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아는 가능한 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12월8일)에 가까운 날에 모든 단원들이 자리를 함께 하는 연차 총 친목회를 열어야 한다. 친목회는 단원들이 서로 낯을 익혀 친숙해 지도록 하려는 것이다. 친교의 시간이 마련되어야 한다. 레지오와 관련된 이야기나 글을 발표하는 순서가 있어야 한다."(레지오 마리애 교본)
오늘 본당에서는 교중미사후 지하식당에서 성가정의 어머니 Cu.(단장: 권홍수스테파노)의 연차 총 친목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소속 16개 Pr.의 많은 단원들이 참석하셨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우의도 다지고 각Pr.이 차례대로 자신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첫댓글 형제님 글 읽으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새겨보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간부님들 수고 덕분에 맛있고 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성가정의 어머니 꾸리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