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라.. 아마 아시는 분들도 꽤 있으리라곤..
전 사실 만화책을 보기 시작한건 초등학교 3학년 때지만요
보다가 때려치고(?) 중2학년 초기때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어요
지금이 사실 중2인 학생이죠^-^
하하..
제가 그런데 중학교 2학년이 되어 처음에 빌려본 책이
바로 풀하우스 입니다.
영어로 쓰자면 Full House에요
제목도 왠지 기분 좋지 않나요
이 책은 원수연작가님이 쓰신거에요
다른 작품으로는 님들이 잘 알고 계신 렛다이가 있죠
그리고 제가 풀하우스를 보고 원수연 작가님에게 반한 뒤에 본
엘리오와 이베트가 있구요
전 이 제목이 맞다고 생각되지만 아주 맞는지는 모르겠군요
★전 그래도 이중에선 꼭 풀하우스만은 읽으셨으면 합니다.
보시면 반 할거에요
저도 완결이 난 이책을 정말 5번(?)정도 읽어봤답니다.
처음부터 되풀이 되풀이해서요
완결난뒤에 다시 처음부터 빌려보고 그런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동영상도 보고 인터넷으로 사진도 모으고 별 짓 다했죠 헤헤
한 번 읽어보시죠
그리고 엘리오와 이베트는요 특별히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렛다이를 읽으신 분이라면 아마 제가 강력추천하는 풀하우스를 읽겠죠
그리고 아마 전 반하실거라고 생각되요
그러면 당연이 엘리오와 이베트는 읽으실거라고 생각되요
★하지만 전 그렇게 엘리오와 이베트는 솔직히
★강력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이책은 재밌다?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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