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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멋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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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의 다실 스노모빌과 오로라 그리고 Dreams
해변의묘지 추천 2 조회 252 13.12.23 14:0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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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3 14:33

    첫댓글 와우
    멋있내요~~

  • 작성자 13.12.23 14:44

    음.. 잠깐 딴짓하는 사이 1빠를 정빈님께 뺐겼네요 ㅎㅎ
    거마워여 정빈님. ^0^/

  • 작성자 13.12.23 14:43

    햇수로 3년.. 벌써 그렇게 지났구나.
    많이 그립거나 하진 않지만 가끔 생각이 난다. 그 시절이..... .
    몸으로 느끼는 추위보다 가슴이 더 시려웠던 시절.... .
    다른 건 몰라도 그 아픔만은 다 잊고싶다. (__*)

  • 13.12.23 14:47

    ㅋ 원글도최고
    답글도최고
    못하는게 뭐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26 06:08

    치칫님이라는 거다. ^^;;

  • 13.12.23 15:28

    낯선 것을 보는것은
    눈으로 행복하고
    가슴이 넓어지는듯 한데
    실제로는 보람뒤에
    고생 엄청 날듯하네요
    눈으로 뒤덮인것 보니까요
    그런데 진짜 바보같은 질문하려고요?
    저곳에 냉장고는 집집이 있나요?
    아니면...
    영하 24 도이하이면
    그냥 얼음인데...
    모든걸 꽁꽁 얼릴수는 없을듯해서요
    배경음악 너무 좋아요
    마음이 평화로워지는것 같아요

  • 작성자 13.12.26 06:10

    식품은.. 냉동이 아니라 냉장이 더 필요하기 냉장고는 있어야겠죠? ^^
    음악을 들으며 마음에 평화를 얻으셨다면 'Dreams'는 성공적인 앨범인듯.
    오늘 눈이 온다네요.
    눈과 함께 행복한 하루요 써니님. ^0^/

  • 13.12.23 16:32

    웅...이상하다...
    왜 사람들이 묘지님 누드를 보고도 반응이 없지?
    내눈에만 보이나?
    다부진 몸매구만...흐흐

  • 13.12.23 16:40

    ㅎㅎ 뭐가 보이나요?

  • 13.12.23 16:45

    @써니잎새달 냉탕으로 달려가는 뒷 모습 누드 안보여요?

  • 13.12.23 16:48

    @미라 루나 ㅎㅎ 전 뜨거우면 확실히 뜨겁고
    차가우면 확실히 차가워야해서요
    그냥 바람 지나가는걸로만 보여요
    그런데 왜이리 배가 아프죠?

  • 작성자 13.12.26 06:13

    입맛 다시지 마삼. -_-

  • 13.12.23 16:41

    많이 친해진 느낌이 들게
    길동님의 표현으로는 살짝 까불면서
    찬찬히
    그 문화를 알려주어 잘 듣고 있어요


    근데
    @@님 말대로
    멋진 날에서 이방으로 건너오기도 바쁘네요

    아 근데 추울 때
    살아있는 느낌은 강하게 들지만서도
    두려울 만큼의 추위네요 ~

    맨 마지막 사진에서
    마리의 모습이 살짝 스칩니다 ~

  • 13.12.23 17:32

    댓어요 마님~..ㅎ

  • 작성자 13.12.26 06:14

    마리.. 얼굴이 긴가보군요. ㅋㅋ
    롱마리 -_-

  • 13.12.23 17:36

    저 궁디 니궁디냐?..ㅎ
    탐난다...ㅋㅋㅋ
    아끼지 말고 써무라 저 궁디..아낄거 머 인냐..ㅎ
    핀란드~~구우경 자알~혔따!!
    글고 인체 안개등 어디 엄먀..내 몸에 달아 매일 켜 놓을테닷~!!
    영 요즘은 존재감이 없다..내가..=='

  • 작성자 13.12.26 06:18

    관광버스춤 출때 말곤 당췌 궁댕이를 어따 쓰는데? -_-
    존재감이라.. 그건 애초 누구나 없었어.
    다만.. 먼가에 욜 열정을 뿜을 때면 후광처럼 쏟아져 나오겠지.
    마리도 지금 꽤 열정을 뿜고 있거든.. 근데 없다면.. 포기해. =_=

  • 13.12.23 17:35

    겨울맛이 제대로 느껴지는곳이네요..

    이쟈 늙어서 눈밭에 구불 일도 없고
    몸매가 빠져서 노천탕 즐길일도 없고

    급 아련했다
    급 우울했다

    쌰~한 소주생각 나는 밤되뿐네.키키

  • 13.12.23 18:12

    저 멋쥔 궁디찬양 좀 해라 해..ㅎ

  • 13.12.23 18:14

    @윈드마리

    까신 어쩌나 몰라도
    전... 풀비채님 누님이 되나서.....
    동생 친구 궁디 이야기 하기가 머쓱하다요....

  • 13.12.23 18:16

    @맑은이 ㅋㅋㅋㅋㅋㅋ
    난테 하셈 글엄 멋쮜죠 훌륭하죠?..
    완전 궁디에 집착하네..ㅎㅎㅎ ㅉ

  • 13.12.23 18:17

    @윈드마리 궁디 찬양 꼭 혀야함?
    안 내키는디.ㅡ.ㅡ

  • 13.12.23 18:42

    @장미가시 왜?..
    글엄 키스에 집착하남요?..
    ㅋㅋㅋ

  • 13.12.23 18:52

    @장미가시 ㅎㅎㅎ

  • 작성자 13.12.26 06:21

    한겨울엔.. 숨을 쉬면 정말 폐가 얼어붇는 것같음.
    공기속에 작은 바늘이 섞여서 기관지를 콕콕 찌르는 것같음.
    드럽게 추움.
    바람불면 마바로 개작살.. 외출 포기 블랭킷 둘둘~~ ^^;;

  • 13.12.23 18:14

    썰매를 보니까 생각나는거....

    겨울에 썰매 타라고 폐나무로 썰매를
    만들어 줬어요... 제가...
    아들 어렸을 때...

    그 해엔 눈이 유난히도 많이 내렸는데
    썰매는 잠만 잤답니다...
    감기 걸릴세라.... 밖에도 못나가게
    붙잡아서.....

    머어언.... 나라 핀란드에서도
    동양인이 많나바요.... 얼굴들 보면
    다 한국인인줄 알겠는데요... 니뽄이라고
    안알려줬으면 덜컥
    방가움에 손 내밀 뻔 했다는....

  • 작성자 13.12.26 06:24

    5대양 6대주의 인간들이 다 모인 곳인데요.
    그중.. 아시아권 직원들만 모아 떠난 워크샾이었음. ^^
    한중일 그리고 싱가폴과 홍콩인으로 구성.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26 06:25

    저.. 분명.. 사우나..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ㅎㅎ ^^;;
    껍질(?)이 익는 느낌 별로임.
    찜질방도 약간 미지근한 곳만 들어감. ㅎㅎ ^^;;

    고로.. 관심을 가지지 않아 자세한 구조는 못봤네요 ㅈㅅ ^^;;

  • 13.12.23 20:49

    순록 썰매 타고싶다.
    이글 읽으니 핀란드 다녀온 듯.

    아니~헌데 왠일로 희미하지만 누드공개까지..ㅋㅋ
    꾸준히 운동을 한 몸이네요. 종아리 근육보니 걷기도..
    전체적으로 군살이 없어 크로키 누드모델해도 되겠슴.^^

    눈빛이 인상적이네요.
    여자들에게 사랑 많이 받았을 눈빛...ㅎ

  • 작성자 13.12.26 06:46

    냉탕에 드갈라는 놈이 없어서.....
    냉탕 들어가면 한장 박아달랬더만
    뛰가는 걸 찍어줬음. =_=

    희미해서 잘못 보신거임 ㅎㅎ ^^;;

  • 13.12.23 21:54

    군데 묘쥐야 맨날 넌테 추천하는 한사람 저분 분명 루나야일꼬얌~..ㅋㅋㅋ

  • 13.12.23 21:59

    ㅎㅎㅎㅎ

    아녀..난디..ㅡ.ㅡ

  • 13.12.23 22:59

    @자운 뭔기능이 있것어..그런거 없어..

  • 작성자 13.12.26 06:52

    짐작은 의심을 낳고 의심은 화를 부르지.
    루나님은 루나님.. 너는 너.. 그리고 나는 나.
    그것 뿐임. ^^

  • 13.12.24 01:05

    내 샤뷰가 네 눈빛이 더 애착간다는뎅..
    안 아직도 네가 닌자로만 보인다...ㅜㅜ
    이카면 닌 자~!! 카겠뒤?..ㅋㅋㅋ

  • 작성자 13.12.26 06:58

    1박2일로 술을 좀 마셨네 칭구.
    혼자 먹자니 졸 쓸슬하더구만.
    근데 말야.
    살다보면 그럴 때가 있어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그런 때..... .
    울 칭구는 쓸쓸한 크리스마스는 보내지 않았을 거라 생각함.
    그럼 훌륭한 인생인 거야. 축하하네 칭구. ^^

  • 13.12.24 09:33

    여기도 맨 여자넹..묘쥐도 월급조야하낭?? ㅎㅎㅎㅎㅎㅎㅎ
    에궁,,저 마마님이가 해면의 뵤지라고 한 장본인이그마...ㅎㅎㅎ

    실물공개 잘 해쓰~!! 부분공개지만..아조 멋져~!!
    그 왜 신차 공개 슬슬하득기...아이디어 굿이여~!ㅋㅋ

  • 작성자 13.12.26 06:58

    티져는 이걸로 끝임. ㅎㅎ ^^;;

  • 13.12.26 13:14

    @해변의묘지 ㅎㅎ 그쵸? 티져는 그만~
    이젠 본편 공개할 시점임 ㅋ

  • 13.12.24 23:56

    묘지님 글 읽을때 마다 신비감이 마구마구 솟는다.
    누가 묘지님을 사랑하게되면 불행할까 행복할까
    가늠도 할 수 없을 만큼 신비감 모드가 한 웅큼 솟는다.

    유머와 위스와 세세한 면... 감성의 거친 캐리커쳐와
    곁들인 친절함의 미소...

    참 멋지다..
    내가 핀란드 갔으면...몽골 갔을때와 눈 온 샀보로 갔을대 처럼
    맨날 술만 먹었을거다..

    인간의 차이가 이렇게 깊을 수가...
    아!
    난 인간이 아니었다.

  • 작성자 13.12.26 06:59

    남자가.. 술로 인생을 지새는 것도 나름 낭만이고 능력임.
    주색잡기도 주가 먼저 등장하지 않음?
    다만.. 건강은 해치지 않을 만큼만....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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