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으로만 몇년 카페활동하다 용기내서 글써봅니다
가족여행으로 오키나와1일차입니다
짬파치 저녁9시 15분 마루신 도착
진 케이지 3
7천엔투자 10시14분 확변아타리되나 단발로 그치고 150바퀴정도 느낌와서 더돌리니 2연짱되나 바로 단타로 그치는데 느낌상 안될거 알고 털어야되는데
거의 4년만에 일본오니 일어나야 되는 타이밍을 알면서도 컨트롤이 안되네요
예전같으면 오기로 돌리고 항상 게임끝나면 허무함에 빠져서 멘탈관리 안됐었는데
카페에 좋은글들 보면서 도움 많이 받은거같아
오늘은 약패했어도 기분이 나쁘지 않네요
글재주도 없고 두서없이 글올리는게 맞나 생각들지만
놀닷에서 도움많이 받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글써봤습니다
진짜 이카페 아니었으면 오늘 짬파치도 못했을겁니다
오늘도 짬파치 도전해서 승전보올려보겠습니다!
운전해서 가는거 진짜 개쫄립니다 ㅋㅋ 파칭코가 뭐라고 어떻게든 가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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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보가 없어 오늘은 눈탱이맞았는데 우량업장 가고싶어도 렌트카로 가려니 쉽지가 않네요
400~500대 이상 매장들
위주로 기계 대수 많고
라인에 사람 많은 쪽으로
가볍게 찔러보셔요
https://m.cafe.daum.net/3626197/TdJo/58?svc=cafeapp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렇게 도전해보겠습니다!
저도 운전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보다 훨씬 좋턴데요 양보도 잘해주고 방향지시등 키면 차가 서행하는것도 보이고요 ㅎ 즐거운 시간되세요~ ㅎ
감사합니다 확실히 휴양지라 여유있게 운전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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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도전해보겠습니다!
날씨는 별루지만 좋은 추억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녁되서 비개서 다행이네요
오키나와 안가봐서 가보고 파치도 들리고 싶은데 부럽네요
한번도전해보시길바랍니다!
즐겁게 순간순간을 즐기시길 바랄게요~~^^
즐거운마음으로 즐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