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성한 건축의 일입니다.
일은
일인데... 일이 아닙니다.
아마 이런 것을 적절히 표현할
인간언어가 부족한 거겠지요.
이것에 있어
신성한 분수령은 새롭게 함입니다.
이 새롭게 함은
생각의 부분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명철한 생각의 영이 절실한 필요입니다.
새롭게 함과 변화와 함께
영적 생명의 성장이 따릅니다.
이럴 때 비로소
건축이 이루어집니다.
신성한 건축은 그 예표인 성막에서 보는 것처럼
그 지지와 연결에
신성과 인성이 함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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