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가
故 여영년님의 冥福을 빕니다.
그 무엇으로도 다 표현하지 못할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을 갚는 길이 없어
늘 어머니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담 당 : 강 순 원 010-2598-3417
상례사 : 정 승 모 010-3799-2077
첫댓글 삼 가 故 여영년님의 冥福을 빕니다. 하느님이 계신 천국으로 가셔서 편안히 쉬십시요.
첫댓글 삼 가 故 여영년님의 冥福을 빕니다. 하느님이 계신 천국으로 가셔서 편안히 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