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대구면 땅매매>
전남 강진군 대구면에
837제곱미터(253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국도변에 접해 있고 바닷가와 가까우니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강진의 유명 관광지인 가우도를 지나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대지 330제곱미터(100평), 전 507제곱미터(153평)인데
현황은 제조업으로 사용 하는 임의 건축물 부지로 이용중이고
도로는 편도 2차선 아스팔트 국도변에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으며
용도지역이 자연환경보전지역, 수자원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기타기에
실수요자는 반드시 본인 용도에 맞는 건축이 가능한지 확인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다.
토지에서 바라 보는 바다 조망이 좋고
주변에 가우도, 고려청자박물관, 마량항 등이 있어
관광객이 꾸준히 찾고 있으니 카페나, 펜션, 음식점 등으로 활용 하면 좋을듯 하며
전체 매매 가격은 1억 8천만원.
단점은 인근에 주택이 있기에
민원소지가 있는 건축은 어려울듯 하고
전남 강진 바닷가 가까운 국도변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강진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