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 최초 '일자리편의점' 문 연다
단기일자리. 아이돌봄 함께 지원
여성경력단절 문제 등 해소
1호점 구미지점 개설 후 확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출산으로 경력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낳고 키우는 행복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의 경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약속했다.
"18일 휴진" 신고한 개원의는 4%
수도권 2%대, 경남. 광주 10%대
의협 "차량 지원... 총궐기 참여를"
서울의대 비대위 "진료 교수 55% 휴진 참여"
영남일보 사설은,
'출산 예산' 만 늘리기 전에 아이 안 낳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검찰의 애완견 같은 언론' 이 대표가 할 말은 아니다
`청원 경찰 책임감 높이려면 처우 개선 필요하다
조선일보 사설은,
`휴전선 장벽으로 北 청년들 韓 동경 못 막아
`국회 정상화, 종부세. 상속세 토론으로 시작해보길
`대출 급증에, 심상치 않은 아파트 가격
`세상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
초등생이 교사 성희롱... 피해 신고 77% 늘어
무너진 교권... 성희롱 피해 급증
학생들, 도 넘은 성적 발언
수업중에 "ㅇㅇㅇ 랑 잤죠?'
소셜미디어에 "만지고 싶다"
교권보호위가 되레 '2차 가해'
피해 입은 교사가 신고했더니
"성희롱 행위 직접 묘사해달라":
왜" 이렇게 됐나?
돌이켜보시라.
정치객. 문체부장관. 전교조 그렇게 날세워
부르짓던 '학생자유권' 이제 반성하세요
지금은 정상적인 교육환경이 아니에요.
세상 풍조마져 개판이 되고 있으니...
미래의 교육이 걱정입니다. 유아교육이 중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