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1월 (2012년 12월 사용분 ).xls
2013년 1월 사용분.xls
2012년 01월 ( 2011년 12월 사용분 ) 부과내역서.xls
2012년 2월 (1월 사용분 ) 관리비 부과내역서.xls
2013년 12월 (11월 사용분 ) 관리비 부과내역서.xls
2013년 01월 (2012년 12월 사용분 ).xls
2014년 2월 (1월 사용분 )관리비 부과내역서.xls
서울시SH공사 공공임대 아파트 신정양천아파트 입주민으로서
수년전부터 부실관리의 여러 진상을 이곳에 토로하였으나
전혀 개선이 되지 않군요.
박 원순 시장님에게 많은 기대를 하였는데 공공 임대아파트 관리부실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2998세대 아파트에 운동시설이라고는
테니스장 뿐인데 그 운동시설마져도 십년이상 외부에 위탁을 주어
입주민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수천평 테니스장을 임대료 월300,000원도 안되는 헐값(공짜수준)에 왜 임대를 주고
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주민운동시설을 주민에게 돌려주는게 당연함에도
주민의견을 물어보는 절차를 아는지 모르는지 관리소장, 임차인대표들이
한통속이되어 공개경쟁입찰도 없이 또 수의계약으로 임대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는 곳이 신정양천임대아파트 입니다.
200평이 넘는 독서실도 월 임대표가 150만원이 넘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입찰시 최소 400만원 이상은 받을 수 있다고 주변 부동산업자에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경쟁없이 그냥 수의계약 합니다. 서울시산하 SH공사 퇴직자들이 주로
모여 있다는 SHTM 자주관리에서 파견된 소장들이 법을 무시하는 관리가 몸에
벤 것인지 그냥 수의계약으로 업체 선정하고 주민에게 알리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관리사무소에 전화애서야 겨우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관리비 부과내역서를 보면 서울시공동주택회계규정을 준수하지않아도
.
입주민의 눈치를 보지않아도 언제까지나 위탁관리를 영원히 해 먹을 수 있는
SH공사의 자회사인 SHTM자주관리의 무능관리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지
분노가 치밉니다. 그동안 수차례 관리소장이 바뀌었지만 주택법, 임대주택법
관리규약, 규정을 지키며 관리하는 소장을 만니지 못했습니다.
임차인 대표회의 결과 공고는 법에 명시된 것이고 입주민의 알권리임에도
관리사무소에는 대표회의 일이니 우리는 모른다는 무책임한 말을
하는 관리소장을 언제까지 낙하산으로 내려보낼 것인지 서울시의 대오 각성을
촉구해 봅니다. 아울러 2014년 5월 관리비 부과내역서에서 문제되는 항목
을 짚어보면
1. 소독및 저수조청소업체 입찰 간담회 지출 : 96,000원
2. 봄맞이 환경정리비용 정산 (4/1~4/30)지출; 3,091,520원
3. 일반수선비: 2,307,00원
위 세가지 사항에 대해 관리사무소에 자세한 지출내역 공개를 요청했으나 계속 묵살하고
있군요. 임차인대표회장 환경정리 하면서 식사를 했는데 영수증을 받지 않은것 갔더라고
목적별 비용이 확인이 안되고 불분명한 목적으로 사용하여 왜 비난을 자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출명세서를 보여주지 않고 자꾸만 감추려고 하는것은 왜일까요?
관리비 부과 내역서 첨부하오니 검토하여 좋은 개선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첫댓글 네 선거 끝나고 개선해 달라는 건의 하겠습니다.
선거 끝나면 달라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도 되겠군요.
백작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