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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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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혼 카제의 혼자 하는 부산여행 첫 경험~♡
카제 추천 0 조회 2,475 11.10.05 10:23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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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5 12:37

    차가 있었으면 기장쪽 드라이브도 좋은데 그래도 돼지국밥은 드셨네요~ㅋ 거기 롯데백화점 새로 생가데도 좋은데 그걸 깜빡하고 있었네요~ㅋ

  • 11.10.05 12:38

    글고 DSLR은 굳이 전문가 아니면 비싸게 살필요는 없는것 같아요~~그것도 관심있게 공부를 하지 않는 이상~

  • 작성자 11.10.05 13:00

    차가 있었다면... 아마 관광지 네군데까지도 둘러봤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제주도 갔을땐... 랜트 했었기 때문에 하루 세네군데 구경 했거든요~ 근데 이번 여행은 유난히 체력이 딸리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다음에 부산 또 가게 된다면 기장에 드라이브... 숙지해두겠습니다 ^^* // DSLR은... 혹시 구입하게되면 보급형 사야지요... 그게 쪼끔 더 가볍다고 하니까... 그러고 동호회 들어서 좀 배우러 다녀야겠어요 ㅋㅋㅋ

  • 11.10.05 12:42

    스팩타클한 .. 알짜배기 코스이네용 ^^ 석양 사진에 ... 잘생긴 남자분 2분도 함께 .. 찰깍 ^^

  • 작성자 11.10.05 13:14

    잘생긴 남자.... ^^;; 언젠간.....??? ㅋㅋ 알짜배기인가요?? 전 너무 안돌아다녔나... 싶었는데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5 13:15

    뭐.. 생각만큼 멋지진 않았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한번씩 혼자 여행하는거 좋은 거 같아요~ 재미나게 다녀오세요 ^^

  • 11.10.05 12:53

    결국 여행 다녀오셨군요.. 담번 여행은 커플로 다녀오시길~~^^

  • 작성자 11.10.05 13:15

    그런 날이 올까요? =ㅁ=;;

  • 11.10.05 13:24

    아 가고싶은 1인.크흐...........애 언제키우고 가보나.

  • 작성자 11.10.05 15:19

    여자분이신가요? 남편분께 턱~! 맡기고 당일치기라도 다녀오세요~ 일단 지르고 보시는거임 =ㅅ=;;

  • 11.10.05 13:26

    ^^ 혼자만의 여행 성공한거 축하드립니다 ㅎㅎ 갔다왔다는 뿌듯함 많으실듯..

  • 작성자 11.10.05 15:19

    고맙습니다~~^^ 멍때린게 아깝지만 확실히 뿌듯합니당 ^^*

  • 11.10.05 13:45

    이번주 다녀가신거죠? 이번주 외국인이 많이 보인건...미국해군 배가 이번주 들어왔거든요..^^
    카제님 다니신 곳곳이 해군들이 많은곳이구요^^...
    그리고..카제님 맛있는곳 피해다니신것 같아요..해운대 뒷골목 쇠고기 국밥이 더 유명하고, 씨앗 호떡도 맛있고, ^^

  • 작성자 11.10.05 15:20

    헛... 쇠고기 국밥도 있나요?? 맛집 검색땐 없었는데... OTL 미국 해군 배가 종종 들어오나요?? 해군 배가 들어오는데 관광객들이 많은 이유는...?? 그 남녀들이 다들 해군인건가요??? @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5 15:21

    태종대는 저번에 친구랑 놀러가서 봐가지고 일부러 뺐습니당 ^^;;

  • 11.10.05 15:00

    혼자 여행은... 힘들어요... 혼자 여행다니는 사람 보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그래도 잘 갔다오셨네요.. 부산 7년 전에 가보고 안갔는데 가고 싶어지네요.. ^^

  • 작성자 11.10.05 15:21

    진짜 이유없이 힘들더라구요~~~ 체력좀 쌓으면 덜 힘들까요? ^^ 조만간 한번 다녀오세요~~~!!!

  • 11.10.05 15:40

    잘 갔다오셨군요. 머리는 좀 맑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요즘 부산이 가고 싶어졌네요.. 조만간 다녀와야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1.10.05 18:54

    촘 요령이 없었어서 그런가... 맑아진건 모르겠는데... 머리 복잡할때 가면 멍~ 때리느라 기분 전환은 확실히 될거 같더라구요 ㅋㅋㅋ 생각할게 너무 많고 머리가 복잡해서 터질것 같은 분들이 혼자 가면 딱 일 듯 해요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5 18:56

    바다 색 좋죠 ^^ 특히 햇빛을 받은 쪽과 안받은 쪽의 색깔 차이도 틀리답니다 ^^* 용기 내 보세요~! 부산 정도는 대도시중 하나라 무섭지 않습니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5 18:57

    저도 처음 시도 했어요 ^^ 근데 처음이라 오류도 촘 많았던 거 같고... 몇번 다니다보면 혼자 가는 여행을 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 같긴 해요 ㅋㅋㅋ 도전하세요~! 롸잇 나우!! ^^*

  • 11.10.05 19:40

    처음이라 즐겁고 한편으로 약간 부족한 여행이 되신듯하네요.. 미겔님의 울진여행 따라 가는것도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작성자 11.10.06 09:08

    부족하긴 많이 부족했던 거 같아요 ^^; 처음이라 할수 없죠 ㅋㅋㅋ

  • ㅋㅋ 작년에 저 갔던 곳이랑 지난 주말에 갔던 코스랑 많이 겹쳐요 ㅋ 돼지국밥도 먹고.. 저는 이번에 초량밀면 먹었어요. 만두랑. 승기의 씨앗호떡도 먹고.. ㅋㅋ
    여행 혼자가는거 즐거워요. 사색의 시간도 있고.. 그래서 저도 좋아하는데 울 오빠가 자꾸 혼자 여행다니면 또라이같다고.. ㅜㅜ

  • 작성자 11.10.06 09:10

    밀면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더라구요~ 글케 말씀하시는 오빠분은 때찌 해주세요 ㅋㅋㅋ 근데 저도 사색에 빠질 줄 알았는데 멍 때렸어요 ㅠㅠ 다음에는 좀더 일정을 느슨하게 잡고 좋은 경치 보면서 책도 읽고 생각에도 잠겨봐야겠어요 ^^*

  • 11.10.06 11:39

    혼자하는 여행은 겁나서 출발해본 적도 없는데, 막상 카제님 다녀오신거 보니 홀가분해보이고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11.10.21 01:02

    담에 여행갈땐 같이가~~(^o^)

  • 작성자 11.10.21 09:43

    남편 버리고 올라구? ㅋㅋㅋ 난 언제든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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