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구수업 중에는 중간에 나가지도 않고 교실 안에서 집중해준 준서 칭찬합니다^^ 세번째 만남이라 민제랑 준서 낯선거 없이 잘 지내면서 수업했습니다~ 모두 컨디션이 좋아보였어요~~ 민제는 블록쌓기 준서는 케이크 잘라서 나눠먹기 좋아했어요~ 민제는 블록을 다양한 색, 다양한 모형으로 완성시키며 높게 쌓는걸 좋아했어요~ 못하겠으면 선생님께 도움도 요청합니다~ 준서는 케이크를 잘라서 다 나눠주며 맛있게 먹고 무슨 맛있다까지 상상도 할수 있어요~ 칠판에 블럭도 붙이며 모형을 만드는걸 좋아했어요~ 교구수업은 유아들의 소근육을 발달 시킬수 있고 실제상황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상상을 하며 상상력 창의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