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tu
- 헝가리, 오스트리아, 보헤미아, 형성국가 독일은 황제 DLC에서 미션트리를 받은 적이 있으며, 따라서 이 국가들은 도미네이션에서 스페인이 받은 것과 비슷한 수준의 개정을 받게 되었음. 따라서 전체적인 개편보다는 기존 미션트리의 핵심 골격을 개선하고 확장하며, 기존 미션트리에 넣지 못한 풍미와 중요한 역사적 요소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것임
- 우선 헝가리는 현재 오스트리아, 오스만, 폴란드 등 강력한 이웃 국가들로 인해 위태로운 입지에 있으므로, 이번 헝가리 개편은 폴란드와 오스만과의 간극을 맞추는 데 초점을 둠
- 우선 1.37 무료 업데이트에 포함된 요소로, 헝가리는 1티어 고유 정부인 사도 왕국(Apostolic Kingdom) 정부개혁을 받음. 또한 황금세기 혹은 이번 DLC가 있다면 새로운 지역 조직인 용의 기사단(Order of the Dragon)을 사용할 수 있음
- 또한 무료 업데이트에 포함된 내용으로, 헝가리는 헝가리 내의 문화들(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트란실바니아 작센), 아라곤의 베아트리체와 같은 역사적 인물들, 팔 키니시나 블레이즈 마자르 같은 흑군의 장군들, 슬로바키아의 전설적인 산적 영웅인 유라 야노시크 등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 12가지의 새로운 이벤트를 받을 것임
- 이번 DLC 소유자는 적 군대를 스택와이프할 때마다 군 전통을 추가로 제공하는 쿠만인을 고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정부 개혁을 사용할 수 있음
- 또한 헝가리의 기존 NI 중 일부를 사도 왕국 개혁 등으로 옮기고 다른 변동치를 추가함
- 헝가리 새 NI
- 전통 : 기병 전투력 +20%, 육전 감소 -1%
- 국가 불만도 -1
- 인력 +20%
- 규율 +5%
- 세금 +10%
- 생산 효율 +10%
- 지역 무역력 +25%
- 이단과 이교 페널티 무효
- 야망 : 기보 비율 +25%
- 헝가리의 새 미션트리는 총 42개로, 황제 미션트리의 주요 골격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확장 내지 재구성함. 예시로 이제 오스트리아를 상대하기 전에 먼저 보헤미아를 상대할 필요가 없음
- 우선 헝가리의 경제 미션이 대폭 확장되어 경제 개발, 종교, 문화, 그리고 유로파가 끝나는 시점 즈음부터 고조되는 민족 갈등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룰 것임. 이 미션들에서는 중요한 역사적 인물을 조언자로 영입하거나, 계층 특권과 업그레이드, 페스트에 새로운 무역상품 추가, NI 해금 시마다 정부 개혁 진행도 획득, 기술 발전에 따른 군포 환급과 같은 특별한 보너스가 포함되어 있음
- 다음 줄기는 발칸과 폴란드로의 확장
- 발칸 줄기에서는 발탄 태그들 상대로 종속화 CB를 얻을 수 있으며, 이 지역에 완충 국가를 세우면 '강력한 공국들' 특권이 강화됨
- 폴란드 줄기에서는 두 국가 사이의 역사적 친구를 추가하고 폴란드/커먼웰스에 대한 PU CB 혹은 양측의 우호를 더욱 강화하는 변동치를 얻을 수 있음. 야기에우워 연방을 복구한다면 발트해와 루테니아 지역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임
- 다음 줄기는 오스만 관련
- 최초의 대 오스만 전쟁 도중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용의 기사단, 흑군, 혹은 베그바르 요새 제도과의 추가 상호 작용을 포함하는 중요한 역사적 요소를 다룸
- 발칸에서 오스만을 추방하면 기독교의 보루를 선포하고 강력한 영구 변동치를 얻을 수 있음
- 왼쪽 아래의 미션은 완전히 새로운 분기로, 기존 황제 미션에 없던 아드리아해 쪽 미션을 추가함. 이 줄기에서는 크로아티아와의 연합 강화, 베네치아에게서 달마티아 탈환하고 공화국을 종식시키며, 헝가리 앙주 왕의 유산을 되찾고 나폴리의 왕관을 차지하여 아드리아 해의 패권자가 될 것임
- 미션트리의 마지막 줄기는 후스 보헤미아와 합스부르크 오스트리아를 무너트리고 마차시의 궁극적인 야망을 달성할 수 있음
- 이 줄기에서는 두 개의 PU CB, 제국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제국 사건, HRE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주어지는 영구 보상이 있음
- 또한 헝가리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독일어, 루마니아어, 슬로바키아어 이름을 제거하여 지역과 수도 이름의 일관성을 통일하고, 헝가리 통치자 칭호, 정부 등급 등을 현지 언어로 재구성함
- 또한 무료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루마니아 미션트리의 보상이 약간 업데이트됨. 여기에는 용의 기사단도 포함되며, 루마니아 국가의 역동적인 지역 이름이 트란실바니아 전역과 헝가리 일부 지역까지 확장됨
- 다음은 오스트리아
- 미션트리를 살펴보기 전에, 프리드리히 3세가 오스트리아 대공이 아니라 라디슬라우스 사후의 섭정이었던 점, 오스트리아 대공의 칭호가 1452년에 만들어졌다는 점, 스티리아와 오스트리아의 분열 등을 표현하는 새로운 특권을 소개함
- 라디슬라우스를 상속자에서 쫒아내거나 통치자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특권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으나, 스티리아와 오스트리아 공국을 통합하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특권 제거 시 다른 보상도 받을 것임
- 또한 오스트리아의 막시밀리안 1세를 새로운 이벤트로 추가함
- 이 이벤트는 1460~1500년대까지만 일어날 수 있으며, 라디슬라우스의 효과를 감안하여 후계자가 없는 경우에만 발생함
- 또한 합스부르크의 경제적 동맹으로 활약한 푸거 가문에 대한 특권이 추가됨
- 오스트리아의 미션은 기존의 특징을 유지하되 레이아웃과 조건, 보상이 크게 변경됨
- 새 미션트리에는 합스부르크의 확산을 다루는 작은 줄기가 있으며, 또한 정복 미션에서 특정 지역 정복을 우선적으로 요구하는 방식을 최대한 줄임
- 분기 미션은 독일과 신롬에 대한 두가지 선택지를 제공하며, 과거의 영광을 통해 신롬을 복원할 것인지 독일을 무력으로 통일할지를 선택할 수 있음
- 신롬 분기는 다른 선제후를 돕는 미션이 주로 포함되어 있음
- 독일 통일 분기는 프로이센 군대 개혁의 성과 등을 획득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전개됨
- 다른 정복 미션은 대부분 이전과 동일하지만, 이베리아 반도 미션은 합스부르크가 카스티야 혹은 스페인의 왕좌에 있을 경우 칼이 아니라 펜으로 PU를 요청하는 새로운 결정이 추가됨
- 또한 스페인과 오스트리아가 퍼유 중일 때를 대비하여 새로운 제국 사건을 추가함
- 폴란드, 보헤미아, 헝가리 미션은 거의 동일하며 보상이 추가됨. 폴란드 PU 미션은 갈리치아 정복 미션이 선행하던 것을 빼고 속국을 포함한 폴란드 개발도가 300 이하가 될 것을 새로운 조건으로 추가함
- 발칸 정복 미션은 일부 미션에 새로운 요소가 추가함. 헝가리는 이제 '통합 동군연합(Incorporated Personal Union)'이 될 수 있으며, 통합 속국(Incorporated Vassal)과 통합 동군연합은 오스트리아만이 설립할 수 있는 고유한 종속국으로 합병 비용이 더 저렴해짐
-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관계를 보여주기 위해, 이제 헝가리는 통합 시 헝가리 지역에 많은 자치권을 부여해야 하며 절대주의 시대에 헝가리에 자치권을 부여하지 않으면 국가를 변화시킬 수 있을 정도의 재앙이 일어날 수 있음
- 이외에도 독일화를 통해 비독일인을 통치하는 오스트리아 제국 건설, 콘스탄티노플을 되찾고 라틴 제국을 설립하는 미션이 추가됨
- 정복 미션 외에는 발견의 시대에 강력한 보너스를 주는 '마지막 기사단' 테마 미션, 펜으로 영토를 확장하는 외교적 업적을 중심으로 하는 미션 등이 있음
- 또한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새로운 형성 국가로 추가됨
- 오스트리아-헝가리는 유로파 타임라인 바깥에 있긴 하지만 기존에 오스트리아나 헝가리가 형성국가가 부족하다는 점, 롤플레잉적 관점에서 가장 그럴듯한 형성국가로 오스트리아-헝가리가 가장 적합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오/헝 양쪽에서 형성 가능한 국가로 추가하기로 함
- 그러나 오스트리아-헝가리는 역사적으로 새로운 국가를 선포한 적이 없었기에, 양 국가 모두 절대주의 시대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재앙을 추가함
- 이는 플레이어에게 기존 왕국을 유지하기/다문화적인 국가를 만들어 재앙 피하기를 선택할 기회를 줄 것임
- 헝가리(오스트리아) 혁명은 끊임없이 관리해야 하는 재앙으로, 국민들이 반란을 일으키지 않게 평화롭고 행복한 나라를 유지하는 것이 요지임
- 재앙 시 주문화가 아닌 지역에 반란군이 발생하며, 재앙을 종식하기 위해선 반란을 진압하고 안정도 +1 이상을 달성해야 함
- 반란이 너무 극심하면 반군과 타협하는 선택지를 고를 수도 있음. 재앙의 결과는 총 세 가지임
- 혁명 진압 : 헝가리/오스트리아 지역을 중앙집권화하는데 성공
- 귀족과 타협 : 헝가리/오스트리아 왕관을 종주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격상하여 오스트리아-헝가리(헝가리-오스트리아) 국가 형성
- 혁명의 승리 : 헝가리/오스트리아가 자유를 되찾고 종주국이 굴욕을 당함
- 헝가리 플레이 시의 재앙도 반란이 오스트리아에서 일어난다는 점만 빼면 동일하며, 헝가리-오스트리아로 국명을 변경할 수 있으며(선택 사항) 헝가리 색상을 유지할 수 있음. 또한 오스트리아-헝가리 색상이 오스트리아와 너무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어 의견을 모집함
- 오스트리아-헝가리 NI는 아래와 같음
- 전통 : 육군 사기 +10%, 외교적 평판 +2
- 규율 +5%
- 수용 문화 지역의 인력 +30%
- 무역 상품 생산 +10%
- 국가 불만도 -1
- 주 통치비용 -20%
- 지역 무역력 +25%
- 포병 전투력 +10%, 포병 비용 -10%
- 야망 : 이단/이교 페널티 없음
- 다음은 보헤미아
- 보헤미아는 후스파 전쟁의 영향을 알려주는 새로운 이벤트를 받을 것임
- 이제 시작 시점에서 보헤미아 지역은 평균 30~50의 황폐화 상태로 시작하며, 새로운 DLC가 있는 플레이어는 30년 후에 만료되거나 미션을 통해 제거할 수 있는 추가적인 디버프도 받게 됨
- 또한 새로운 미션트리를 통해 대 모라비아를 새로운 형성국가로 형성할 수 있음
- 물론 대 모라비아에도 새로운 NI가 있음
- 전통 : 인력 변동치 +25%, 무역 상품 생산 +10%
- 과확장 페널티 -25%
- 선교사 +1
- 군주 행정력 +1
- 건설 시간 -10%, 개발비용 -5%
- 연간 정통성/헌신도/능력주의/유목민 통합도 +1, 공화정 전통 +0.3
- 참된 신앙 관용 +3
- 최대 절대주의 효과 +15%
- 추가로 모라비아와 니트라는 무료 업데이트에 포함된 사항으로 대 모라비아 형성에 필요한 5가지 고유 미션을 제공함
- 보헤미아는 33개의 일반 미션과 3개의 분기 미션을 새로 받으며,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핵심은 기존과 동일하되 부족한 점을 보충하고 확장함
- 첫번째 파트는 정복 관련으로, 대모라비아 영토를 복원하고 기념물을 해금할 수 있음. 오스트리아 파트에는 약간의 시간제한 도전이 포함되어 있음. '오타카르의 유산(Otakar’s Legacy) 미션 전에 받는 변동치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해당 미션을 완료하면 해당 변동치를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 미션트리 왼쪽에서 헝가리를 퍼유할 경우, 대모라비아 형성에 필요한 슬로바키아 지역을 직접 이전하는 등의 보상이 주어질 것임. 헝가리 점령 시 용의 기사단 조직을 사용할 수 있으며, 발칸 국가들에 대한 종속화 CB와 '발칸 연합' CB를 얻을 수 있음
- 미션트리 오른쪽은 폴란드 정복을 다루며, 이 줄기에는 더 많은 미션을 완료할수록 강해지는 '프레미슬리드의 유산(Premyslid Heritage)' 변동치가 있음. 또한 이 줄기에는 보헤미아의 종속국을 슐레지엔으로 합치는 능력이나 프로이센을 속국으로 해방하는 등의 보상도 포함되어 있음
- 정복 미션의 중앙 하단은 브란덴부르크, 작센 등 이웃한 신롬의 잠재적 라이벌을 다룸
- 보헤미아가 신롬에서 강력한 국가로 입지를 굳히면 해당 국가들에 대한 종속화 CB를 얻을 수 있으며, 정복 후 해당 국가의 지위를 결정할 수도 있음
- 또한 이 줄기에서 후스 전투마차 정부개혁을 획득할 수 있음
- 이 미션의 마지막은 발트해에서 보스포루스 해협까지 이어지는 보헤미안 연방의 설립
- 미션트리 아래쪽 중앙에는 기반시설과 경제 관련 미션이 있으며, 이를 통해 후스파 전쟁에서의 회복, 카렐 대학의 영향력 확대, 보헤미아의 산업 잠재력 발휘 등의 효과를 받을 수 있음
- 아래 오른쪽은 보헤미아의 황위를 되찾고 제국을 개혁하여 보헤미아의 제국 야망을 실현하는 것을 골자로 함
- 분기 미션은 가톨릭/후스파 종교 미션이 있으며, 후스파의 귀환 이벤트를 완료하는 방식에 따라 각 분기가 열림
- 가톨릭 분기는 후스파 이단을 뿌리뽑고 개혁의 시대에 참된 신앙의 승리를 위해 싸움
- 승리 시 '종교적인 외교관' 특권을 업그레이드하며 외교관, 정치가 조언자에게 영구적인 추가 변동치를 부여함
- 후스파 분기는 아웃사이더로서의 생존과 후스의 가르침을 전파하는 데 주력함
- 개혁 중심지, 종교 강요 비용 감소, 종교적 적에게 CB를 제공하는 새로운 후스파 양상, 양상 변경 시 교회 권력 환불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음
- 1.37에서는 '후스파의 항쟁'이라는 새로운 제국 사건이 추가되며, 황제에서 추가된 제국 사건과 마찬가지로 프로테스탄트가 종교 전쟁에서 승리하고 후스파가 제국의 다수 종교일 때 사건을 통해 후스파를 공식 종교로 만들 수 있음
- 이외에도 보헤미아의 역사적 인물 이벤트, 보헤미아 선거군주제 폐지, 보헤미아 지역의 지명과 통치자 칭호, 정부 계급의 현지화 등도 새로운 컨텐츠로 추가될 것임
- 마지막은 독일
- 독일은 이탈리아처럼 기존 컨텐츠의 재작업과 새로운 미션 추가가 이루어짐
- 정복 미션은 큰 변화가 없으며 덴마크와 북 유틀란드가 새로운 정복 지역으로 추가됨. 대부분의 변화는 미션 보상에 있음
- 해외 미션은 '빌헬름스하펜 발견(Found Wilhelmshaven)' 미션 추가 외에는 구조적으로 동일함
- 경제 미션에는 몇 가지 미션이 추가되었음
- '급속한 산업화(Rapid Industrialization)' 미션에서는 30개의 공장이 필요하며 건설 비용 수치를 제공하고, 이후의 '도시화 촉진(Promote Urbanization)' 미션은 영토를 50회 이상 개발하고 독일 권역에서 30 개발도 이상의 지역을 10개 이상 보유해야 함. 이 미션과 다음 두 미션은 특권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효과를 줌
- 라인란트와 슐레지엔 산업화 미션을 위해서는 해당 지방의 공장 지역을 일정량 개발해야 함. 이 미션을 통해 석탄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나중에 최종 미션에서 합쳐지는 변동치를 획득할 수 있음
- 마지막으로 외교 파트도 크게 확장되어, 독일을 유럽의 새로운 강대국이자 무시할 수 없는 세력으로 굳히기 위한 미션이 추가됨. 가장 흥미로운 보상은 아래 미션을 참조하기 바람
- 카이저라이히 미션도 효과가 추가됨
- 카이저라이히 미션에서 받는 개혁은 주문화를 기반으로 하며 다양한 종류가 있음
- 해당 정부개혁과 관련된 주문화가 아닐 경우 행정효율 +5%의 범용 개혁이 주어짐
- 신성로마제국도 미션이 약간 업데이트되었으며, 예시로 이탈리아 미션과 신성로마제국 미션은 합쳐지는 변동치를 새로 제공함
- 마지막으로 독일 형성으로 인한 급격한 국력 신장에 대한 페널티로 새로운 정부개혁을 페널티 형태로 제공할 것임. '문화 파편화(Cultural Fragmentation)' 정부 개혁은 정부 메커니즘을 통해 문화를 선택하여 통합할 수 있으며, 7개 문화를 통합하면 '네 이웃을 신뢰하라(Trust Your Neighbor)' 미션을 통해 해당 개혁을 제거할 수 있음
- 다음주 개발일지는 하산케이프, 호르무즈, 오만, 테오도로, 트레비존드
첫댓글 끝까지 안나오는 형성국가 벨기에
번역 감사합니다.
오스트리아는 이미 응애난이도인데 난이도 추가하락... 조언가에 AE감소라고?
유로파 복귀하게 만드네
오헝이라니 ㄷㄷ
즐길건 많지만 한글이 없으면 알기 어렵다... 공식한패 이제 해줄때 되지 않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