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급식시간때 1학년짜리가
늦게 밥먹는것을보앗다 -ㅁ-
급식실 입구 문을 머리로 "쿵!쿵!쿵!쿵!" 박으면서
조는 것이엿다!! (대단한 영혼이라고 느꼇다!!)
그런데 갑자기 눈을 뜨더니 제자리를 못찾고
헤메이고 인섯다...(←한글을 모르는 아이... 어라?? 나야?? -_-;;)
그리고 그 옆에 울산태화중학교의 명교사 일명!! "케리건"(진짜닮앗음 -ㅁ-)
옆에서 그 1학년보고...
캐리건 왈)어이 그쪽 너!! 줄제대로 안스나!!
그순간 그 1학년짜리의 아주 험난한말...
정말 믿을수 없엇던 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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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첫댓글 구라 - _-
빙고 - _- <-야 !!!!!!!!!!! [퍼퍼퍽]
소설가로 임명하겠습니다.
다음에는 판타지로..!!!!!!!!!!!
진짜인데요 -ㅁ- 실화임 -ㅁ- 우리학교다니는 애들은 이거 모르는 애들없는뎁 -ㅁ- (그리고 이아이는 참고로 자폐아랍니다...)
울 사촌형 태화중 졸업했는데
역시 정상인은 아니었군요-_-;흑흑..
크큭
...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