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7/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춘추전국시대 양상입니다. 외곽의 이준석 대표가 여론조사에서 잇달아 1위를 달리며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고, 당내에선 권성동·김기현·안철수 등의 당권 주자를 중심으로 복잡하게 전개되는 분위기입니다.
대통령 인기가 바닥이니 다음 공천권이라도 쥐어야 하는 판국인 게지…
2. 민주당은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를 받은 것은 ‘보복성 인사’라고 간주했습니다. 또 경찰 내 반발도 이어져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검사장회의는 의롭고, 전국경찰서장회의는 불의고… 참 지랄도 풍년이다~
3. 원 구성 협상을 마친 국회가 25일부터 사흘 동안 윤석열 정부를 대상으로 한 첫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 뒷받침 차원에서 전 정권인 문재인 정부를 향한 공세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솔직히 이런 말 하면 발끈하겠지만, 띨빵한 인간 하나 때문에 고생들 많다~
4. 이른바 '투잡’ 논란이 불거진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의 아버지 회사가 강릉시청의 관급 공사와 용역, 물품 구매 등의 상당수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은 "우 씨는 내가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탄핵 소리 나오게 하는 거 보면 권성동은 탄핵 전문가?
5. 윤석열 정부와 문재인 정부를 비교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과반이 문재인 정부가 낫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낫다’는 응답은 57.8%로 ‘윤석열 정부가 낫다’는 응답 32.8%보다 25%포인트 높았습니다.
그걸 꼭 물어봐야 아는 건가? 그런 질문에 답하는 게 답답하다~
6.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북송된 북한 어민 2명에 대해 “아마 살인 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다만, 국내에서 처벌이 가능한 만큼 처벌을 위해 북송을 했다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탈북 브로커’라는 주장을 하질 말든지… 제발 냄새나더라도 입 좀 맞춰~
7. 13년 만에 ‘보수’교육감으로 뽑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달 초 취임 첫 정책으로 ‘등교 시간 자율화’를 들고나왔습니다. 그러나 교육감의 야심찬 계획과는 달리 등교시간을 앞당기기로 결정한 학교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어째들 그렇게 과거로 돌아가지 못해 안달일까? 그러니 꼰대 소리 듣지~
8. 파업을 마친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이 처한 ‘손해배상 청구 폭탄’ 위기를 계기로 ‘노란봉투법’ 제정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노란봉투법’이란 파업한 노동자에 대한 손배·가압류를 제한하는 법으로 21대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개혁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그건 무조건 민주당 탓이라는 거~ 쫌~
9. 검찰총장 후보자로 시민 추천을 받은 임은정 검사가 “다른 건 몰라도 김진태 위원장이나 윤석열 총장보다 못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자신했습니다. 자신에 대한 시민 추천에 대해서는 “잘리지 말라는 격려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러게 문재인 대통령 퇴임 전에 지명하고 갔으면 을메나 좋았겠나 싶어~
10. 최근 윤석열 정부가 탈북자 북송 사건을 범죄로 규정하고 수사에 나선 데 대한 외신 분석이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검찰이 정부의 요청대로 행동한다면 문 전 대통령은 수사받는 또 한 명의 대통령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외신 가운데 윤석열 정부에 기대를 거는 외신은 왜신밖에 없을 걸~
11.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내보내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당장 일본과 가까운 우리나라는 7개월이면 오염수가 제주 앞바다로 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우리 정부도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는 문제없다’고 했던 윤석열 발언이 족쇄가 될 것이라는…
12. 과거 군함도에서 조선인을 강제 노역시킨 일본 기업 미쓰비시가 최근 중국인 피해자만 인정하고 이에 사과하는 우호비를 세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반크는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탓만 하고 있으니 반크가 정부 대신 나설 수밖에…
13. 앞으로 음주, 무면허, 마약·약물, 무면허, 뺑소니 사고를 냈을 때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지급한 보험금 대부분을 가해 운전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국토부는 운전자의 책임강화를 위해 가해자의 사고분담금 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만취 음주운전 하신 분이 장관도 하시는 판국에 이게 영이 서겠어요?
14. 과학계에서 알츠하이머 발병 원인을 규명하는 논문이 조작된 데이터에 근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지난 16년간 과학계를 오도한 데다 막대한 연구 자금을 허공에 뿌린 셈이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특히, 전 인류를 대상으로 희망 고문한 인간은 진짜 고문해야 함. 파파박~
15. 달거나 짠 음식, 기름진 고열량, 가공식품의 잦은 섭취 등 현대인이 개선해야 할 식습관 중 조기 사망을 부르는 최악의 습관은 무엇일까? 의학 전문가들은 기름진 음식보다 높은 혈당의 식습관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달달한 거 땡길 때는 음식 말고 달달한 사랑을 하세요~ 수명이 낄어~ 집니다.
윤 대통령, 국회의장단 회동추진 “빠른시일 내 소주 한 잔".
대통령실 "대우조선 하청노조에 법대로 원칙대로 계속".
민주당 "권성동 의혹, 수사당국 나서 낱낱이 규명해야"
‘경찰의 꽃' 총경들 들고 일어서자 전국에서 화환 쇄도.
대기발령 류삼영 “까불면 죽는다고 장관이 시범 보인 것".
우상호 "경찰 중립성 논의에 전두환식 대응 좌시않겠다".
“출장·회식 자제하라” 4대 그룹 '코로나 방역' 재 고삐.
엔화 폭락에 흔들리는 일본, 1인당 GDP 한국에 역전.
세계보건기구, 원숭이 두창에 국제적 보건 비상사태 선언.
큰 변화를 꿈꿀 때 일상의 작은 변화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일상의 작은 변화들이 쌓여 전혀 예기치 못한 큰 변화가 이루어진다.
- 메리언 라이트 에덜먼 -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무게감이 있고 커 보이는 이유도 이것일 것입니다.
일상의 작은 변화들이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드라마 ‘우영우’에서 느끼는 신선함과 신드롬이 국회에 체류 중인 평등법의 조속한 통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처럼 말입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 호흡하며 감사함으로 시작합니다.
류효상 올림.
📰2022.07.25.월요일 아침 헤드라인 뉴스 📰
1. 총경 집단행동·심야 대기발령·감찰…확전 치닫는 경찰국 사태
2. 신보·기업은행, 소상공인에 2년간 정책자금 41조원 공급
3. 추경호 "안심전환대출에 내년 4천억 출자…변동금리비중 낮춘다“
4. "저 누군지 아세요?"…LCD론 들고 용산 기자실 찾은 비서실장
5.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포…정부, 이번주 위기평가회의 개최
6. 日규슈 남부 사쿠라지마 화산 분화…경계레벨 '피난'으로 올려
7. 대통령실, 대우조선 하청노조 손배소에 "법대로 원칙대로“
8. 음주-무면허-뺑소니-마약엔 보험혜택 없다…"패가망신 수준“
9. 국토부, 3차 주택공급혁신위 개최…'250만호+α' 공급방안 논의
10. [날씨] 곳곳 소나기…비 그친 뒤 고온다습 무더위
11. 태영호 "북송과정 경찰특공대 투입, 정전협정·JSA근무수칙 위반“
12. 러시아 "우크라 오데사항 군사시설 미사일로 공격" 확인
13. 중국 전문가 "한국 KF-21, 지역 공군력 균형 바꿀 수 있어“
14. 국민 10명 중 7명 "현재 소득 대비 건강보험료 부담된다“
15. 종부세 인하 기대감에 집주인 "매도 보류"…거래 더 씨 마른다
16. 내 소득세 얼마나 줄어드나…최고수혜는 연봉 1억 안팎 소득층
17. '남북정상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28일 대법원 선고
18. 북, 3년 연속 노병대회…김정은 참석 '핵실험 메시지' 여부 주목
19. 학교엔 10만명의 우영우·영희가 있다…비진학·미취업 40% 달해
20. 부산국제모터쇼 폐막…참가 업체 줄었지만, 관람은 성황
21. "한국행 태국 노동자들, 불법취업해 '유령'처럼 살아“
22. "삼청교육대 트라우마,법으로 해결해야"…진실화해위 특별권고
23. 개미들 이달 들어 삼성전자 매도 우위로…'6만전자' 되자 탈출
24. 반도체 특허 심사기간 12.7개월→2.5개월…핵심특허 확보 지원
25. '두 달 만에 줬다 뺏기?'…노인성질환자 장애활동보조 중단 논란
26. 학생 360만명 성폭력 실태 조사한다더니…0.4% 응답 '용두사미’
27. 파우치, 바이든 코로나 확진에 "상태 호전 중“
28. 북, 신규발열 나흘째 100명대…'색다른 물건' 신고자 보상
29. 세종 아파트서 30·40대 자매 숨진 채 발견…자녀 2명도 숨져
30. 테라 모기업·관계사 대표 자택도 압수수색…전방위 수사
31. 왜 전부 필수 동의해야하죠?…페북·인스타 유저 정보수집 논란
32. 전문가 체감 제조업 경기 석달 연속 악화…반도체↓·자동차↑
33. 잇단 대형 유튜브 채널 해킹…"대형 공격 전조 현상 우려“
34. 연천 임진강변서 여성 시신 발견…북한주민 추정
35. 정상화 속도 내는 거제 대우조선…갈 길 멀지만 잰걸음 분주
36. 공정 줄줄이 밀린 대우조선, 여름휴가 때 생산 정상화 시도
37. "군민과 동일한 혜택" 옥천군 9월 관광주민증 도입
38. 50억대 보조금 횡령…전 창녕군 체육회 직원 징역형
39. 경찰, 노래방서 단체로 마약 투약한 베트남인 9명 검거
40. 보험 사기에 칼 빼든 檢…중앙지검 중심 '합동대책반' 재가동
41. 미국 입양한인 "제가 늘 꿈꾸는 것은 친부모 만나는 겁니다“
42. 식당 간판 가린다고 선거현수막 떼어낸 업주에 벌금 80만원
43. 내달에도 배추·무 가격 강세…배추 도매가 80%↑ 전망
44. 10명 중 6명 도망갔던 강원 농촌 외국인 근로자…올해는 어떨까
45. 안전모도 없이 전동킥보드 타고 올림픽대로 질주한 10대들
46. 강릉 하평해변 해상서 신원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
47. '코로나 피신'에 고부갈등까지…확진자 속출에 가정마다 한숨
48. 옷 사고 다음 날 환불…상인 울리는 '무료주차 꼼수족' 기승
49. 3세 원생을 '꽉 안아 결박'하고 손으로 밀친 보육교사 법정구속
50. 월 1천200만원 버는 우영우? 현실에서 장애인이 받는 월급은
♧2022년 7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병사 월급 올리기... 군무원, 직업군인 간부와 봉급 역전?
→ 2025년 병장 월급은 정부 지원금과 합쳐 205만원 계획.
하사 1호봉(월 170만 5400원), 소위 1호봉(175만 5500원), 군무원 7급 1호봉(192만 9500원)보다 많아 질 수도...(서울)
2. 물가상승 ‘10%’ 턱밑
→ 6월 생산자물가 전년 동월 대비 9.9% 올라 19개월 연속 상승.
생산자 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
갈수록 물가 상승 압력 세 질 듯.(중앙선데이)
3. 성별로 갈리는 성폭력 인식 →
▷‘모텔에 들어갔다는 것은 성관계에 동의 했다는 의미’ 그렇다 남성 44.7% vs 여성 17.7%
▷‘키스와 애무를 한 것은 성관계 동의한 것’ 그렇다 남 52.7% vs 여 19.4%...(중앙선데이)▼
4. 한-일 1인당 GDP 역전될까?
→ 엔화가 1달러당 140엔까지 떨어질 경우 한일 1인당 GDP역전...
연초만 해도 1달러당 115엔 정도였지만 이달 14일엔 139엔까지 엔화 급락.
현재 환률로 한-일 1인당 GDP는 3만 1902달러 vs 3만 2010달러로 근소하게 일본이 앞서.
10년전만해도 일본이 한국의 2배였다.(중앙)
일본은행, 엔화 가치 급락에도 불구하고 마이너스 금리 유지
♢"한국 1인당GDP 일본 역전할 것"
♢'엔화 폭락' 일본 한국보다 가난해지나..."1인당 GDP 한국에 역전될 수도"
5. 한국이 온실가스 줄이기가 쉽지 않은 이유
→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이 27.8%로 독일(21.6%)이나 일본(20.8%)보다는 물론 미국(11.6%), 영국(9.6%)보다 2~3배 수준으로 산업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이 쉽지 않다. (중앙선데이)
6. 음주·무면허·뺑소니·마약 운전자, 보험 혜택 없다
→ 28일 이후 보험 가입자부터 사고 발생시 본인 부담 크게 늘어.
사망 사고(1명)는 1억 5000만원, 부상은 3000만원, 대물은 2000만원까지 운전자가 사고부담금으로 부담해야 한다고.(국민)
7. 고 에너지 가격 시대, 효율화가 답
→ 1~4월 에너지 수입액 690억달러, 지난해 368억달러 대비 1.9배.
전문가, 1GW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원전 1기를 새로 지으려면 건설비만 1조 3500억원이 든다,
에너지 효율화에 1조원을 투자해 1GW를 절약한다면 단순 계산으로도 3500억원만큼 사회적 후생이 증가하는 셈.(매경)
♢올 수입액 역대 최대치 넘을듯
♢무역적자·물가상승도 부추겨
♢한국 전기료 독일의 절반 수준
♢낮은 요금이 전력 과소비 불러
♢철강·화학업종 효율 높이고
♢영세기업 보조금 지원 늘려야
8. 한국 첫 달 탐사선 ‘다누리’, 국산 로켓이 아닌 미국 로켓 실려 발사된다...
→ 누리호 발사에 성공했지만 누리호의 추력으로는 ‘다누리’가 지구궤도를 벗어나는데 필요한 초속 11.2㎞ 이상 속도 안 나와.
이르면 2031년 국산 로켓으로 가능 할 듯.(경향)
고흥에서 발사하고 있는 누리호,
출처: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난해 5월30일(현지시간)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누리호 1단 추력, 지구 밖에선 한계
♢속도·중량 등 감안 '팰컨9'에 맡겨
9. 종이책의 힘
→ 종이책을 많이 읽는 학생이 전자책을 많이 읽는 학생보다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독해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
‘종이책을 디지털책보다 더 자주 읽는다’고 답한 학생들은 ‘책을 거의 읽지 않는’ 학생보다 70점을 더 받은 반면 ‘디지털 책을 자주본다’고 응답학생은 15점 더 받는데 그쳐.(한경)
10. 정유사 ‘정제마진’
→ 원유 1배럴을 휘발유 등 최종 상품으로 만들었을 때 남는 마진.
4~5달러를 손익 분기점으로 본다.
지난달 21일 30.49달러까지 치솟았던 정제마진, 유가하락 전망으로 지난 21일엔 2.17달러로 연중 최저 기록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 기준).(세계)
지난 7월 17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주유소. /뉴스1
♢정제마진 하락에… 정유업계 하반기 실적 불투명
♢현대오일뱅크는 IPO 철회
♢한달 사이 무려 27.78달러 급락
이상입니다
첫댓글 요즘 이상한변호사 우영우에 빠저삽니다
자폐장애우들
희망의 멧세지
오늘도 뉴스 잘보구갑니다
건강한 하루되세요
최 투 더
계 투 더
화~~^^
@와이알소머즈(서울) ㅍㅎㅎㅎ
배꼽 출장가유
우~~~!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정치는 정치 인들이
잘하실거고
원두커피와함께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 습니다
뉴스
휘리릭 읽어보고
출근준비 !
간추린뉴스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읽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오늘의뉴스 정독하고갑니다..
월요좋은아침에 많은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한주의첫날 좋은하루 되세요 ~^^
헤드라인뉴스
볼게요
헤드라인 뉴스~
정독하고갑니다
헤드라인뉴스
잘보고
갑니다
간츄린 뉴스
정독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세상은 요지경 속이다~~^^
헤드라인 뉴스 정독하고 갑니다.
헤드라인 뉴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심도리님
헤드라인뉴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뉴스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심도리님의 간추린 뉴스
오늘도 많은 뉴스가 있네요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