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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오늘같은 날 삼겹살 번개라도 했으면
젊은청년 추천 1 조회 319 20.03.03 07:0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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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3 07:09

    첫댓글 하하..오늘이 삼겹데이네요 우한페렴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보고잇는
    오늘만큼이라도 식당들이 매상을 좀 올렷으면 좋겟어요 잘봤습니다

  • 작성자 20.03.03 07:18

    맞아요. 이런날은 식당과 우리농가도
    살릴 수있는 그런 날이라는 생각입니다.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것이 경기실종입니다.
    조금씩만 양보와 미덕, 건강을 지켜낸다면 충분히 견뎌낼 듯합니다.

    33%나 할인판매도 한다고 하니 누이좋고 매부좋은
    삼겹살 파티를 제안해 봅니다. 맛나게 많이 드시길요.

  • 20.03.03 08:45

    @젊은청년 5명 확보니 번개 안칠 수가 없네요.
    낼 11시 광나루역 2번출구
    저 삼겹살집이 어디야요?

  • 20.03.03 08:45

    @시니 길동무 방에서 번개가 잇을 듯ㅎ합니다.
    길동무가 우선이니 참조해주시길요.

  • 20.03.03 09:03

    @시니 에구~ 강변수변길이 아닌뎁쇼~
    쩝...

  • 20.03.03 07:19

    내도 번개 맞고 시프다.
    술 고프고, 집에만 있자니 온몸도 쑤시고...
    경기도 살릴겸.......

    그래서 추천 콕!

  • 20.03.03 07:27

    붕이님 한번 해보소
    엊그제 돼지방도 번개했다 아니오 오늘 근무날이니 낼정도
    해보소 괴로움에 지친영혼들
    우르르 나올것 같은디
    그놈의 꼬로나 그놈땜시 ~~~~

  • 20.03.03 07:33

    우르르 나오리라 동감

  • 20.03.03 08:46

    낼 길동무 방에서 번개가 잇을 듯합니다.
    거기서 만나요.
    편안한 길리이라고 합니다.

  • 20.03.03 07:34

    오늘은 오후쯤 번개 치세요.
    번개 맞고 싶습니다.

    아님 낼 걷기번개라도 치면 구세주되십니다.
    수변길 걸으면 돼요.

    햇볕 맞아 비타민 D만들면 치료제랍니다.

  • 20.03.03 07:36

    선배님 화이팅

  • 20.03.03 07:40

    @마의태자 님이든, 시니님이든, 젊은청년님이든
    치소!
    맨발로 달려갈낌더.
    아니 아니지~ 발 시려워 신발신고~~~ 수변길 걷고난 후..
    맛난 괴기한점에 술한잔~ 캬~

  • 20.03.03 07:41

    @붕이 붕이선배님
    맨발의 청춘 되실라꼬욤
    아니되옵니다
    그러다 감기드시면 아산서 설까지 문병가야되서리 맨발은 절대 하지마소 ㅎㅎㅎㅎㅎ

  • 20.03.03 08:48

    @붕이 낼 길방에서 번개가 잇을 듯합니다.
    편안한 길이라니 함께 하자구요.

  • 20.03.03 08:54

    @시니 ㅇㅋ~

  • 20.03.03 14:35

    @마의태자 낼 길동무방 번개오세요.
    4호선 회현역 1번출구 11시요

  • 20.03.03 07:55

    과연
    마케팅 의 귀재 십니다

  • 작성자 20.03.03 07:57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라기 보다는
    날짜를 활용하고 그에 대해서 설득해 가는 작업입니다.
    다름은 인정해야할 듯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이유도
    이해해 주시게 되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 20.03.03 08:48

    @젊은청년 나도 금별님에게 텍스트 넣엇습니다.
    내가 치면 우수꽝스러워서요.
    그래서 지웟습니다.

  • 20.03.03 08:28

    @시니 저요! 내일 갑니다!
    코로나19를 빵으로 맹글자!

  • 20.03.03 08:49

    @붕이 낼 길방에서 번개로 간답니다.
    갈방 참조하고 거기서 만나요.

  • 20.03.03 08:18

    삼 삼 삼겹쌀먹는날 좋은날 삼겹살 번개 맞고 싶습니다...!

  • 작성자 20.03.03 08:29

    @시니 내일 삽겹살번개,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나는 날
    젊은청년 돼지잡는 날이 될 수도 있을텐데... 걱정이 앞을 가립니다.
    오늘 우리친구들 운명이 가엾기는 해요. 그래도 사람을 위해서는
    감사해야지요. 저 아직은 쓸만한 돼지가 맞겠지요(자뻑이었습니다)

  • 20.03.03 17:14

    @젊은청년 쓸만한 돼지 맞습니다.

  • 20.03.03 08:27

    답글 고맙습니다만.
    내일은 어려워요..

  • 20.03.03 08:50

    아쉽네요.
    잘 조절해서 길동무방 참조하시고 만니기를 희망해봅니다.

  • 20.03.03 08:58

    네.. 우한코로나119보다 더 무서운 경제몰락
    삼겹살데이가 성황리에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20.03.03 10:15

    예전에 그랬던 듯해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아멘!' 이라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03 10:13

    노피님 반가워요.
    오프라인이 줄어드니 보기가 힘들군요
    내일은 남산 길동무나 떠나려고 한답니다.

  • 20.03.03 10:09

    발렌타인데이 삼겹살데이 다음달엔 화이트데이.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 데이들을 다 찾아먹으련만.

  • 작성자 20.03.03 10:14

    데이에 나타나면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닐까요?
    순서에 상관없이 앞뒤가 똑같은 경우도 있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03 11: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삼겹살 번개는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랍니다.

  • 20.03.03 16:15

    먹고싶어요 ㅎ

  • 작성자 20.03.03 16:16

    내일 길동무에 오세요.
    돼지들의 합창을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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