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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마음 가는대로 아무 거나 성묘 다녀온 이야기.........
청춘 추천 0 조회 84 12.04.06 03: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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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4.06 03:32

    첫댓글 혹 오해 있을까봐.................
    창주서원은 우리집안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 12.04.06 14:59

    예가 시대에 따라 많이 변해서 집안마다 새로운 풍속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아예 위퍠만 절에 모시니 또 다른 것이죠
    조선시대 같았으면 상놈 집안이라고 난리였을 텐데

  • 12.04.06 16:03

    우리도 1년에 딱 한번 4대봉사로 끝

  • 12.04.06 21:56

    청춘님 집안은 뼈대 있는 가문 같애요. 개울 모습이 좋네요. 자연스럽고... 개울 옆에 축대 쌓아놓는게 제일 보기 싫어요. 어떤 개울에는 바닥에 시멘트를 발라놨더라구요. 진짜 무식한 짓들이죠. 자연스러운 개울 사진 좋네요

  • 작성자 12.04.07 02:23

    사진에 축대가 나오는게 싫어서 축대 아래 내려가서 찍었습니다.
    가문이니 뼈대니 하는 것도 없지만, 설혹 있다해도 이젠 부담스럽고 거추장스러울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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