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제 2004년도 몇시간 안남았군요 ....
열라 아쉽 ;ㅅ;)...
흑흑 오늘 저는 집에 혼자있어야한다는 ...
암울 흑흑
저희어머니 아부지께서는
.... 뭐 ... 항상 그러셨듯이 약속이 있으시옵고
저희오라버니는
이제 미성년자에서 벗어나는 -_-... 뭐 그런...
하여튼 그런 해라서 친구들과망년회를 한다나 뭐라나
하고 계시고 ... .-┏
저는 늘그랬듯이
집에서 혼자 개두마리와 함께 제야의종을 보며
박수를 짝짝 ~
-_-..... ;;
흠냥
오늘은 왠지 할일도 없이
바쁘답니다... -┏ (뭔말이여)
오늘 아리따우신-ㅅ-* 오라버님의 여자친구분 댁에가서 .....
피아노를 치러 ~_~)~
흠냥, 이루마 연주곡집이 .....
공짜로 ~ 생겼거든요 =ㅅ=♡
히히히 주웠어요 .... -_-;;;
라기보다는 .... -_-...
반장님이 주셨어요 =ㅅ=♡
어쨌든 그것을 받고나서 피아노 칠곳이 없어서
피아노칠곳을 찾아 며칠 헤매다가
오라버니 여자친구분댁에
피아노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슬쩍슬쩍 물어봤더니
오라 하셔서 ....
히히 오늘 갑니다 흑흑 ㅠㅜ
하지만 좀 멀어서 -ㅅ-a ....
.... 흠냥 글고보니
피아노 치고 집에오면
정말로 하루종일 집에서 .... 처박혀서 ...
공부를 하며 ..... 썩어날듯 -┏ .....┓-.....
흑흑
2004년 마지막날.
즐겁게보내시고
즐거운 2005년을 맞이하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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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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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
04.12.31 13: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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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짱-_-b 과연 새해가 밝아오는데 혼자 잇으면 기분이 어떨까.....................;ㅅ;~ ㅋㅋㅋ재밌을꺼같애
난 제야의 종이 칠 시간에 자고 있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