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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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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소름끼치고 기묘한 4차원 세계 경험담(+ 모바일 배려 추가)
113578 추천 0 조회 7,803 20.04.02 18: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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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2 18:11

    첫댓글 이런글 올라오면 본건데도 또 정독하게됨....

  • 20.04.02 18:14

    4차원인진 모르겠고 예전에 살던 아파트 내방 좀 이상했어ㅋㅋㅋ 분명 서랍에 있던 통장이 안보여서 재발급 했는데 몇년 지난 어느날 씻고 방 들어가니까 방 한가운데 통장이 떨어져있길래 뭐야 하고 열어보니까 분실했던 통장이고, 머리 묶다가 장식 달려있던 머리끈 떨어뜨려서 줏으려고 바닥 보니까 머리끈 없었음ㅠㅠ 화장대, 침대, 책상 밑 아무데도 없어.. 심지어 떨어지는 소리도 안들려서 옷에 붙었나 하고 봤는데 그 어디에도 없었어... 그 머리끈은 결국 못찾음ㅠㅠ

  • 나 이런꿈 진짜 많이 꾸는데...! 왜 맨날 이런꿈만 꾸는지 궁금해

  • 20.04.02 18:25

    8은 걍 잠든거일듯 24도

  • 20.04.02 18:25

    나도ㅜ어릴때.몇번그랬었음 분당에 세반이라고 상가있었는데 밑에 마트갈려고 엘베타고 지하일층누르는데 막 지하 사오층까지내려가고(지하 이층밑 버튼은 없었음) 그래서 내려서 주차장 출구로 나오면 처음보는곳이였음 ㅜ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4.03 22:50

    써주라 궁금ㅠㅠ

  • 20.04.02 18:36

    나는 초딩땐가 엄마랑 드라마 보는데 엄마랑 같이 봤었던 내용인거야 그래서 아 엄마 이거 본 거 잖아 다른 데 보자 이랬더니 엄마가 뭔소리야 이거 본방송인데 그래가지고 의아했어 그리고 나는 다음에 나오는 장면도 알고있었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소름돋아

  • 휴지 개이득

  • 20.04.02 19:06

    아이들은 대부분 상상을 진짜라고 믿어서 어릴적 일화들은 그렇다쳐도 고딩이나 이럴때 겪엇다고하는거 넘 신기햐

  • 나 지금도 아무도 안믿는데 우리집이 복도식 아파트 끝에서 2번째인데 중학교때 진짜 아무리 가도 우리집 202호가 안나옴.. 진짜 한 40분을 걸어도 202호가 안나왔어 아파트 복도인데 우리 개 짖는 소리도 들리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주저 앉아서 다리가 아파서 다리잡고 대성통곡을 하는데 옆집에서 사람나오는 거야 뭐하냐고 보니까 우리짖 현관앞에서 울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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