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수). 주의 말씀을 그리며 - 모든 힘을 다하여 성경을 전해야 합니다.
딤후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딤후 4: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딤후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사람들이 말씀을 좋아할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딤후 4:3) '가려운 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늘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는 호기심에 대한 비유입니다.
사람들은 수천 년이 지난 말씀을 새롭게 여기지 않습니다. 사실 그들이 배워야 하는 모든 새로움이 성경에 있지만 말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귀를 자극하고 탐욕을 채우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심저어는 교회에서 조차도 말씀을 잘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딤후 4:4)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분명 성경보다 허탄한 이야기를 더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먼저 깨달은 사람들이 모든 힘을 다하여 성경을 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5)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라고 말합니다. 힘들어도 묵묵히 성경을 가르쳐야 합니다. 복음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상한 사고를 가진 국민들이 뽑아준 야당 국회의원들은 국민들이 착각하여 자기들을 뽐아 준 줄 모르고 매일 무소위 권력을 휘두르고 국회마비, 국정마비를 일으켜 국정조사, 모든 특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촛점을 맞추고 현재 윤석열 대통령 틴핵 소추안 동의자가 90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고자 발의하였으나 헌법재판소에서 부결된 것이 엊그제인데 국가의 분열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도 현재와 같이 남인, 서인, 노론, 소론이 판을 치고 대원군이 쇄국정첵을 강헹 할 때 일본은 서양문명을 받아들여 크게 성장하고 조선은 현재와 같이 매일 사색당파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아침에 TV를 틀면 여야 현재 사색당파의 이야기가 나올 것이 뻔하고 국민들은 갈팡질팡합니다. 국가의 발전과 번영에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성경은 4,000년 전이나 현재나 내용이 변치 않는 주님의 말씀이고 모세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베드로의 하나님인 동시에 오늘날도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미리 준비하셔서 有備無患(유비무환) 나와 기정의 피해 예방을 준비하셔서 건강한 여름철을 지나시기를 바랍니다.
1층의 사과나무가 열매가 없어서 옥상으로 옮기고 옥상의 아로니아를 1층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금토동 텃밭에서 흙을 가지고 오고 내년에는 일반 사과의 풀성함을 누리는 꿈을 꿉니다.
금토동 텃밭에 가서 두메부추를 수확하고 무성하게 자란 돌나물도 뜯어다 여름 식단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두메부추 맛은 봄철에 생마늘 잎 겉절이 맛이 났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탐욕주의, 개인주의가 난무한 시대에 진리를 아는 사람들이 오직 성경만이 사람들에게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성경을 배우고 가르쳐서 사람의 길로 가지 마시고 하나님의 길로 방향으로 나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고 도와주고 계십니다.
느 10:39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그릇들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아니하리라
느 13:31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