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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김윤규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 게시판 속초번개 후기~!! **^^**
어릿광대 추천 0 조회 129 05.06.20 12:4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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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0 13:08

    첫댓글 먼길을 달려오셔 무사히 귀환하신 여러 회원님 께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맘을 트고 같은 생각으로 모인 분들이라 기쁨두배. 행복두배....그리고 이쁜 준석씨... 참 제일 주요한 메뉴.. 털게 장국 예기는 왜 빼셨는지...(제일 자신 있었는데...ㅎㅎ). 이젠 기상기상 소리만 들으시면 경기 하시는거 아니신지...

  • 05.06.20 14:40

    회원들을 모시고 먼 여정을 잘 다녀오신것 같아 회장으로써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년 김사모 한마음 캠프때부터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주신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나무 민족카페 김사모를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 05.06.20 14:58

    오전내내 "기상~~~"소리가 귀에서 멤돌더군요~~;;;털게 장국 정말 끝내주게 맛있었습니다~~^^

  • 05.06.20 16:55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었습니다. 두고두고 세상 시름에 지쳐 있을때 꺼내어 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고요.. 손수 만들어 주신 그 귀한 털게장국맛도 정말 일품이었습니다...고이 간직할께요...보고싶은 내 맘의윙크님..^^

  • 05.06.20 16:56

    김형석님께서 보내 주신 빵이 무척 맛있더군요...파고다빵 ... 언제 또 맛볼수 있는 기회를...^^ 고마웠습니다...김형석님^^*~

  • 작성자 05.06.20 18:35

    헉~~ 맞다~~!! 털게 장국 그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

  • 05.06.20 19:41

    흠..흠... 보람. 뿌듯... 그리고 미안함... 다들 저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옹~

  • 05.06.20 21:14

    벌써 후기를올려주시고,,,,^^ 윙크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전합니다,어떤분이실까 무척 궁금했는데,내공이 대단히 쌔시다는걸 실감하며 집에와서 바로 쓰러졌읍니다,,정말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점 ,그리고 김사모에대한 생각은 저희와 똑같다는 동질감을 느꼈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 05.06.20 22:06

    윙크님 ~~ 음식솜씨에 ( 털게는 못먹었지만 ) 오늘도 기!! 팍~ 죽고...좀 전에 고등어 구이 맛~~왜이렇게 틀린지... 쥬디님 몫 까지 먹고왔는데 쥬디님!! 배부르 신지요?? 건강하게 같이 돌아온 용사(?)들도 고맙고.한번더 내맘님께 감사드립니다.

  • 05.06.20 22:35

    11월여인님! 고마워요. 저 지금 엄청 배불러요. 예쁜 따님과 함께 행복한 여행 되셨지요? 부럽버요^^**~!

  • 05.06.20 23:22

    쥬디님, 목걸이 다들 이쁘다고 난리들 입니다...고마워요~~~~~~~^^그리고 11월의 여인님도요~~^^*

  • 05.06.21 01:20

    모두들 너무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__)

  • 05.06.21 03:04

    이사를 조금일찍갈걸...쯧쯧.....다음기회에는 꼭........

  • 05.06.21 09:25

    우리들의 예쁜천사이며 찍사이신 그레이스님 그리고 웃음꽃 활짝님 감사하구요~ 준석씨 정말 반갑고 반듯하고... 욕심을 부리면 조금더 씩씩해 지기를 .... 보구싶다~ 준석씨~

  • 05.06.21 11:39

    그렇군요 너무나 샘나는 부러움을 사는 멋진 추억이였나 봅니다.저에게도 기회가오겠죠 곧....

  • 05.06.21 11:56

    그날 드렸던 목걸이들이 모두 미인에게만 어울리는 것들이었지요. 세분 다, 정말 너무너무 잘 어울렸어요!!!!! 진짜~~~~~~~!!!!!!!!!!!!!!!!!!!!!!!!!!!!!!!!

  • 05.06.21 23:04

    쥬디님 목걸이 너무 감사합니다~칭구들에게 어찌나 자랑을 했던지..^^;

  • 05.06.22 00:34

    아궁~~~우리 김사모 가족 여러분~~~~보고 시퍼서 가슴앓이 했어요~~~ㅎㅎ.....윙크님 정말 즐거운 여정이었습니다..제가 건강이 안조아서 당분간 몸조리를 해야 할꺼 같네요....일주일후 무과장과 열쉬미 뛰어요~~^^

  • 05.06.22 08:39

    어디가 어찌.....한잠도 안주무셔서 병나셨어요?

  • 05.06.22 15:52

    윙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여행이 되게 하시느라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정모에 꼭 오셔서 뵙기 바랍니다.

  • 05.06.22 19:58

    모두들 이렇게 좋아하실줄 몰랐어요....오자마자 쥬디님 찿았는데..안계셔서섭섭했어요

  • 05.06.24 15:08

    맞아요..얼마나 찾으시던지...

  • 05.06.24 13:27

    아~~~~털게 장국맛은 어떤건가요? 글구 목걸이는 또 얼마나 예쁜건가요? 바다는 어떤 냄새가 나던가요?

  • 05.06.24 13:33

    한마디로 "왔다" 입니다.^^

  • 05.06.25 10:50

    으으응~ 쥬디님 나두 목걸이~ 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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