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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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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콰아아앙!!!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MH370의 미스터리가 풀렸습니다. 억! 이게...
db4697 추천 3 조회 1,214 24.05.10 08: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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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11 05:18

    첫댓글
    2014년이면 10년 밖에 되지 않았네요.

    졸지에 고인이 되신 승객 여러분과 승무원 여러분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무쪼록 다음 생애에는 좀 더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앙망합니다.

  • 24.05.10 08:54

    우주는 인과법으로 돌고돈다고 했는데요!? 도대체 저 안타까운 영혼들은 어떤 악연으로 저리 무참히 살해되었을까요??? 수많은 과거생이라서 예상이 안됩니다. 한꺼번에 당하는것은....! 세월호의 영혼들도 그렇지요! 다음생 복된곳에서 잘 사시기 기도합니다.
    외계문명 과학기술이 영혼까지 터치가능하다니 그저 놀랍습니다. 도인들이네요 다들^^

  • 작성자 24.05.11 05:17

    네, 저도 TAYGETA FAMILY 블고그에서 이 기사를 읽고 나서 매우 놀랐습니다.
    선량한 외계인들이 지구인을 볼 때 어린아이 보듯이 보겠지만, 그러나 그들은 영성인이라 지구인을 사랑의 눈으로 보겠죠.

    대한민국 바로 옆에 중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는 게 참으로 싫군요.
    생명을 고귀하게 여기지 않는 그 어떤 생명체도 국가도 단체도 저는 배격합니다.
    제사라는 생명을 고귀하게 여기는 사회 체제라니 기대를 걸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24.05.10 08:55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0 23:57

    지구에 말레이지아 여객기 MH370 같은 무자비한 살상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되겠죠.

  • 24.05.10 09:37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1 06:59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쇼킹한 뉴스를 게시하고 나서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2시간 정도 야외 FITNESS COURSE에서 운동을 하고 나서 간단히 요기하고
    온종일 숲속을 산책하면서 힐링했어요.

    꽃내음, 풀내음, 시냇물 내음과
    그리고 새로 나오고 있는 나뭇잎에서 나오는 그윽한 향기에 취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자주 가는 숲이라 그런지 사슴들이 저를 알아보고 피하지 않아요.
    먹이를 꺼내서 내려 놓고 지나가면
    사슴 가족이 얼른 와서 먹이를 먹어요.

    그밖에 다람쥐도 많고 이름 모를 작은 짐승들이 있는데
    저는 가지고 간 모든 야생 동물용 음식을 이곳저곳에 모두 뿌리고 그들을 지켜봅니다.
    마음이 흐뭇해질 무렵 해가 지기 시작해서 발검음을 재촉했지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가서 지인들과 소통했지요.
    한 시간 후 저는 꿈나라로 갔어요.
    사슴과 작은 짐승들이 저의 뒤를 졸졸 따라 다니는 꿈을 꾸면서요.

  • 24.05.10 09:38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11 00:19

    고뇌에 찬 듯한 이모티콘이 오늘 따라 제 마음을 울리네요.
    이런 고통스러운 기사는 다시는 게시하고 싶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10 12:11

    2014년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추락해서 295명
    전원이사망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여객기에는 108명의 에이즈 연구학자들이 타고 있었다. 딥스가 그들을 몰살했을 가능성은 당연.

    https://t.me/koreancasedemic/7454

    만약 이들이 죽지 않았다면
    코로나 백신증상이 에이즈와 같다는 것이 보다 빨리 밝혀졌을 것이고 대응책도 빨리 진행할 수 있었을 것이다. .
    누가 이들이 탄 비행기를 추락시켰을까?


    타이타닉호의 침몰은
    딥스가 미연방은행 창설을 반대한 3명을 죽이기 위해 배에 탔던 수많은 사람들까지 죽게한 사건이고/세월호와 타이타닉호는 둘다
    쌍둥이 건조선이 있었다.

  • 작성자 24.05.11 07:00

    네 인용하신 기사는 제가 이미 오래전에 인터넷에서 본 기사랑 같습니다.
    당시에는 에이즈 연구학자들을 죽이려고 끔찍한 살인 행위를 했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목적은 새로 개발한 무기의 성능 테스트였어요.

    중국을 생각하면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중국이 좋은 나라가 되기를 빌어요.

  • 24.05.10 17:25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11 00:15

    항상 이 카페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기사는 번역하고 나서 게시하기는 했지만,
    여러번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서 게시했습니다.

  • 24.05.10 21:16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1 00:18

    중국이 바로 서는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
    바로 선다는 건 인간을 위시한 모든 생명체를 사랑한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 SOUL=영혼? 영(spirit) 과 혼(just AI program for spirit )

  • 작성자 24.05.11 00:57

    네, 영과 혼은 구분하는 게 좋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합쳐서 영혼으로 사용하는 게 현실이고요.

    이 기사를 게시하면서 저의 포인트는 좀 다른 데 있습니다.
    MH370 여객기는 당시에 에이즈 백신을 개발한 에이즈 과학자 다수가 타고 있었는데
    이들을 없애기 위해서 어떤 세력이 여객기를 추락시켰다는 인텔이 당시에 인터넷에 올라왔어요.

    이번 게시글은 MH370의 추락에는 또 다른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거고요.
    신무기 테스트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잔인무도한 살상의 배후가 드러났다는 거예요.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선량한 외계인들에 의해서 말이죠.

    그러고 나서 생각하니 세상에는 영원한 비밀이 없다는 말이 맞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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