행정, 입법, 사법 3부가 견제와 균형의 원리위에 자유로운 민주적 질서가 지켜지고 소중하게 계승되길 기도합니다.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이 거짓과 사리사욕을 따라가지 말고, 하늘의 지혜와 통찰력으로 입법하고 판결하며, 투명하게 하시고, 법앞에 만민이 평등하게 되길, 대통령에서 모든 서민에 까지 공평하게 이루어져 정의 하수같이 흐르게 되길 기도합니다. 3부요인과 속한 자들이 권력의 눈치를 보거나 정권의 하수인이 되지 않고 헌법과 국민앞에, 이나라의 통치자되시는 하나님의 법도 아래 거짓없이 바르게 임하길 , 정직한 자들의 입술의 선포가 각 영역 가운데 진흥케되기를 기도합니다.
○ 하나님 오늘은 내가 속한 경찰선교현장, 일터, 사역지에 새롭게 온 동료들을 찾아보고 돌아보며 우리안에 운행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주안에서 자녀됨을 챙겨보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새내기 예수경찰들이 내가 속한 관내 있는지 업무는 잘 익히고 있는지, 선배와 동료들과 관계의 어려움은 없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내가 도와줄 것은 없는지 살펴보길 기도합니다.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주님께서 주신 것이 많아서 마음만 먹으면 흘려보낼것이 정말 많은 것을 감사함으로 서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성령충만한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 서울시와 부산시 등 4.7 재보선이 이루어지는 도시를 에수님 보혈로 덮습니다. 그땅의 교회와 목회자님들, 성도들, 직장선교회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 도시의 정책, 예산, 미래, 교육, 법과제도, 우리 삶의 방식을 결정하는 지자체장, 기초단체장들을 소중한 투표에 관심과 열정으로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어지도록 온힘을 다해서 기도하게 하소서!! 이번 선거는 너무 중요한 성범죄 관련으로 치러지는 서울과 부산이고, 여러 부정부패의 결과로 치러집니다. 후보자가 하나님앞에 합한자이기를 부르짖어 기도하는 서울시 교회, 부산시 교회와 시민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특히나 한국교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차별금지법에 숨어있는 독소조항 동성애결혼 합법화등을 찬성하고 권장하던 서울시장 빈자리를 이을 시장을 뽑습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어떤 생각을 가진 후보자가 최종 경선에 오르는지 꼼꼼히 살펴서 하나님 말씀에 배치되지 않는 인물이 되도록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소서! 내 자녀와 손주손녀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의 가장 큰 대도시 단체장이니 주며! 내버려두지 마시고 역사하여 주소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거룩하신 예수님 보혈로 씻으며,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과 각 도시를 위해 소중한 투표자의 권리를 행사하길 기도합니다. 선심성 공약에 휘둘리지 않게 하시고, 당리당략을 위해 예산을 함부로 쓰는 것은 아닌지 주인의식으로 보게 하소서!! 후보자들이 하나님앞에 사람앞에 스스로의 양심에 정직하기를 기도합니다. 시간과 정략에 따라 말을 바꾸고 정치적소신을 손바닥 뒤짚듯이 하는 행동들을 돌아보며 신뢰를 주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동성애합법화, 차별금지법관련 말을바꾸고 법제화하려는 태도는 하나님앞에 큰 죄임을 깨닫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대하길 기도합니다. 총 20개 선거구에서 광역단체장 2명,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8명이 새롭게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후보자로 등록하고 경선을 벌이고 있습니다. 투표권자인 국민들이 어떤이유로 많은 세금을 들여서 다시 선거가 치러지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관심으로 이 상황을 바로보길 기도합니다. 나를 대신하는 대표자를 뽑는데 반복되는 어리석음을 행하지 않는 국민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 선거구역 및 재보선 실시 사유-위키백과,보도자료 등>
- 서울특별시장: 박원순(더불어민주당) 사망, 보궐선거, 여비서 성추행 및 텔레그렘이용 사진음란문자메시지전송 등 2021.1.14. 동일 피해자를 성폭행 혐의 기소된 전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정모 씨(41)의 재판에서 사실확인
- 부산광역시장: 오거돈(더불어민주당) 사직, 보궐선거, 2020.4.7일 여성 보좌진과 면담 중에 성추행, 피해자가 시장직 사퇴를 요구하자 4월 말까지 사퇴하기로 피해자에게 서약, 공증
- 기초단체장
울산 남구청장: 김진규(더불어민주당) 당선무효, 재선거
경남 의령군수: 이선두(미래통합당) 당선무효, 재선거
- 광역의원
서울 강북 제1: 김동식(더불어민주당) 당선무효, 재선거
경기 구리 제1: 서형열(더불어민주당) 사망, 보궐선거
충북 보은군: 박재완(무소속) 사직, 보궐선거
전남 순천 제1: 김기태(더불어민주당) 사망, 보궐선거
전남 고흥 제2: 박금래(더불어민주당) 사망, 보궐선거
경남 고성 제1: 이옥철(더불어민주당) 당선무효, 재선거
경남 의령 : 손호현(국민의힘) 사직, 보궐선거
경남 함양 : 임재구(국민의힘) 사망, 보궐선거
- 기초의원
서울 영등포 바: 허홍석(더불어민주당) 피선거권 상실, 보궐선거
서울 송파 라: 김장환(더불어민주당) 사망, 보궐선거
울산 울주 나: 박정옥(더불어민주당) 사망, 보궐선거
경기 파주 가: 안소희(민중당) 피선거권 상실, 보궐선거
충남 예산 라: 유영배(미래통합당) 당선무효, 재선거
전북 김제 나: 온주현(무소속) 사직, 보궐선거
전남 보성 다: 정광식(더불어민주당) 피선거권 상실, 보궐선거
경남 함안 다: 김정선(국민의힘) 피선거권 상실, 보궐선거
특별히 서울, 부산 시장선거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선거가 왜 치러지는지 국민들이 정확히 알고 어떤 지도자가 우리를 대표하는지 깨닫고 바로잡는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투표권이 얼마나 중요하고, 나의 삶, 자녀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하여 소중히 준비하고 깨어 관심을 갖고 점검하길 기도합니다. 부도덕한 성윤리를 눈감은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오니 하나님이여 용서하옵소서. 한국교회가 더욱깨어 기도함으로 좋은 지도자들을 얻을 수 있는 깨끗한 그릇되게 하소서, 공명정대한 선거되게하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세워주소서
○ 하나님! 전도자의 사명으로 목숨걸고 발로뛰며 사역하시는 경찰가족 김윤규 선교사님의 큰따님 김보람양 치유를 위해 중보기도의 손을 모읍니다. 2.24일 아산병원에서 발쪽 감각신경부위 수술을 받았는데 모든 상황가운데 하나님의 보호와 치유 건강한 회복을 기도드립니다. 선교사님 왼쪽어깨 발목치유, 사모님 건강 사역의 기름부음 간구하오며, 그간 뿌리신 전도사명의 복음을 들은 모든 영혼들이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 하나님! 코로나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전능하신 통치자 하나님앞에 전염병상황에 놓여진 이때 깨달을바는 무엇인지를 구하며 변화를 구합니다. 어떤 백신이 있을지라도 하늘나라 백신이 최고이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종결자되심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오늘 접종계획가운데 하나님 개입하여주시고, 수송에참여하고 접종받는 모든 국민들 지켜주소서, 우리의 약함을 고백하며 인간중심, 사람중심의 교만함을 내려놓고 겸손히 하나님의 질서안에서 바로잡아지는 기회되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 경찰내부 직원들간 불륜뿐아니라 각종 성비위와 부도덕함으로 파면을 당하고 매스컴에 집중되고 여전히 잔존하는 죄에 대하여 기도합니다. 국민앞에 법과 질서를 지키는 공직자로서 본이 되는 경찰조직이 되고, 자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되도록 거룩하신 예수님 보혈로 덮으며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 올해는 책임수사의 원년으로 경찰 1차 수사종결권, 국가수사본부 업무, 대공수사이관 등 등 수사업무가 확대되며. 지방자치제 시행 등 경찰이 중요한 터닝포인트에 있습니다. 이 제도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법도아래 인권존중과 공감받는 자치경찰, 공정성과 책임성을 갖춘 전문수사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아직은 개정된 법률안에 고쳐나가고 정착되어야 할 많은 부분들이 있고 사회적 이슈가 많은 여성청소년을 비롯한 특정 수사부서는 기피부서가 되고, 현장의 업무현실이 반영되지 않은 부분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이 업무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육기관 수사연수원에 예배처가 없습니다. 확장계획가운데 교회가 세워져 하나님 은혜아래 교육이 진행되고 경찰수사가 중립적이고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길 기도합니다. 유현회장님, 성보경부회장님, 임응순총무님, 이광섭간사님, 직협회장을 맡고계시는 선교회원 양유열교수님등 선한 영향력의 선교회원들에게 기름부어주시고 수요예배와 성경읽기를 사모하니 회복시켜주소서!! 또한 시도 18개 경찰청이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자치경찰제의 주인이 되어주시고 현장경찰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청와대, 총리실, 헌법재판소, 국가인권위원회, 국회, 각법원, 검찰청, 행정기관, 시도군의회, 지자체와 각 직장 일터를 예수님 보혈로 뿌리고 바르고 덮노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처소가 세워지고, 찬양과 기도 말씀이 흐를지어다!! 코로나로 인한 직장근무형태가 달라집니다. 재택, 비대면시대, 온라인시대, AI시대, 아바타시대를 통해 이루어지는 삶의 흐름에 맞는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직장선교 일터선교 경찰선교로 친히 인도하소서
◯ 주여! 우리나라가 식민지, 전쟁과 여러 시대적 아픔을 겪을 때 어디에선가 소리없이 기도하며 눈물의 씨앗을 뿌린 분들이 있었고, 하나님 파송하신 선교사님들의 피가 이땅에 심어졌기에 지금 자유로운 복음을 누림을 압니다. 주여!! 미얀마를 비롯한 내전속에 고통받는 세계의 모든나라를 위해 기도하오니 전쟁,싸움, 다툼을 종식시켜 주소서
◯ 북한형제동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소서! 하나님대적하는 인간우상 반국가단체 북한체제는 무너지고 그땅의 영혼구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북한동포들을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시고 복음통일이 될 때까지 그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주옵소서,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히13:3)” 주님! 북한에 억류된 남한 국적자 6명(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고현철, 김원호, 함진우)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남한의 성도들이 북한에 가족과 친척들을 두고 온 탈북민들을 크게 위로하며 주의 사랑을 실천하여 복음통일의 마중물되게 하옵소서, 북한정권의 대남적화통일 야욕이 무너지고 핵무기는 고철이 될지어다! 북한의 해커부대와 핵개발자들의 양심이 살아나 진리앞에 서길 기도합니다.
○ 전국 각지에서 낙태반대 피켓팅과 전단지 배부를 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끝까지 기쁜 맘으로 잘 감당하게 하소서! 모든 낙태반대 태아생명존중운동이 생명살리는 30배, 60배, 100벼 결실을 얻게 하소서 .낙태살인의 실체 알리는 “언플렌드” 영화를 VOD 유료구매하여 집에서 전국 기독교인들과 경찰기도방 가족들이, 대통령, 국회의원, 판사들이 다같이 보며 생명존중의 대한민국이 되길, 태아살인의 죄를 멈추길, 3월 임시국회에서 관련법안이 마련되길 기도합니다. 🔸낙태반대생명존중운동 후원: 신한은행 100-034- 818506 계좌명: 우리모두태아였다 (에스더기도운동선교회), 낙태반대 태아생명존중운동 전단지,교회용 피켓 받기를 원하시는분 010-2190-1505 , epkim21@naver.com
◯ 경찰 강력범죄, 수사, 형사, 파트에 우상, 샤머니즘이 무너지고 온전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일하심을 기도합니다. 가장 치열한 인간범죄의 현장을 어둠의 영들과 여러 잔혹한 피해상황, 섬뜩한 피의자, 고통받는 피해자과 가족 등을 맞닥뜨리는 현장수사관들의 영혼육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며 보호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복음으로 무장하여 수사기법, 사건처리등 하늘의 지혜로 교육하고 섬길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 하나님!! 코로나 전염병을 끝내실 수 있는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크신 능력을 축소하여 생각하고, 전능하심을 믿지못하는 죄를 범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을 위해 지금 이시간 우리들이 변하고 나아갈 바를 알고 깨우쳐주소서! 전국의 교회와 목회자들을 이 기회에 더욱 깨워주소서!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성령의 인도하심과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겸손으로 복음 사역이 위축되지 않도록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더욱 노력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소규모로, 유튜브로 예배드리는 상황 속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 주일성수에 더욱 힘쓰게 하소서
◯ 하나님! 코로나가 잦아드는 듯하나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시간 수고하는 의료진, 관련부처, 각종 집합위반 신고하면 달려가는 경찰관, 사고에 달려가는 소방, 전기, 수도, 가스 등 우리의 일상을 책임지는 분들게 감사하며, 어려워진 형편에 낙심에 빠져있는 분들을 위해 나라경제가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이산가족, 탈북민, 외롭고 힘든 가정들을 돌아보며 긍휼과 사랑을 기도합니다
◯ 365일 24시간 근무하는 전국 경찰관서 동료들과 순찰차들을 보혈로 덮으사 이들이 살피고 돌아다는 곳곳마다 예수님 보혈로 정결케되고, 범죄가 사라지고 어둠의 영이 사라지는 하늘나라 거룩한 순찰자와 경찰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 경찰선교센터를 향하신 주님의 계획안에 필요한 영권, 인권, 물권을 기도하는 목사님들과 사역자님들께 추수할 일꾼을 붙여주소서! 주님의 은혜로 경찰청 예규로 각 경찰관서에 마련된 예배처소가 있고 인도하신 직장 경찰관서에서 예수님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그러나 갈수록 업무공간의 부족함으로 늘 축소되고 교회가 폐쇄되어야 할 위기에 처합니다. 그럴수록 예배를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는 자들이 둘셋씩 모여서 하나님의 처소가 살아 움직이게 되길 기도합니다. 앞으로 더욱 민감해질 이 부분에 대하여 깨어있게 하소서! 인간의 강력한 죄를 접하는 경찰관서가 하나님의 예배처소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공간적 예배처소에서 확장되어 우리 선교회원 한분한분이 교회되어 머무는 곳이 교회되게 하소서!
○ 신임 입교한 중앙경찰학교 교육생들, 배출받은 젊은예수경찰들을 세워주시고, 보호동행하시며 한경연의 각 교육기관 차세대연결 일꾼들 세워주소서
○ 가족평등법, 포괄적차별금지법속에 숨은 독소조항을 통해 동성결혼합법화, 하나님 창조하신 가정질서 파괴 등이 숨어있는데, 이 통과를 위해 거센 연합의 물결을 예수님 이름으로 막아내는 한국교회의 깨임과 연대의 목소리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동성애와 성정체성으로 고통받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니 하나님 창조하신 형상 그모습 그대로 삶의 기쁨을 누리는 은혜를 부어주소서!
◯ 미국 새정부가 들어서며 트랜스젠더인 레이첼 러바인 펜실베니아주 보건장관을 연방 보건부 차관보로 지명했으며, 동성애자인 피트 부티지지를 교통부 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주님, 성경 위에 손을 얹고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는 미국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바로 세워지게 하소서. 두 번째 캐톨릭 대통령관 남녀성을 파괴하는 젠더주장 미하원의장이 동성애가 죄임을 깨닫고 돌이키게 하시고, 거룩한 나라 되게 하소서. 이를 위해 미국교회와 세계교회 성도들이 깨어 함께 기도하게 하소서. 열방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함으로 전 세계에 복음이 흘러넘치길 기도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하나님이 가증스러워하는 동성애 합법화 제도권안으로 들어오게하는 이 악한 영향력이 세계에 뻐어나가지 못하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묶노라!! 아빠엄마 등 성별로 부르지 못하게하는 법안 등 폐기되고 미국이 거룩한 첫사랑을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 매월 마지막 금요일 전국에서 느헤미야 기도회를 온라인으로 영상을 통해 연합기도할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떤환경속에서도 우리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하나님 안에서 한 자녀임을 느끼는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느헤미야용사들을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특히 새롭게 전도사님 시절 마포서에서 정두형 총무님 셀을 인도해 주셨던 제주도 개척교회 심재하 목사님과 이신정 기도자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귀한 고백과 아름다운 간증들을 함께 나누고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달 말 기도회에는 더 많은 분들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선하신 주님께 의탁합니다.(서민선집사님기도) 툭히 바라기는 제주도 경찰선교를 위해 기도하시는 심재하목사님께 경찰선교사명자 동역자를 붙여주시고 주님 예비하신 추수할일꾼을 붙여주소서!! 하여 하나님의 뜻이 제주땅과 제주경찰 제주영혼들 구원에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이신정
"네~~ 행복합니다"
[시편 128:1~2]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편 67: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 텔마 톰슨이라는 여인은 2차 세계대전 중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한 육군 장교와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을 따라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제이브 사막 근처의 육군 훈련소에 배속되어 왔습니다.
남편 가까이에 있고자 이사를 했지만,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가득 찬 그곳에서의 삶은 참으로 외롭고 고독하기만 했습니다. 못마땅한 점은 이루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남편이 훈련차 나가고 오두막집에 혼자 남게 되면 50도가 넘는 살인적인 무더위에 이야기 상대라고는 고작 멕시코인과 인디언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영어로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항상 모래 바람이 불어 음식물은 물론이고 호흡하는 공기에도 모래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녀는 절로 신세 한탄이 나왔고, 슬프고 외롭고 억울한 생각이 들어 친정 부모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니 당장이라도 짐을 꾸려 집으로 돌아 가겠으며, 이곳에 더 눌러 사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는 편이 낫겠다는 내용으로 자신의 형편을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당장오라거나 자신을 위로해 줄거라 기대했던 아버지의 답장은 단 두 줄 뿐이었습니다.
✉두 사나이가 감옥에서 조그만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았다.
한 사람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헤아리며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살았고, 다른 한 사람은 감옥에 굴러다니는 먼지를 세며 불평원망하며 살았다.📝
너무 간단한 편지 내용에 처음엔 너무나 실망했지만 이 두 줄은 그녀의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문구를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던 그녀는 자신이 부끄러워졌고, 그때부터 현재의 상태에서 무엇이든 좋은 점을 찾아내려고 애썼습니다.
자신에게 밤하늘의 별이 무엇일까를 생각했고, 주변을 살피던 중 원주민들과도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보여준 반응은 그녀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가 그들의 편물이라든가 도자기에 대해 흥미를 보이면, 그들은 여행자에게는 팔지도 않던 소중한 것들을 이것저것 마구 선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선인장, 난초, 여호수아 나무 등의 기묘한 모양을 연구했고, 사막의 식물들을 조사했으며, 사막의 낙조를 바라보기도 하고, 1백만 년 전 사막이 바다의 밑바닥이었을 무렵에 존재했을 법한 조개 껍질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녀를 그렇게 변화시켰을까요?
모제이브 사막은 변함이 없고 인디언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변한 것은 바로 그녀 '자신'이었습니다. 그녀의 마음가짐이 달라진 것입니다.
그녀는 비참한 경험을 생애에서 가장 즐거운 모험으로 바꾸었고, 새롭게 발견한 세계에 자극 받아 너무나 감격한 나머지 그것을 소재로 해서 『빛나는 성벽』이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출판 싸인회에서 그녀는 이렇게 인사했습니다.
“사막에서 생활하는 동안에 ‘너는 불행하다, 너는 외톨이다, 너는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마귀의 소리도 들렸고,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곳으로 너를 인도한 사람은 나 하나님이다. 이곳에서 너의 새 꿈을 꾸려무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도 들었습니다. 저는 마귀의 소리에 귀를 막고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서 오늘의 이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잠언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이와 같이 행복은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 때문에 행복하고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가짐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합니다.
마음은 몸까지도 다스리고 지배합니다. 덥다고 짜증을 부리면 몸도 마음도 상합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 신경질을 부리면 나머지 가족들까지 신경질을 부리게 되고 부정적 바이러스는 모든 가족에게 번져서 기분을 망치게 됩니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됩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고, 헬렌 켈러는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고백을 남겼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사람을 지으셨을까요? 성경은 세 가지 이유를 말합니다.
첫째는 사랑의 하나님께서 사랑을 나눌 대상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는 청지기 직분을 맡기시려고 지으셨습니다.
셋째는 복을 주시어 그 복을 누리며 살라고 지으셨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누리고 살 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주신 복을 누리고 사는 것이 영적인 삶이고, 누리지 못하고 사는 삶은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절대로 행복하여야 합니다.
이해인님의 <1% 의 행복>이란 시입니다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어느 상품명처럼 2%가 부족하면 그건 엄청난 기울기입니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1%가 빠져나가 불행하다 느낄 때가 있습니다.
더 많은 수치가 기울기 전에 약간의 좋은 것으로 얼른 채워 넣어 다시 행복의 무게를 무겁게 해 놓곤 합니다.
약간의 좋은 것 1%!
우리 삶에서 아무 것도 아닌 아주 소소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기도할 때의 평화로움, 따뜻한 아랫목, 친구의 편지, 감미로운 음악, 숲과 하늘과 안개와 별, 그리고, 잔잔한 그리움까지..
팽팽한 무게 싸움에서는 아주 미미한 무게라도 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입니다.
단, 1%가 우리를 행복하게 또 불행하게 합니다.
나는 오늘 그 1%를 행복의 저울 쪽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하냐는 질문에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네 행복합니다"
[민수기 6:24~27]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고 나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가진 것에 감사하며 주님이 주신 복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주님의 뜻을 헤아려 상황이나 조건에 상관없이 감사하며 기쁘게 살게 하소서.
작은 일상 속에서도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행복은 다른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 안에서 내 마음먹기에 달려있음을 깨닫고, 오늘도 나의 행복을 가족들과 함께 누리며 살게 하소서.
사탄의 유혹의 소리에는 귀를 막고 저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소리만 듣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장길만
점심 출첵~
이나라 이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안보에 최후 보루인
국가 보안법이 폐지되지 않게
지켜 주시고 코로나를 종식
시켜 복음이 편만히 전해 지
게 하옵소서 흩어진 교회로서
삶의 현장에서 평신도 직장선
교의 삶을 살기를 예수그리스
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김오님
점심출첵합니다
한경연과 김남현회장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19 백신접종 큰 부작용 발생치 않고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비대면 시간 하나님과는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 되기를 간구합니다
*홍동락
아멘 성령의 능력으로 거듭난 기독교인들이 전도와 제자훈련으로 더욱 성장하게 하소서 신속하게 증가하는 이주민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게 하소서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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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만기도자님 점심(금식)기도 아멘
흩어진 교회, 직장선교사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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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국 기도자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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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님 기도자님 점심(금식)기도 아멘
부작용 최소화 안전 접종을 허락하소서
*임재관
[전남청 3월 5일 111기도문]
김영규 부회장님 기도문 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한량없는 자비와 긍휼을 의지하여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모든 것이 꽁꽁 얼어 멈추어 버리고 앙상하게 메말라 죽은 것 같은 나뭇가지에 생기가 돌고 연한 순이 움트는 것을 보며 때와 계절을 정하시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전능하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지금 우리가 지나가고 있는 고통스러운 시간들의 의미를 저희가 다 헤아릴수는 없지만 온 인류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사랑하시며 선하신 분이심을 압니다
모든 일상들이 멈춰버린 것 같은 이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죄된 우리의 모든 악함에서 떠나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숱한 위기속에서도 이 나라를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온 열방에 선교의 도구로 사용하신 하나님
우리 교회들을 다시 정결함과 거룩함으로 회복시켜 주셔서 끝까지 사명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치안을 담당하는 우리 경찰관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정직한 마음과 긍휼의 마음으로 근무하게 하시고
담대한 마음과 영육의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선교회원들에게 굳건한 믿음을 더하여 주셔서 부르신 그곳에서 삶을 통해 예배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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