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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2경기가 하나는홈에서 일본이랑하고 하나는 이란원정이라 대표팀이 나눠질껀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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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본경기에 아시안게임대표 소집되서 홍명보코치가 감독데뷔하는 경기에 성인대표팀에 최성국 이천수 김진규 조원희 김두현 정조국 이호 백지훈 오범석 김동현 김치우 김동진 김영광 선수가 가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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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란원정엔 대거 신인발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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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지성이 부상인상황에 김두현마저 저쪽으로 빠지면 442든 433이든 공미포지션 비는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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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관우발탁!?!?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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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곰가방감독이 자기원칙 내세우면서 지킨다고하면 안정환은 또 안뽑힐테고 이운재도 주전찾기전까진 못뽑힐듯....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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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경기때문에 다음 이란원정 적어도 비겨서라도 조1위 해야할텐데 과연 어떻게 뽑을지...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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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번 1기명단소속된 선수들이 그나마 우선순위일거같은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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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용대 이영표 김영철 김상식 송종국 차두리 김남일 김정우 설기현 조재진 이정도만 확실히 뽑힐듯한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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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관우 배기종 김진용 이동국(거의 불가능...) 안정환(마찬가지...) 이운재(과연..) 유경렬 박동혁 등등 예전 국대소속이나 신예들이 자리잡을려나 ㅋ 20명정도 엔트리될텐데 누가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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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관우 뽑혀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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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1월 14,15일 아시안게임대표(일본)&아시안컵대표(이란)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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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관우선수도 뛰어나게 잘한는데 왜 안뽑힌건지 이유좀 들어봤으면합니다.
체력부족이라는 인식이 콱박혀서 그런거같음 ㅠ 김두현도 체력없는데 나이가 젊으니깐...
진짜 이관우뽑힐수도있음..
그런데 김영광, 정조국, 김진규, 조원희, 김두현, 이호, 최성국, 김동현, 김치우, 김동진은.. 군면제 받으려면 아시안게임 뛰어야 되지 않나요?? 성인 대표팀은.. 뭐 이동국, 안정환, 이운재.. 기존에 빠졌던 선수들이랑 k리그에서 잘하는 선수들 뽑아서 가면되니까...
아시안게임 경기 티켓가격은 쌀려나.. 아 국내 평가전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