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 2틀째 후기입니다.

[밝은나]

첫날 사용설명서 잘읽어보고 찻잔에 mms용액2방울 구연산2방울 2가지 1대일 잘썩어서 20초후 활성화된거보고
물과함께 마셨습니다. 그냥 약간의 식초맛이 느껴져서
냄새는 조금 그랬지만 먹을만해서 물로 계속 먹고있습니다.

1방울에서5방울까지 증가하니 5방울에서 약간 매스꺼움이
올라오려해서 3방울까지만 정해놓고 이제 시작하는데요
설사를 엄청합니다. ㅜ.ㅜ 몸속에 숙변이 엄청나오고
냄새도 많이나길래 아 이게 독소배출인가보다 하고
인식해두고 소변도 냄새가 독하게 느껴지는걸보니
세균이 많았나봅니다. ㅜ.ㅜ

일단 컨디션은 몸이 조금 덜 가벼운느낌입니다.
설사많이 하면 빈혈처럼 힘이 없거나 그러진 않고
괜찮습니다. 이게 명현반응 이란걸 알고있지만 ..
반성합니다.ㅎㅎ 키에비해 몸무게가 많이나가
새균들이 많을것같아요. 배가 조금씩 가벼워지고있는
느낌입니다. 처음 먹을땐 약간 간쪽이 간질거리는 느끼믄 있어습니다. 간암이 유전이라 무리하게 욕심은 안내려고
합니다. 많이 피로 느끼는것도 간이 힘들어하는것과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청명]

스스로 너무도 정확히 인지하고 계시고
또한 이해, 판단하에 잘 진행해 나가고 계십니다^^
점점 몸이 좋아져가는게 제 눈에는 보입니다.

당분간의 힘든 명현과정이 지나고나면
크게 웃고 기뻐할날 곧 오리라고 믿습니다~

[밝은나]

네 청명님 감사합니다. ^^ 좀더 건강해지길 바램으로 저도 힘내겠습니다.ㅎ 즐거운 주말돼세요~~