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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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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산행기록 제750차 1박2일 춘천 봄내길4구간 산책(2일차 2014.5.18)
元亨 김우성 추천 0 조회 316 14.05.19 23:3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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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0 00:26

    첫댓글 치밀하게 준비한 새샘회장님.대곡대장님. 번둥김종석님 때문에 일박이일이 너무나 행복했으며
    함께한 대원들도 건강한 모습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원형주필 글 ,사진 아주 훌륭합니다.
    소인이 담은 사진들은 아래 게시판 여행기록에 별도 저장합니다.

  • 14.05.20 17:20

    이상 부부가 함께 하여 더욱 즐거운 2일 여행이 되었소이다.
    이상 작가의 사진으로 산케카페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되어 고맙소.

  • 작성자 14.05.22 09:04

    오랫만에 이상부부와 함게하여 즐거웠습니다.

  • 14.05.23 23:02

    작품사진 정성스레 찍느라 애많이 썼습니다. 이제 이륙산케는 종군 프로사진작가까지 함께 다니는 단체가 되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네요.

  • 14.05.20 01:01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집행부 수고 많이 했습니다...

  • 14.05.20 17:21

    나도 엄청 행복했다오!!!

  • 14.06.03 10:30

    행복이 배가되면 수명도 그만큼 늘어난답니다~~

  • 14.05.20 09:43

    계절의여왕 5월에
    호반의 도시~춘천에서의 '여행스케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회장,대장,번둥,원형,유상~너무 수고하셨네요~

    댕큐^^다들 넘 고맙습니다~
    야자여사 傳言이고요

  • 14.05.20 17:22

    실레길 트레킹조의 행복감이 산행조보다 더욱 큰 것 같더라. 야자박사의 리더십 때문!

  • 14.06.03 10:32

    실레길 산책조 대장을 맡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잘 통솔했다는데 대원들 의견이 일치하더군요. 고생많았습니다.

  • 14.05.20 09:52

    참 부럽네요.이렇게 알뜰 1박 2일을 기획하신 집행부의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해 마다 봄 여행에 꼭 따라 다녔는데 이번엔 집안일로 어쩔 수 없었답니다.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 14.05.20 17:19

    같이 못해 아쉬었소. 최소한 연말에는 중산부부를 꼭 보고 싶소!

  • 작성자 14.05.22 09:02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조만간 볼 수 있겠지요.

  • 14.05.22 15:20

    중산부부 보고싶소..

  • 14.06.03 10:33

    그러고 보니 중산을 올해는 한번도 산행에서 못봤네. 올해 가기전에 함 봐야지요.

  • 14.05.20 12:19

    참석하신 회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장기를 열심히 발휘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이번 코스는 몇년후에 일부 변화를 주어 다시한번 추진해도 쾐찮지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좋은 코스와의 즐거운 추억은 26산케만의 값진 가치라는 생각입니다

  • 14.05.20 17:18

    대장의 세심한 준비가 빛을 발한 이틀이었습니다.

  • 14.05.21 23:57

    수고 많이 했소...

  • 작성자 14.05.22 09:01

    1박 2일 내내 수고 많았습니다.

  • 14.06.03 10:35

    이틀차 의암호 둘레길도 좋았습니다.
    그늘이 부족해서 여성분들이 좀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시원한 강바람과 경치를 즐긴 추억이 길이 남을 겁니다.

  • 14.05.20 12:34

    좋은 계절에 가족, 절친들과 행복한 추억 만들기에 동참못해 아쉽습니다.
    집행부의 현장 답사를 토대로 한 세밀한 기획에 박수를 보내며, 예상을 깬 청춘열차로의 귀경은 압권이었네요.
    아름다운 모습들을 전한 주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25일(日) 영통 청명산행에도 많이 오이소~

  • 14.05.20 16:03

    백산의 예상치 않은 불참은 모두가 서운해 하였지만
    영통 청명산행에 큰 기쁨주려고 그랬나 봅니다~

  • 14.05.20 16:46

    좋은 시간 같이 못해 아쉬웠네..

  • 14.05.20 17:16

    야외에서 고기 먹을 때 우찌 그리 백산 생각이 나던지....

  • 14.05.21 21:38

    소인을 기억해주시어 무지 고맙소이다

  • 14.05.21 23:57

    백산 얼굴 못봐, 아쉬웠소...

  • 작성자 14.05.22 09:05

    산케가족나들이에 한번도 빠진적이 없는 백산이 보이지 않아 아쉬웠소.

  • 14.06.03 10:38

    백산 불참을 다 아쉬워 했지요. 특히 저녁에 고기 구울때 프로가 없어서 말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중요행사에 빠진 걸 청명산 초대로 만회하시니 고맙소.

  • 14.05.20 17:17

    모든 산케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치게 되어 더없이 기쁩니다. 앞으로 남은 산행에도 이런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집행부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담주에도 봅시다.

  • 14.05.21 08:17

    새샘회장의 참신한기획이 모두에게 큰 행복과 즐거움을 주었나봅니다~^ 자연,식물 세세한 해설~늘상 감탄합니다~^

  • 14.05.21 23:58

    회장, 수고 많이 했소...

  • 작성자 14.05.22 09:06

    새샘~ 1박 2일동안 여러모로 수고 하셨소.

  • 14.06.03 10:40

    새샘 회장의 부드러운 리더십과 대곡 대장의 세심한 준비와 배려가 잘 조화를 이루어 산케가 날로 융성합니다.

  • 14.05.21 00:19

    한치의 오차도 없다는 말은 바로 이번 행사를 두고 하는 말이니 준비한 집행부가 얼마나 노고가 많았겠소,
    덕분에 우리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즐겁고 행복해서 고맙습니다.
    또한 소생이 강조하던 스토리가 있는 산행이니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감동입니다.

  • 작성자 14.05.22 09:08

    그동안 산케모임에 노래,가요 부분이 좀 부족하였는데 이제 산케가족들의 귀가 좀 즐거울것 같소.

  • 14.06.03 10:43

    산케에 맛있는 김치를 보시해 주시는 어부인을 모시고 와서 더욱 빛난 자리였소.
    금병산 실레길이 좋았다 하니 다음에는 나도 둘레길조로 합류할까 생각중이오.

  • 14.05.21 08:30

    깨끗하고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좋은 날씨 속에 돈독한 부부애 쌓고 우정 나누고 온 산케가족들에게 감축드립니다.

  • 작성자 14.05.22 09:09

    여산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소.

  • 14.06.03 10:45

    중요한 때 있었어야 할 양반이 빠지니 서운했지요.

  • 14.05.21 09:22

    의암호 봄내길 구간 공기좋고 경치좋고 길좋고 걷기에는 안성맞춤이더라. 닭갈비 맛도 일품! 이게 다 번둥과 대장의 치밀한 계획&답사 덕분이오! 원형주필 이틀간 종군기 남기느라 고생했소!

  • 작성자 14.05.22 09:12

    이번에 지산이 걷는 것 보니 다리가 거의 정상으로 돌아 온것 같은데...수고 하셨소.

  • 14.06.03 10:49

    여여부동의 경지에 오를 지산 거사님의 참석에 이틀동안 무탈 여행을 한 것 같네요.(법명이 무엇인지?)

  • 14.05.21 13:06

    기차 여행,
    추억 여행,
    맛기행,
    그리고 좋은 벗들...
    도원경이 따로 없네.

  • 작성자 14.05.22 09:13

    소재의 이륙산케사랑에 항상 감사하오.이번 대동제때 만날 수 있겠지요.

  • 14.06.03 10:50

    명예 이륙산케 소재의 댓글은 이제 촌철살인의 경지에 다다랐네. 항상 마음으로 고맙소.

  • 14.05.22 15:19

    직장일 때문에 늦게사 올립니다.. 혼자서는 절대 못가보는 여행길을 집행부의 노고땜에 행복하게 다녀왔소..
    친구들과 어부인들간에 금슬이 더 좋아지시기를..

  • 14.06.03 10:51

    저도 덕분에 부부동반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함께 자주 다닙시다.

  • 14.05.27 14:55

    대곡이 왜 여윈 모습인가 했더니 산행계획, 철저한 준비와 실행 등으로 신경을 쏟느라 그랬나벼.^^

  • 14.06.03 10:53

    원래 소식과 절주를 하지만 이번에는 세심한 여행 계획 짜느라 고심해서 그랬을 것이오. 완벽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니까요.

  • 14.06.03 11:11

    여행 재미있게 잘 다녀와서 몸살감기로 한동안 고생하고 밀린 일도 처리하느라 한참 늦게 일일이 댓글달고 하니까 두어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
    정말 재미있고 스토리도 있도 와이프도 즐겁고 가정평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여행이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고 마셔서 사진마다 제 배가 불룩하게 나와 살 좀빼야 겠다는 경각심도 나게 합니다.
    새샘회장, 대곡 대장, 번둥 전임 그리고 모든 산케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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