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게 하시는 꿈 [도배하는 꿈] 곰팡이가 벽지에 슬어있어서 도배할려고 하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선한목자]

[도배하는 꿈] 곰팡이가 벽지에 슬어있어서 도배할려고 하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꿈에 방이 보이는데 곰팡이가 벽지에 슬어있어서 도배할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먼저 벽지에 물을뿌려서 불려놓은것 같고 그러다가 뜯어냅니다.

천장벽지를 뜯어내는데 천장에서 인형무더기가 쏟아져  나오는데 소리를 지릅니다. 

저는 그냥 바라보았습니다.

요즈음 갑자기 생긴일로 예수믿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축귀기도를 했습니다. 

아무리 예수 믿지 않는다고 하지만 비인격적인 리플로  기독교인들을 모독하는 안티사이트 보고 쫒는 기도를 했는데  저런 꿈이 나오네요...

님께서 꾸신 꿈은 깨닫게 하려고 주신 것이랍니다.

방 벽지에 곰팡이가 슬어서 다시 도배를 해야하는군요... 

방은 우리의 삶이랍니다. 

우리의 삶속에 악한 영이 틈을 타서 곰팡이가 슬게 되고 그것을 알고 새롭게 도배를 해야하지요... 

그런데 벽지를 물을 뿌리는 것은 뜨거운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으로 성령으로 충만하게 될 때 벽지 속에 숨어 있던 악한 영들이 정체를 들어내게 되는 것이지요... 

항상 악한 영들은 우리를 눈속임해서 그럴듯하게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속임수에 빠지도록 유혹한답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 

숨어서 노략하고 있는 악한 영들은 그 정체가 드러나게 되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쳐 싸워 승리하게 되지요... 

더욱 성령충만, 말씀 충만, 기도충만, 은혜 충만으로 날마다 승리하시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한목자 고한영목사  
http://cafe.daum.net/dowoorichurch

[Hephzibah]

목사님 감사합니다.2월 20일부터 3월 17일까지 심령속에 티끌하다 들어오지 못하는 평안을 길게 누렸는데 3월18일부터 밖으로 쫒겨낚던 것들이 기웃거리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럴때마다 너 나가 들어오지 마 호통을 칩니다.틈새를 주지 않는것이 최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