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현수리(꼬맹이)입니다.
요즘 전라 모임이 매우 활발해진것 같아서 저두 즐겁습니다..
제가 1년 반정도 운영했지만.. 제가 사실 제 일때문에 신경을 못썼거든요... 그러면서 많이 처진듯한 분위기의 연속이었는뎅..
글구 지금은 서울에서 생활하구 있기에 전혀 신경두 못쓰구 그랬는뎅..
지금의 모습은 너무 보기에 좋습니다.
글두 많이 올라오구..
산에두 자주 가시구.
전라 모임 통장두 만들어지구...ㅎㅎㅎ
암튼 저두 무쟈게 기분 좋네요...
그래서 매일 전라모임에 들어와서 글 읽구 갑니다..
앞으로 정산이든 번개든 우리 님들 자주 뵈면 좋겠네요..
언제 날잡아서 번개 쫒아 갈께요...ㅎㅎㅎㅎ
마루야..태클걸지 마라..ㅎㅎㅎ
앞으로 전라 모임의 발전을 위하여..건배(?)ㅎㅎㅎ
첫댓글 꼬맹아 ,, 서울에서 잘지낸다고 들었다,,보고 싶네 ㅎㅎ,,언제 삽결살에 쏘주나 한잔 허자,,, 객지 생활 힘들지 않냐,ㅎㅎ 잘지내고,,늘 건강혀라,,,
엊그제 생일맞은 꼬맹이님이시구나~~반갑네요.언제산에서뵙게요^^눈팅만하지말구요~~~발자국남겨주세요^*
나는 오는 사람 태클안걸어, 가는사람 걸지^^
현수리님두~~~~~이방에가끔.....☆뉴~~~~~~해주세용^^
현수리님은 그동안 전라방에 소홀이 한 공로로 번개산행시 마다 후원해야 되것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