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s: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P25),히카르도 아로나(P20),반데레이 시우바 (P12)
20대 초반의 이른 나이에 현역 레슬링 선수로 입문해 아메리칸 선수권 대회와 세계 레슬링 토너먼트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 월드컵 2회 연속 준우승등의 레슬러로서는 꽤나 좋은 성적을 차지 했으나 핸더슨 본인이 그토록 염원하던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치명적인 부상으로 인해 금메달과 레슬러로서의 꿈을 동시에 접었다. 그후 주위 권유로 늦깍이에 이종격투기에 입문, 단기간에 미들급, 라이트 헤비 급의 최고 레벨 선수로 성장한다. 그래필링과 타격, 순간적인 센스와 스피드가 돋보이며 무엇보다도 경기를 할때에 절대 흥분하지 않고 냉정하고 지능적으로 플레이 하는것으로 유명하다.타고난 파이터형으로서 자타가 공인하는 미들급의 강자.
첫댓글 댄핸더슨 멋쟁이 터프가이
진짜 잘하는선수죠..아마레슬러의 강함을 보여준 파이터
실바하고 싸우는거 보고 완전 팬이 돼버렸다ㅋ꼭 다시 리벤지 하길
최고는 언젠가 인정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