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께 서천군 소재 서광교회 버스가 21명을 태운채
군산시 임피면 승화원에서 내려오다 승화원 내리막길에서 추락사고 발생했습니다.
환자는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으로 옮겨 치료중이랍니다.
페북 친구님이 페북에 올린 사진 공유합니다~~
첫댓글 사진으로 보니 이해가 더 빠르군요. 많이 안다쳤어야됬는데 걱정이네요...
어제 인터넷기사를 통해서 보았는데..저 차량에 탑승한 조문객들과 유가족들은 상을 두번 치룰뻔 했다는..한계단만 더 내려갔으면 바로 코앞에 저수지로 돌진했는데..아찔하네요.
안전이 최우선인데,어쩌다가 이런 일이;;;
안전운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는다는거.............울.....집도........사고가........뭐.........다친 사람 없다는걸로 위안을..........ㅠㅠ..........
첫댓글 사진으로 보니 이해가 더 빠르군요. 많이 안다쳤어야됬는데 걱정이네요...
어제 인터넷기사를 통해서 보았는데..저 차량에 탑승한 조문객들과 유가족들은 상을 두번 치룰뻔 했다는..한계단만 더 내려갔으면 바로 코앞에 저수지로 돌진했는데..아찔하네요.
안전이 최우선인데,어쩌다가 이런 일이;;;
안전운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는다는거.............
울.....집도........사고가........뭐.........다친 사람 없다는걸로 위안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