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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15 German English Dictionary 에서 만난 한국어, No. 4301
독일어abhelfen (앞핼픈)은 한국어 [없애]+[은혜 혜(惠)]+ [(~을)펴/펴다]+ [행(行)]으로 이뤄진 동사로 „병마를 내 쫓는 데 도움을 준다“는 의미다.
No. 4302
독일어Beharren (배하헌)은 한국어 [짝 배(配)]+[할려/하려/의지]+[다닐 행(行)]으로 구성된 명사로 „고집“혹은 „인내심“을 지칭하는 어휘다.
No. 4303
독일어beharrlich [ˌbəˈhaʁlɪç] (배할리히)는 한국어 [짝 배(配)]+[할려/하려/의지]+[빛날 휘(輝)]로 조직된 형용사로 „~하려는 의지가 확고한“이란 의미다.
No. 4304
독일어Beharrlichkeit [bəˈhaʁlɪçkaɪ̯t] (배할리히카이트)는 한국어 [짝 배(配)]+ [할/하려/의지]+ [빛날 휘(輝)]+[것]으로 형성된 명사로 „~하려는 의지가 확고 부동함“이란 의미다.
No. 4305
독일어Beharrung (배하훙)은 한국어 [짝 배(配)]+[할려/하려/의지]+[~함]으로 만들어진 명사로 „어떤 힘의 지속성“ 즉 „타성이나 관성“을 지칭하는 말이다.
No. 4306
독일어beherrschen (배핼슨)은 한국어 [짝 배(配)]+[훨씬]+[센/세다]+[다닐 행(行)]으로 조성된 동사로 „~보다 훨씬 세다“혹은 „우세하거나 군림한다“는 의미다.
No. 4307
독일어beherrschend (배핼슨트)는 한국어 [짝 배(配)]+[훨씬]+[세다]+[~한 듯]으로 조직된 형용사로 „세력이 훨씬 센“이란 개념이다.
No. 4308
독일어Beherrscher(in) (배핼샤(인))은 한국어 [짝 배(配)]+[훨씬]+[센]+[얼]+ (인(人)/ 년/여자)로 구성된 명사로 „지배자 (여성)“이란 의미다.
No. 4309
독일어beherrscht (배핼쉬트)는 한국어 [짝 배(配)]+[훨씬]+[세다]+[태도 태(態)]로 조직된 형용사로 „자제력이 있는“이란 의미다.
No. 4310
독일어Beherrschtheit (배핼쉬트하이트)는 한국어 [짝 배(配)]+[훨씬]+[세다]+[하였지]로 조성된 명사로 „어떤 것 보다 훨씬 우세함“또는 „자율적임“이란 의미다.
No. 4311
독일어Berufsunfähigkeit (배후프스운패이히카이트)는 한국어 [<짝 배(配)> + <읊어> = 직업/하느님의 부르심] + [않/부정] + [으뜸 패(覇)] + [디기] + [것]으로 만들어진 명사로 „직업수행 능력이 부족함“을 지칭하는 어휘다.
No. 4312
독일어Berufsverbrecher(in) (배후프스패어브래햐(인)은 한국어 [<짝 배(配)> + <읊어> =직업적 /전문적]+[따로 별(別)]+ [뿌라/부러뜨려]+[얼]+[인(人)/년/여자]로 조성된 명사로 „범죄가 직업처럼 된 사람“즉 „전문적인 범죄자“란 개념이다.
No. 4313
독일어Berufswahl (배후프스발)은 한국어 [<짝 배(配)> + <읊어/읊다> = 직업/전문적/ 하느님의 부르심] + [뽑을 발(拔)]로 이뤄진 명사로 „직업의 선택“이란 의미다.
No. 4314
독일어Berufung (배후풍)은 한국어 [짝 배(配)]+[읊어]+[~함]으로 형성된 명사로 „천직이나 소명“이란 의미 외에 „억울함을 읊는다는 개념의 항소(抗訴)나 상고(上告)“를 뜻하기도 한다.
No. 4315
독일어Beruhigen [bəˈruːɪɡn] (배후이근)은 한국어 [짝 배(配)]+[얼러/어르다/달래다]+ [디기]+[다닐 행(行)]으로 맺어진 동사로 „위로한다“혹은 „진정시킨다“는 의미다.
No. 4316
독일어Beruhigung (배후이궁)은 한국어 [짝 배(配)]+[(애기를) 얼러/어르다/달래다]+ [디기]+ [~함]으로 구성된 명사로 „진정시키기“혹은 „안심시키기“라는 의미다.
No. 4317
독일어berühren [bǝrý:rǝn] (배휘헌)은 한국어 [짝 배(配)]+[얼러/어르다]+[다닐 행(行)] 으로 만들어진 동사로 „어르고 꼬드긴다“는 의미다.
No. 4318
독일어Berührung [bǝrý:rʊŋ] (배휘훙)은 한국어 [짝 배(配)]+[얼러/어르다]+[~함]으로 조성된 명사로 „(슬슬)어르거나 꼬드김“이란 의미다.
No. 4319
독일어besagen [bəˈzaːɡən] (배자근)은 한국어 [짝 배(配)]+[자근자근/조근조근/ 속삭이다]+[다닐 행(行)]으로 조직된 동사로 „소근소근 속삭인다“는 의미다.
No. 4320
독일어besagt [bǝzákt](배자크트)는 한국어 [짝 배(配)]+[자근자근/조근조근/속삭이다]+ [~했던]으로 이뤄진 형용사로 „이미 말씀드렸던“혹은 „속삭이며 말했던“이란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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